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생이 자취를 시작했다.
자취방은 원룸이었고 방은 단하나 침대가있는 방이었다.
구조가 문을열고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에 방이있고 왼쪽이 부엌인 느낌 앞쪽은 거실인 느낌이었다.거실엔 쇼파와 티비를 두었다.
어느날 대학교 수업을 마치고 친구랑 술먹고 밤에 집에왔는데 왠지 모르게 어질러져있는느낌을 받았다. 저녁에 술취해서 정신없이 뒤척였나보다 생각했지만 술을 안마시고온날도 어질러져있었으며 특히 방 침대가 조금씩 찢어져있는듯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카메라를 구석 위쪽에 달아놓고 집을 나간뒤 상황을 녹화할수있게 해놓고 학교를 갔다.오늘은 수업끝나자마자 낮에 바로왔다.
갔다와서 바로 카메라를 떼어 돌려보았다.
처음 자기가 카메라를 녹화시키고 달아놓는장면이 찍힌다.
그리고 밖에 나가는게 보인다. 아무 일도 없는듯했다.
더 빨리감기를 눌러보았다. 잠시후 어떤 여자가 문을열고 들어온다.
여자는 술취한것처럼 몸을 기우뚱거리며 옆 부엌쪽으로 간다.
무언가를 찾는듯 덜컹거리더니 칼을 꺼내온다.
연이어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침대에 앉아 침대에 칼질을 한다.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웃는듯 우는듯했다.그러다 지쳤는지 눕는다.
몇분을 그러다가 기우뚱거리며 칼을들고 나와 쇼파 옆 옷장에 들어간다.
몇시간뒤 문을 열고 들어와 카메라를 떼어내는 내모습이 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