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아빠 심부름임. 아빠가 회사 바로 옆옆건물에 있는데 컴퓨터 좀 들고와달라는 부탁임. 내가 겁이 좀 많기는 했는데 컴퓨터까지는 잘 받았음. 여름이어서 덥고 건물 두개가 이어져서 그냥 실내로 가기로 함. 그리고 별문제 없었는데 옆건물 도착하고 긴 복도 지날때 뒤에서 딱딱 소리가 남. 순간 진짜 등이 사늘해지는 느낌나고 뭔가 말로 설명할순 없는데 개ㅈ같음 기분이 듬. 살짝 뒤돌아 봤는데 어떤 여자가 벽 아래에서 이빨을 딱딱거리고 있었음. 근데 팔이 천장에 거의 닿음. 여기서 쟤가 사람이 아니거나 사람이어도 여기 있어서 좋을게 없을것이라는 예상이 듬. 그래서 빨리 걷는데 뒤에 아무소리 안났는데도 한 20m 거리가 10m로 줄어듬. 그리고 앞에 아빠가 내 이름 부르니까 슥 사라짐.
두번째는 실종 종이인데. 이건 덜 무서움. 초6때 할머니 집에서 편의점에서 먹을거사고 집에 오는데 실종 전단지 좀 보고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랑 거의 똑같이 생기신 분이 나한테 말검. 대충 무슨산이 어디냐, 편의점 어디냐, 누구 아냐 이러고 산으로 가심. 그냥 우연히 타이밍 맞게 실종되신 분 찾은걸수도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실종전단지 뜯어서 산에 가셔서 조금 꺼림칙했음.
두번째는 실종 종이인데. 이건 덜 무서움. 초6때 할머니 집에서 편의점에서 먹을거사고 집에 오는데 실종 전단지 좀 보고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랑 거의 똑같이 생기신 분이 나한테 말검. 대충 무슨산이 어디냐, 편의점 어디냐, 누구 아냐 이러고 산으로 가심. 그냥 우연히 타이밍 맞게 실종되신 분 찾은걸수도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실종전단지 뜯어서 산에 가셔서 조금 꺼림칙했음.
오 진짜? 다들 과장 심하다 했는데
이야기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