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긴가민가함.
우리집은 그당시 산쪽이라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했고 학교갈땐 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그대신 3분정도만 다 내려가기만 하면 평지였음
막 내려가는데 그날 따라 되게 어둡고 비올꺼같은데 바람까지 엄청 불어서 날씨가 이상하네 하고 말았음.
내려가는 길에 길이 두 갈래였는데 이상하게 왼쪽이 너무 불안한거임 근데 오른쪽은 너무 무섭고 고민에 빠져있는데 갈림길 사이에 음악 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입구가 오른쪽 왼쪽 갈림길에 다 있는 구조여서 무서운거보단 불안함을 택했음.
학원을 지나쳐 가려는순간 무슨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뭔 멍멍이 소리가 이렇게 나지? 하고 가려는데 그순간 학원에 들어가야만 할꺼 같아서 고민을 하고있는데 나는 그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들어가본적도 없어서 망설이다가 그냥 지나가기 시작했는데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막 울려 퍼지면서 사방에서 온갖 개들이 짖는 소리가 나는데 학원을 아예 지나서 사거리로 나오니 사거리 오른쪽에서 이상한게 오길래 폰으로 카메라 켜서 확대 해서 보니까 수십마리의 개때들이 막 일로 뛰어오고 있는데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목표가
나구나?
전력질주로 음악학원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음
다와기니 개들이 물러가는거 같아서 다시 확인 해보니까 미친듯이 뛰어오더라 전부 눈이 뒤집어져선 게거품 물고 달려오는데
학원 들어가서 (학원이 2층에 있었고 엘베도 없었으며 입구로 들어가면 양옆에 각각 골목길로 나갈수있는 평지에 문있고 그 바로옆에 계단이 있는 식이였음) 문을 닫고 못들어오게 버티려는데 문제는 막아야할 문이 2개였음.
피아노 학원이라 방음이 잘되는지 이 사단이 났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음.
그때 학원 마치고 집가려던거 같은 또래로 보이는 얘가 내려와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 내가 막고 있는걸 보자 서로 각각 문을 담당하고 버티기 시작했음.
한창 막는데 잠금 장치로 잠구고 싶어도 계속 들썩이며 밀려서 못잠구다가 결국 잠구기를 성공하고 뒤보니까 활짝 열린 문이 있었고 그 친구는 없었음.
그래서 얼른 문 닫으려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인데 왜 음악 학원에서 나왔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감
당시 내친구들이 많이 다니던 학원이기도 하고 일요일은 쉰다고 했던것도 기억하는데 뭔가 이상했음.
설마해서 문닫고 잠군후 올라가서 확인 해보니 음악학원문 잠겨 있더라 3층과 옥상은 없어서 2층 말곤 나올곳이 없음.
그래서 개든 뭐든 무서워서 오른쪽 골목으로 나와서 집으로 그오르막길을 뛰어서 집에 들어간후 이불 뒤집어 쓰고 울다가 잠들었다 깼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갔던 것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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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길에 도깨비가 있다면 일본엔 보내는 개가 있음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되게 많을꺼임
개라고 하기도하고 늑대라 하기도 하는 이것들은 일본 요괴되시겠다
보내는 개는 산길에서 다니다보면 만나는 녀석으로 얘 앞에선 결코 넘어지면 안된다고함 넘어지는 순간 물어죽인다고하는데 이제 아이고 힘드니 쉬어야겠다~! 다리가 아프니 앉아야겠다~ 식으로 넘어졌지만 안넘어진척하면 넘어가준다고 하는 보내주는 개 말그대로 보내주는 개라서 같이 산길을 타줘서 고마움을 표하거나 배웅에 감사를 표해도 좋다
반격할경우 집단 다굴 맞는다고한다
보내주는 개는 무슨일이 있어도 보내주며 대상이 넘어지지 않는 이상 보내주는게 목적이라 보내는걸 막는자를 적대한다고 한다
쇼와 문헌에서는 아기를 낳기 위해 친정으로 가기 위한 산길을 타던중 진통이와 산길에서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보내는 개가 오더니 주위에 맹수들이 다가오는걸 보곤 이내 보내는 개들 여러마리가와선 피비릿내 냄새를 맡고 오는 맹수들로 부터 맞서며 여자와 아기를 지켜냈으며 보내는 개 중 한마리가 남편을 데려와 안전하게 하산을 했으며 개를 위해 팥밥을 대접 했다고 한다
보내는 개는 넘어지지만 않으면 괜찮지만 맞이하는 개는 그냥 무조건 선공한다고 전해 지며 보내는 개를 보고 목숨을 구걸하면 산중 "모든" 해악을 막아준다고도 전해진다
쉽게 말해서 디버프 달린 개사기 종결급 소환수인 셈...
