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풀기 전에 나는그때 이전에도 그렇고
현재까지 환청이나 환시 귀신을 보거나 느낀적은
한번도 없다 (가위는 듸지게 자주 걸림)
공군훈련소는 진주에만 있어서
당일날 진주에 가서 부모님이랑 밥먹고
부대 들어가서 부모님 마지막 얼굴 보고
엉엉 울면서 "하 앞으로 22개월 ㅈ박았다"
생각하면서 훈련병이 됬는데
첫날 이어서 처음에는
넓은 장소에 가서 손등에 대대랑
훈련병 번호 적어주고
강당에서 간단한 테스트 같은걸 본다.
(그냥 정병 거르는 테스트 였다)
그리고 나서 생활관으로 들어간다.
생활관에 들어가니깐 관물함마다 번호가 있어서
대충 자기 물건 풀어서 정리하는 시간이었는데
막 서로 얘기하고 있는 중이였어
나는 맨끝에서 중간 정도 관물함 자리였는데
내 자리로 갈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귀에서 "좌우로 정렬 " 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
어떤 미친놈이 첫날부터 장난이지? 싶어서
맨끝에 누가 관물함 옆에서 장난치나 해서
누구지? 싶어 확인하러 걸어갔는데
벽이랑 관물함 사이거리가 10cm 정도인거야
그래서 뭐야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지.
그 이후로 별탈 없이 6주동안 훈련 받았는데
마지막 주 정도되면 조교들도 풀어주고
훈련소 썰 같은거 말해주는데
한 조교가 여기 귀신 있는거 아냐고 그러더라
그 조교 말로는 갑자기 복도에서든 어디서
좌우로 정렬! 이래서
좌우로 정렬 귀신이라고 한거야
나는 그때 무섭진 않았고 신기했어
"아 그때 들은게 환청이 아니구나"
지금까지도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인지
진짜 귀신 소리인지 모르긴 해도 신기하긴 하더라
특이한건 사람이 말하는 느낌이아니라
라디오 주파수 잘못맞추면 나오는 소리처럼
선명한 소리는 아니였고 엄청 조용했고
분명 다른 사람 떠드는 소리가 컸는데도
그 소리만큼은 분명하게 들림
1. 훈련소 첫날에 들어가서 환청 들음
2. 알고보니깐 유명한 귀신괴담
3.지금까지도 환청인지 진짜인지 궁금함
현재까지 환청이나 환시 귀신을 보거나 느낀적은
한번도 없다 (가위는 듸지게 자주 걸림)
공군훈련소는 진주에만 있어서
당일날 진주에 가서 부모님이랑 밥먹고
부대 들어가서 부모님 마지막 얼굴 보고
엉엉 울면서 "하 앞으로 22개월 ㅈ박았다"
생각하면서 훈련병이 됬는데
첫날 이어서 처음에는
넓은 장소에 가서 손등에 대대랑
훈련병 번호 적어주고
강당에서 간단한 테스트 같은걸 본다.
(그냥 정병 거르는 테스트 였다)
그리고 나서 생활관으로 들어간다.
생활관에 들어가니깐 관물함마다 번호가 있어서
대충 자기 물건 풀어서 정리하는 시간이었는데
막 서로 얘기하고 있는 중이였어
나는 맨끝에서 중간 정도 관물함 자리였는데
내 자리로 갈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귀에서 "좌우로 정렬 " 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
어떤 미친놈이 첫날부터 장난이지? 싶어서
맨끝에 누가 관물함 옆에서 장난치나 해서
누구지? 싶어 확인하러 걸어갔는데
벽이랑 관물함 사이거리가 10cm 정도인거야
그래서 뭐야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지.
그 이후로 별탈 없이 6주동안 훈련 받았는데
마지막 주 정도되면 조교들도 풀어주고
훈련소 썰 같은거 말해주는데
한 조교가 여기 귀신 있는거 아냐고 그러더라
그 조교 말로는 갑자기 복도에서든 어디서
좌우로 정렬! 이래서
좌우로 정렬 귀신이라고 한거야
나는 그때 무섭진 않았고 신기했어
"아 그때 들은게 환청이 아니구나"
지금까지도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인지
진짜 귀신 소리인지 모르긴 해도 신기하긴 하더라
특이한건 사람이 말하는 느낌이아니라
라디오 주파수 잘못맞추면 나오는 소리처럼
선명한 소리는 아니였고 엄청 조용했고
분명 다른 사람 떠드는 소리가 컸는데도
그 소리만큼은 분명하게 들림
1. 훈련소 첫날에 들어가서 환청 들음
2. 알고보니깐 유명한 귀신괴담
3.지금까지도 환청인지 진짜인지 궁금함
오 드디어 갤에 오울리는 게시글 올라옴!! 고마워!! 나도 군대 괴담 있긴한데 내가 직접 겪은건 아니라 ㅠㅠ
원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