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글에서는 귀신의 '얼굴'을 묘사함.
이거는 250% 주작임
무당 스님 목사 어느 신가물한테 물어봐도
귀신의 얼굴을 언급안함.
걔들은 '형체' '형국' '분위기' 이런 단어로 표현함
왜냐 걔들한테 얼굴이 있냐없냐는 둘째 치더라도
애초에 사람은 귀신의 얼굴을 볼 수가 없거든
무당이 영가의 '표정, 감정'을 어필하는 것은
걔들의 얼굴을 직접보고 말하는게 아니다~ ㅋㅋ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풀어내서 말하는 겨

글고 추가로 귀접이나 가위눌린 일반인 썰에서
'실루엣'이란 표현이 나온다면
그건 ㄹㅇ 경험한 것일 확률이 높아짐.
그쪽 세계와 무관한 일반인 관점서 보는 귀신은
형체가 없는와중에도 딱 몸뚱이 라인 하나만큼은
다른 색온도로 강렬하게 구분돼서 인지되기때문에
그에 가장 근접한 표현을 찾아보면 '실루엣'이 되시겠다~
+ 실제로 귀접경험이 있는 남자게이들은
이게 뭔말인지 누구보다 잘 알거(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