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모든게 다 기억이 나서
이게 공포영화를 꿈으로 겪은건지 공포게임을 겪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실제처럼 느껴졌으니 적어봄
일단 시점은 몇번 바뀌는데
카메라 앵글처럼 위에서 내려보다가
구석진곳 시점이였다가
1인칭이였다가를 반복했는데
처음 시작이 어두워진 학교 남자 화장실이고
내가 맹인인 ( 형체는 좀 보이는 정도 ) 남자 학생으로
남녀 화장실이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점으로 시작함
옆 여자 화장실에 여학생이 손을 씻다말고
자물쇠로 잠겨있는 청소함 쪽에 이상한 끼익끼익
소리가 나는걸 들었는데
그때 여자 화장실 구석시점이 되면서
왠 여자 나레이션이 들림
" 사람들은 가끔 이상한거라는걸 알면서도 위험해보이는걸
알면서도 그걸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
하더니 여학생이 굳이 발판 같은걸 밟고 올라가서
어두운 청소함을 들여다봄
순간 긴팔이 나와 여학생을 끌고 감
그러더니 비명이 들리고
청소함이 스스로 열리더니
어린 꼬마여자아이와 식칼을 들고 머리가 긴 피가 묻은
흰색 원피스을 입은 엄마(?)처럼 보이는 여자가 나옴
분명 나는 남자화장실에 있고
이게 보일리가 없는데
카메라 시점처럼 이게 실시간으로 보임
이때부터 1인칭으로 바뀌어서
내가 ㄷㄷㄷㄷ 떨면서 조심스럽게
소리안내고 남자 화장실을 나오고
복도 끝에 있는 계단으로
몰래몰래 가고 있는데
꿈에서 막 현실처럼 느껴지는 그 기분 있잖아
심장 터질꺼 같고 ㅈㄴ 무섭고 ㅅㅂ
그 기분이 계속 느껴짐
그렇게 내려가는 계단까지 왔는데 옆을 보는순간
여자화장실쪽에서 나오는
엄마랑 눈이 마주쳐버림
ㅅㅂ 근데 귀신이면 슝 슝 거리면서 오던가
아니면 공중에 떠 있던가 해야하는데
눈이 마주친 순간 놀란 눈을 하더니
사람처럼 식칼들고 멀리서 ㅈㄴ 뛰어옴
이 느낌도 지금 생생하게 기억남 ㅅㅂ ㅈ같네
아무튼 도망치기 시작했는데
ㅂㅅ같이 그냥 1층 출입구로 냅다 달렸으면 될꺼 같은데
꿈이라서 그런건지 맹인이라 느려서 그런건지
한층만 내려가고
중앙에 있는 거울뒤에 숨음
엄마귀신 (솔직히 아직도 귀신인지 사람인지 모르겠음) 은
계단 따라 내려가고
나는 숨죽이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꼬마여자애가
바로 옆에 쪼그리고 앉아있음
ㅈㄴ 놀랬는데 맹인이라 그런지
허우적 대니까 " 뭐야 오빠 앞이 안보여? "
이러길래 솔직하게 " 살짝만 보여 " 하니까
섬뜩하게 웃으면서 " 그렇구나 " 하더니
" 그러면 잘 숨어봐~ " 하고는 엄마 귀신 간쪽으로
흥얼거리면서 가더라고
그때부터 이 병신같은 꿈이 일부러 그러는건지
출입구로 나가면 그만인데
자꾸만 빙빙 돌게 만들고
학교는 뒤지게 넓고 ㄷ자형 건물이라
내가 움직일때마다 엄마 귀신이 멀리서
날 발견하고 뛰어오는게 보임
이때 날 볼때도 무슨 영화 카메라 시점처럼
엄마 귀신 표정이 줌인 되고 쫒아오는게 게임 시점처럼 보임
이게 ㅅㅂ 지금도 ㅈㄴ 생생하게 기억나서 ㅈ같음
아무튼 그렇게 뛰어다니다가 잡힐꺼 같은 위험한 순간마다
꼬마아이가 나타나서 숨을곳을 손으로 가르킨다던지
엄마귀신한테 반대쪽으로 갔다고 알려준다던지 해서
위기에서 벗어나긴했는데 그때마다 섬뜩하게 웃는데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ㅈㄴ 가지고 노는 웃음이야
표정이 잊혀지질않아 ㅅㅂ....
그렇게 밤새 몇시간동안 숨바꼭질만 하다가
동이 틀 무렵?쯤에 겨우 출입구쪽으로 빠져나와서
왠 이상한 아저씨랑 마주쳤는데
안에 귀신있다고 도와달라고 하니까
"용케 빠져나왔구나 " 하더니
출입구쪽으로 가서 쫒아온 엄마귀신한테
" 한명이면 족하지 않느냐.... 돌아가거라.... " 하니까
거짓말처럼 사라짐 ㅅㅂ.... 이러곤 꿈이 깸
깨자마자 바로 방금전에 겪었던것처럼 생생하고 ㅈ같고
무섭고 짜증나고 그냥 ㅈ같음 이게 뭔가 싶고
더 짜증나는건 원래 꿈이라면 기억이 안나야하는데
방금전 있었던 일처럼 모든게 다 기억이 남
오히려 또렷하게.... ㅅㅂ 진짜 개 빡치네.....
아침부터 이게 뭔 개꿈이냐....??
딱히 적을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음....
