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위에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었음
무슨 느낌인지도 모르고 이해를 잘 못햇음
16살때 가족들이랑 해외여행가서 밤에 짐 다 풀고 가족들은 거실에서 뭐 하고 있었었음..
나는 그때 제일 큰 방에 소파가 있길래
그때 좀 피곤하기도 했고 누워있다가 스르륵 잠들기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귀에서 뭐라는지 모르겟는 스스스슥슥스그스긋ㄱ 이런 소리 들리고
몸은 안움직엿음 이것도 ㅈㄴ 무서웟는데
제일 무서웟던건
빨려들어가는 느낌드는데 진짜 애미뒤지게 무서웟음
진짜 기괴한소리+안움직임+빨려들어가는 느낌
진짜 존나 무서웟음...
그러면서 본능적으로 든 생각이 귀신 보이면 어떡하노 엿음..
근데 귀신같은건 안보엿음 존나 다행
근데 그 후에 한달에 1번씩 가위 눌렸었는데
저딴식으로 가위눌린적은 한번도 없었음
그냥 평범하게 안움직여지는 정도엿지
소리랑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딴건 없었음..
진짜 존나 무서움ㅋㅋㅋㅋ
구마기도 매일 ㄱㄱ 한방 먹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