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D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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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일... 무서운건 뚱떙이 귀신이라네...


(10년 전)

여동생 : 오빠!!... 이길 수 있는거야....!!?

   오빠 : 두렵지 않아... 난 프로라고..

          (훡 훡.. 후우우욱... 빠악!!)


김서아 : (오빠를 도와야하는데.. 오히려 끼는게 더 방해될 거 같아..ㅠㅠ)

김서준 : 서아야 위험하니까 빠져있어!! 너는 약하잖아!!


김서아 : ... 알고 있어 고마워.. (졸려...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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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었다.)

...

...

...

김서아 : 끄아아아악!!

           꿈이였다... 였다....


(이름 김서아

(나이 17


김서아 : 아 이건 무슨 꿈이였지.. 나한테는 오빠가 없는데..

           아 무슨 생각 하는거야 ㅋㅋ 학교 준비나 해야지


   아빠 : 더 월두우우우우!! 

김서아 :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빠 : 서아... 넌 스톤프리의 힘을 가지고 있군.. 아직 이르지만 말이야

           (아오 ㅋㅋㅋ 저 씹덕아빠 ㅋㅋ 하지만 전프로 복싱, 무에타이 선수다)

   엄마 : 와서 저녁먹어!!

   아빠 : 오 마이 갓!!! 나와 같은 취향의 음식이로군!! (이상한 말도 하신다..)

김서아 : (엄마는 전 프로게이머 이시다. )


           (생각을 하다 보니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다. 버스 늦겠다!! 후다닥! )

김서아 : (으으으으.. 화장을 못했다 가는 중에라도 해야겠다ㅠㅠ)

           거울을 들자. 뚱뚱한 내 자신이 보였 ''으게게게겍''

           저건... 누구지..? 거울 속에는 여드름이 많고, 뚱뚱하고, 머리가 떡진 여자가 보였다

           

김서아 : 근데 모르겠고!! 학교 지각이야!!

           흐게게겍... 하흐으... 반 도착.. 

           ''애들아 나 지각 아니지?''

하카자 : 너! 지각을 했다! 얼른 사람이 되라!

김서아 : 난 사람인데~ 지각 좀 한거가지고 그러냐~

하카자 : 아니..

코딱지 : 서아야 미안한데 너 띄꺼워

김서아 : 하.. ㅋㅋㅋㅋㅋ

 (띵동떙동띵) (종이 울렸다. 나 왜이러지? )

 ( 시간이 지나고 종례 후)

김서아 : 카자야.. 어... 과민반응 해서 미안해

하카자 : (... 아니야.. 난 얼굴에서 괴물을 봤어.. 잠시였지만..) ...


(집에 돌아온다)

아.. 까먹었다 그 거울.. (아 다시보기 무서운데..;;)

(거울을 다시 본다.)

?? 이거 뭔가 비슷한데?

(다시 본다)

???

(다시 본다)

????

(다시 본다)

???????


나는 정신을 잃었다. 

난 25살

백수다.

재수를 3번 도전해봤지만 실패한 뒤로 자신감을 잃어서

인터넷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인터넷이 재밌고 지식을 쌓을수있을거같다!!

언젠가백마탄왕자님이 내문제점을 고쳐주실거다

돈도 다 떨어져 간다.. 알바 하기도 귀찮아.. (사실 알바는 뚱뚱해서 짤린다..)

어마... 흑흑... 아빠.... 내 인생 어떻게 살라고 도망간거야............


(의자... 줄... 의자에 올라간다... 뚜둑...)

(뚝... 흑! 흐으윽! 나에게 한번 더 살 기회가 있었더라면..)

(뚜두두둑...) 누군가 밧줄을 잘랐다... 어떤 잘생긴 남자... 인데... 저건... 오빠?


다음편!! 뚱떙이 귀신의 이야기 II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