이게 공포영화를 꿈으로 겪은건지 공포게임을 겪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실제처럼 느껴졌으니 적어봄
일단 시점은 몇번 바뀌는데
카메라 앵글처럼 위에서 내려보다가
구석진곳 시점이였다가
1인칭이였다가를 반복했는데
처음 시작이 어두워진 학교 남자 화장실이고
내가 맹인인 ( 형체는 좀 보이는 정도 ) 남자 학생으로
남녀 화장실이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점으로 시작함
옆 여자 화장실에 여학생이 손을 씻다말고
자물쇠로 잠겨있는 청소함 쪽에 이상한 끼익끼익
소리가 나는걸 들었는데
그때 여자 화장실 구석시점이 되면서
왠 여자 나레이션이 들림
" 사람들은 가끔 이상한거라는걸 알면서도 위험해보이는걸
알면서도 그걸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
하더니 여학생이 굳이 발판 같은걸 밟고 올라가서
어두운 청소함을 들여다봄
순간 긴팔이 나와 여학생을 끌고 감
그러더니 비명이 들리고
청소함이 스스로 열리더니
어린 꼬마여자아이와 식칼을 들고 머리가 긴 피가 묻은
흰색 원피스을 입은 엄마(?)처럼 보이는 여자가 나옴
분명 나는 남자화장실에 있고
이게 보일리가 없는데
카메라 시점처럼 이게 실시간으로 보임
이때부터 1인칭으로 바뀌어서
내가 ㄷㄷㄷㄷ 떨면서 조심스럽게
소리안내고 남자 화장실을 나오고
복도 끝에 있는 계단으로
몰래몰래 가고 있는데
꿈에서 막 현실처럼 느껴지는 그 기분 있잖아
심장 터질꺼 같고 ㅈㄴ 무섭고 ㅅㅂ
그 기분이 계속 느껴짐
그렇게 내려가는 계단까지 왔는데 옆을 보는순간
여자화장실쪽에서 나오는
엄마랑 눈이 마주쳐버림
ㅅㅂ 근데 귀신이면 슝 슝 거리면서 오던가
아니면 공중에 떠 있던가 해야하는데
눈이 마주친 순간 놀란 눈을 하더니
사람처럼 식칼들고 멀리서 ㅈㄴ 뛰어옴
이 느낌도 지금 생생하게 기억남 ㅅㅂ ㅈ같네
아무튼 도망치기 시작했는데
ㅂㅅ같이 그냥 1층 출입구로 냅다 달렸으면 될꺼 같은데
꿈이라서 그런건지 맹인이라 느려서 그런건지
한층만 내려가고
중앙에 있는 거울뒤에 숨음
엄마귀신 (솔직히 아직도 귀신인지 사람인지 모르겠음) 은
계단 따라 내려가고
나는 숨죽이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꼬마여자애가
바로 옆에 쪼그리고 앉아있음
ㅈㄴ 놀랬는데 맹인이라 그런지
허우적 대니까 " 뭐야 오빠 앞이 안보여? "
이러길래 솔직하게 " 살짝만 보여 " 하니까
섬뜩하게 웃으면서 " 그렇구나 " 하더니
" 그러면 잘 숨어봐~ " 하고는 엄마 귀신 간쪽으로
흥얼거리면서 가더라고
그때부터 이 병신같은 꿈이 일부러 그러는건지
출입구로 나가면 그만인데
자꾸만 빙빙 돌게 만들고
학교는 뒤지게 넓고 ㄷ자형 건물이라
내가 움직일때마다 엄마 귀신이 멀리서
날 발견하고 뛰어오는게 보임
이때 날 볼때도 무슨 영화 카메라 시점처럼
엄마 귀신 표정이 줌인 되고 쫒아오는게 게임 시점처럼 보임
이게 ㅅㅂ 지금도 ㅈㄴ 생생하게 기억나서 ㅈ같음
아무튼 그렇게 뛰어다니다가 잡힐꺼 같은 위험한 순간마다
꼬마아이가 나타나서 숨을곳을 손으로 가르킨다던지
엄마귀신한테 반대쪽으로 갔다고 알려준다던지 해서
위기에서 벗어나긴했는데 그때마다 섬뜩하게 웃는데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ㅈㄴ 가지고 노는 웃음이야
표정이 잊혀지질않아 ㅅㅂ....
그렇게 밤새 몇시간동안 숨바꼭질만 하다가
동이 틀 무렵?쯤에 겨우 출입구쪽으로 빠져나와서
왠 이상한 아저씨랑 마주쳤는데
안에 귀신있다고 도와달라고 하니까
"용케 빠져나왔구나 " 하더니
출입구쪽으로 가서 쫒아온 엄마귀신한테
" 한명이면 족하지 않느냐.... 돌아가거라.... " 하니까
거짓말처럼 사라짐 ㅅㅂ.... 이러곤 꿈이 깸
깨자마자 바로 방금전에 겪었던것처럼 생생하고 ㅈ같고
무섭고 짜증나고 그냥 ㅈ같음 이게 뭔가 싶고
더 짜증나는건 원래 꿈이라면 기억이 안나야하는데
방금전 있었던 일처럼 모든게 다 기억이 남
오히려 또렷하게.... ㅅㅂ 진짜 개 빡치네.....
아침부터 이게 뭔 개꿈이냐....??
딱히 적을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음....
무섭네
너아미 시참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