이 일은 약 6~7년전에 저한테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그당시 태권도를 다니는 평범한 잼민이었고(지금은 고딩)
그당시 저는 어김없이 늦은 시간에 태권도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항상 엘베를 타고 8층에 있는 우리집까지 올라갔었는데
그당시 여름에서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당시 저는 1층 산쪽 옆길로 올라오는 중이었는데 낮에는 몰라도 밤이 되면 아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로 바뀝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고 이름없는 무덤들이 5개에서 7개사이가 묘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줄줄이 놓여져 있어서
그곳을 밤에 지나가면 필히 귀신이 나올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어~ 에이 다 거짓말이나 조작된 영상에서 나온 거겠지.' 라고 조그마한 목소리로 그길을 갈때마다 말했습니다
당시 사람이 밤에 1명에서 2명 지나다닐까 말까한 길이었습니다 거기에는 고양이, 들개, 곤충이 많아나와서 마음이 불편 했지만 노래를 흥얼거리며 아파트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철컥하는 소리와 함꼐 문이 열리고 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매우 어둡고 계단이있는 곳은 어두컴컴했습니다
저는 뭔가 뒤에 누가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기분탓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에 제가 한숨을 쉬었습니다
잼민이 때는 시험은 안보지만 수행이나 단평같은 것에서 많이 틀리면 기분이 별로라 한숨을 엘리베이터에서 주로 쉬었습니다
그리고 허공에 하소연을 했는데(아무도 없으니)
오늘은 갑자기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니 내 뒤쪽에서 서늘한 느낌과 함께 누군가 스윽하고 바람이 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라 생각하며 하소연을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지 모르겠는데 귀신이 뒤에서 저를 잡듯이 추운 기운과 함께 귓속말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왜 이렇게 힘들어해 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꺄하하하"
저는 깜짝 놀라서 그자리에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습니다
8층에 도착하자 비로소 찬 기운은 사라지고 목소리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집에 돌아와서 너무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잘지경이었습니다(결국은 그래도 잠 ㅋ)
아침에 깨어서 밥을 먹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그 느낌과 소리는 사라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 일련의 섬뜩한 사건을 겪은 이후로 귀신을 믿게 되었고
아직도 구체적으로 귀신 목소리톤이 어떠하였는지 기억은 안나나 말은 기억에 남아서 올립니다 참고로 소름끼치는 여자 목소리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데 아직도 무섭네요 ㅎㄷㄷ)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이야기는 주작이 아닌 저의 실화입니다
(어후 무서워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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