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
내가 인생이 참 못나게 살았거든?
4년제 경희대서 학교다니다가 회사차리고 깝치다가
존나 부족한 실력에 개 지랄나서 회사서 쫓겨나고
연애6년한 여친한테 차이고
나이30에 졸업해서 취준중이다.
담배만 열라 피고 ..
본론은
내가 죽을것같아 두렵다는거다. 자살하고싶다는건 아니고
군대서도 안핀 담배때문에
내가 왠지 암에 걸려있다는 생각에 공포스럽다
매일 꿈서 내가 죽거나 다른이들이 날 외면해
시발.
검사받는것도 두렵다.
오늘도 한강 어느자리하나 앉아서
하늘만본다.
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갤럼들은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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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ㅠ - dc App
관종특 뒤지지도않을꺼면서 뒤질라고 폼잡음
ㄹㅇㅋㅋ - dc App
나쁜말 멈춰!!
가족만 있으면 산다. 아니 심하게는 엄마만 있으면 된다. 엄마한테가
지금 걷고 있는 그 어두운 터널은 언젠가 끝나는 터널이야 걷다보면 밝은길이 나와 힘들면 앉아 쉬어 쉬다가 좀 나아지면 걷자 그동안 맘고생 많았겠다 고생했어.. 힘들지? 담배는 너무피면 몸에 해로우니 음악들으면서 산책하는것도 좋겠다 한강 산책하면 되겠다
나랑 디게 비슷하네 나도 20대 중반에 사업 시작했고 5년 사귄 여자친구랑도 그때 헤어졌었고. 난 스트레스가 심하면 꿈에서 쫓기거나 폭력적인 상황 많이 꿈으로 꾸긴 하던데. 인생 별 거 없음. 담배랑 암이랑 인과관계도 믿을 만한 연구결과 없다. 오히려 암 환자가 폭증한 건 1970년대부터라 자동차 매연이 주범일 수도 있음. 석유를 건드릴 - dc App
수가 없으니 만만한 게 담배였던 거지. 담배를 안 피는 사람들도 암이 발생하니 기껏 떠올린 변명이 간접흡연 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암튼 쓸데없는 걱정 말고 걍 살아라. 살아진다. 네가 잘 산다면 좋은 일도 생길 거고. - dc App
내가 깜냥도 안 되면서 사업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시작했다. 알콜의존, 공황, 우울, 조울증. ssri, snri계열 항우울제만 7년을 먹다가 장기복용 부작용 와서 진짜 죽을 뻔 하고 독하게 끊은 게 지금 정확히 한달 지났는데. 정신과 가거들랑 꼭 대학병원으로 가라. 개인병원 정신의들 대부분 그냥 약 자판기나 다름 없는 인간들이라 치료 - dc App
깜냥도 안 되면서 사업 벌려서 ㅇㅇ. 암튼 치료, 개선 의지 별로 없다. 솔직한 심정으로 계속 약 타가기만 바랄 걸. 최근 양심적인 의사 말 듣고 알았는데 약 될 수 있으면 안 쓰는 게 좋고 6개월 이상 절대 쓰는 거 아니란다. 암튼 정신과 가도 약보단 상담 쪽을 알아봐라. 내인성 아니면 약 안 먹는 게 좋다. 약 끊는 거 중단 부작용도 - dc App
심하고 끊어도 상태 ㅂㅅ되는 경우 많다. 나는 약 끊으려고 아예 칩거하면서 성경 읽었다. 무교인이었고. 그리고 예수님을 알게 되면서 내가 아는 모든 지식이 하나가 됨을 느끼고 극복했다. 아무튼 힘내라. 조언이랍시고 내 얘기만 늘어놨네. 살다보면 별 거 아니게 되는 순간이 온다. 힘내라. - dc App
마쟈마쟈 쥰내 힘든순간도 결국 지나가지더라 시간이 해결해주지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뒤돌아보면 그 힘든순간을 잘견뎌냈단 생각들고 앞으로도 잘 견디자라는 생각도 들지 웅댕이도 고생 많았네 잘해냈네 앞으로도 잘 해낼거야 토닥토닥
글쓴게이 잘 내고 있지? 날씨가 선선해졌네 잘 이겨내자 버텨내자!!
난 해외에서 사업하다 40에 망했다. 다 잃고 한국왔다... 8년만에 오니 몰랐던 빚이 있더라... 엄청크진 않은데 난 아무것도 없고 빚만읶어도 다음주에 건설 노가다 하러간다. 심심하면 같이 가자
그래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