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니 폐가도 마실가듯 하는 사람들도 있고 공포관련 자료 찾아보는 오컬트 메니아들도 있는것 같아서 글 써볼께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도 올릴께


그럼 자 귀신을 보는방법이란 무엇일까? 갑자기 왠 물음?


그럼 관점을 바꿔서 우리가 본다는 개념은 무엇일까?


빛의 스펙트럼에서 우리 눈이 형상을 감지하고 빛의 반사에 의해 망막에 비춰지는 현상이 보다라는 개념이지


그런데 요즘은 과학 유튜버 보면 자주 그리고 쉽게 설명을 해놓아서 이제 우린 빛이 두가지 성질을 띈다는걸 잘 알고 있지


빛은 입자운동과 파동운동 동시에 두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재미있는점은 의지를 가진 존재가 빛의 입자를 통해서 물체를 구분할때는 그 존재를 의식했기때문에 빛의 입자로서 공간상에 존재하는거지


이걸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는 양반들은 책한권을 써달라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일일이 설명하면 내용도 너무 길어지고 루즈해지니 간단하게 넘어갈께


우리는 인식이라는 개념을 가진 객체 이기에 형체를 인식하는것에 있어 빛이라는 입자의 입자운동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이미 우리는 보다라는 개념이 인식을 하고 난 이후의 필터링이 된 결과물을 보는것이니 말이지


다만 귀신 즉 영체라는건 뭘까? 입자? 기체? 아쉽게도 이것이 귀신의 입자이다라고 나온건 없지만 우리 사람이 우리 몸 신체를 조작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전기적 신호를 다룰줄 아는 의지체? 라는 개념이 맞겠지


영혼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기엔 이 글이 인기가 있으면 다음에 설명해줄께


아무튼 귀신이 우리 주변에 항상 있고 언제든 어디에든 있는 존재가 귀신이지


누가 이런말 하더라고 왜 귀신이 안보이냐 하면 공룡 귀신이 다 잡아먹었다고ㅋ


그건 아니고 영역이 다르다고만 알려줄께 귀신이 있는곳은 현실세계와는 완전 단절된 곳이니까


다만 폐가나 으슥한곳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한기가 느껴지고 입에 김이 나올정도로 추워진다면은 그곳은 이미 귀신의 영역이라고 봐야 되


일일이 다 설명하기에는 많고 아무튼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을 우리는 왜 가~끔씩 볼수 있을까?


그리고 피 철철 흘리거나 팔다리 한짝 날아가고 눈 희번뜩 뜬 귀신을 보게 되는걸까?


우리 눈이 보다라는건 망막에 비춰진 형상일텐데 말이지...


그건 눈으로 보고 있는게 아니라 인지를 벗어난 영역이지


우리 인간은 인지를 할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서 뇌가 자동으로 필터링을 해버리거든 그래서 귀신을 보는것에 형상이 다 다르게 보이는거야


귀신을 보다라는건 빛의 입자가 아닌 파동상태의 인지를 하지 않는 영역에 속해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가아끔 우리가 그걸 볼 수 있게 되는것도 우리 DNA에 각인된 수많은 생존본능 기능중 하나가 발동 되는거고


당신이 지금 당장 귀신을 보고 싶은가? 그럼 눈으로 볼려고 하지말고 현상 자체를 담아라


우리가 음악을 생각하고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맛을 음미하고 느낄수 있는것처럼 눈으로 보는게 아닌 담는것이다


좀 쉬운 방법중 하나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바이오리듬이 깨지면서 순간적으로 많은 정보가 중구난방으로 뒤죽박죽 들어올때가 있는데 그때도 가끔 볼수 있다


그리고 무당들이 쓰는 표현인 주파수를 맞춘다는 개념은 사실 우리 영혼 자체가 타의인 정신체에 오염되는것을 막기위해 우리 몸 자체가 그 주파수를 발동하는걸 막지만(본능의 영역) 주파수를 조절할 수 있으면 사후세계를 들락날락 할 수 있지


그리고 사실 죽은자들과 어울리고 엎치락 뒤치락 하기엔 이세상에서 사는것 만으로도 벅차다는게 내 개인적인 소견이다.


아 그리고 요즘 드라마들 처럼 뭐 귀신형사니 귀신 파트너니 도깨비니 같은 그런 판타지적인 요소는 없으니 그런걸 바라고 영계에 뛰어들꺼라면 말리고 싶다.


솔찍히 이런 글 쓰는것 자체가 나에겐 리스크고 나의 업에 대한 패널티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좀 이야기를 풀어도 될꺼 같다.


아 참고로 내 글을 보고 귀신을 볼수 있게 되었다 책임져라고 한다면 나는 놉!이라고 할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일려나 흠...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