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유치원 다니실 때 할아버지 댁이 적산가옥이었어
새마을 운동을 버티고 80년대까지도 남아있었다고해
방직공장에 세를 주던 지하에는
방공호로 이어질거라 여겨지던
좁고 긴, 드문드문 잔해에 막혀있는 복도가 있었는데
따라가보면 유골이 나오곤해서
항상 닫아뒀었대
아버진 모험해보고 싶었는데 유치원생의 한계로 못해보셨고 ㅋㅋ
그집엔
방문한 친척들이나 일하는 분들이 종종 보는 유령이 있었는데
아버지 가족들은 아무도 보지 못했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디서 보였는지
큰아버지들 포함 어른들은 이 이야기 여쭤보면
말을 슥 돌리시길래 별로 여쭙진 못했어
내 주변에서 아무도 겪어보지 못해서인지
스피리추알한 것들에 관심 없지만
저 이야기 하나 때문에라도
다른 사람들의 경험,관측 자체를 부정하진 않는 편이야
완전히 해석되기 전까진 무엇도 배제하지 않는게
과학적인 사고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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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귀신이 해석되고 증명되는 날이 오길 무서워 죽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바로 전부터 유행했던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드립 같이 귀신은 무엇인가에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 되어야겠지 - dc App
있어도 섭섭 없어도 섭섭 할 듯 ㅋㅋㅋ
그치 전부를 알기엔 개개의 종교에서 신앙하는 신의 존재에 대해 탐구하는것과 같을 정도로 요원하지만 있다면 신경 쓰이는 그것이 없으면 외로울 것 같아 - dc App
왜태워 오늘부터 공포 KING 해!! ㅋㅋㅋㅋ
친구킹할겤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