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겪은 일이고 다른 커뮤에 쓴거 복붙
새벽5시쯤이고 원래 귀신 절대 안믿음
방에서 누워서 잠들려고 하는데
머리맡에서 목소리가 들림
근데 지금 당장 나가라고 하는거
그래서 머릿속으로 안나간다고 하니까
내 양손을 뒤에서 손등위로 깍지 꽉 잡으면서
나가라고 계속 그러는거야 당장나가라고
싫다고 움직여서 자항할라는데
가위라 그런지 당연히 안움직이고
손은 더 꽉잡음ㅠㅠ
그래서 알았어 나갈게
했더니 무슨 문구에 선택창같은거 나오면서
넌 복수를 어떻게 생각해?
두줄 정도 더있는데 잘 기억안나고
도울래? 그런 느낌이였고
예스 누르자마자 가위풀림.....
진짜 뻥안치고 레알로
그래서 귀신 절대안믿어서 그냥 ㅈ까하고 잘려다가
ㅅㅂ몰라 하고 담배피러나와서 글쓰는중.....
드라마 모범택시 전편 보고 찜잘방 가서 자다가 꿈꾸는 중인데 찜질방 주인아주머니가 날 바뀌었다고 이제 가라고 깨운 거 아니냐 ?
이야기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