늑대항에는 사람들 머리를 뛰어넘으며 놀래키는데 겁먹거나 넘어지면 잡아먹어버리는데 말을 걸며 혼자 주거니 받거니 얘기 하거나 앉아서 느긋하게 담배를 태우면(겁 먹었어도 오히려 당당하게 담배를 핌으로써 전혀 겁을 먹은거 같지 않아서 더이상 건들지 않는거 같음)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며 집신 한짝이나 맛난 음식을 주면 만족하게 돌아간다고 하며 화약 냄새를 맡으면 도망간다고 한다
개 이야기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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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가 해준말임
한창 여름에 술 한잔 하려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 자리차고 찾아다녀도 다 만석이라 지도로 술집 찾던중 네이버 지도엔 나오지 않는 허름한 술집이 있었음 골목길인데다가 정말 아무도 없었고 간판에서 희미한 빛이 나오고 있었다고함
들어가니 손님들이 아무도없고 운이 좋다며 친구와 앉아서 음식들을 주문하고 집이 근처였던 친구까지 부르자고 문자로 주소를 보내고 전화해서 문자 보냈으니 술 마시러 오라했다고함
근데 오라했던 친구가 갑자기 거기 새로 술집 생겼냐고 물어봤다고했음
그냥 허름한 술집 하나있다고 하니 일단 알겠다 하고 끊었다고함
전화를 끊으니 타이밍좋게 시킨 음식이 나오고 술까지 시켜서 먹다보니 불렀던 친구가 왔는데 친구가 자꾸 이상한데..뭐지...하고 중얼 거렸다고함
너도 한잔해야지! 하고 여기 술잔 하나 더 주세요 하고 술잔 받고 친구 한테 넘겨주려는데 갑자기 친구가 자기 팔을 힘줘서 잡고 먹기전에 담배로 입가심 함 하고 마저 먹자고했음
그러니까 아조씨가 너 담배 안피잖냐 뭔 헛소리야 하고 잡힌 팔도 슬슬 아파와서 뿌리치려는데 나 어제 부터 시작했잖냐~ 하고 얼른 피고 오자~ 하고 끌고 나가려길래 술도 취했고 기알딸딸한김에 장난기가 생겨서 나가기 싫어~ 담배정도는 혼자 피란 말이야 하고 안나가려고 뻐팅기다가 한여름에 친구 팔과 다리에 닭살이 잔뜩 돋아있는걸 보고 이새끼가 갑자기 왜이러지? 싶었는데
친구가 씨발 니네 알아서해 내가 여기 토박인데 이 길통해서 몇년을 다녔는데 술집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냐 하고 나가버렸다고함
취해있던 아조씨와 칭구는 새끼 취했네 하고 자기들끼리 웃었다고함
근데 한창 마시면서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했다고했음
여기만 평생을 산놈이 심지어 이 길로 다니는 놈이 이걸 못봤을리가 없을텐데 잡생각을 하던중 문자가 왔다고 울리길래 폰을 봤는데 나갔던 친구한테서 사진이 하나 와있었는데 보려는 찰나에 왠 검은 비닐봉투가 주방에서 튀어나와 구르면서 뛰어다녔다고함
주인이 나와서 고양이가 말썽이네요 하고 잡는걸 도와달라고해서 구석에 몰고 봉투를 들어올렸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다고함
장난 꾸러기 모습좀 볼까! 하고 들어보려는데 주인장이 확 채갔다고함
갑자기 친구가 내가 계산할테니 담배나 피고 오자 하는거임
근데 또 장난기가 도져서 싫다고 뻐팅기니까 친구가 주먹으로 얼굴을 개쌔게 후리고 멱살잡고 조용하게 씨발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 머리에 고양이 다리가 달려있었다고... 장난 적당히쳐 씨발새끼야...하며 멱살 잡은 손이 미친듯이 떨리고 눈에 핏줄이 막 돋아있었고 입술이 파랗게 질려있었는데 아무일 없다는듯 뒤돌아가서 계산이요~ 하고 계산하러갔다고함
맞은것도 있고 너무 놀란 와중에 친구가 예전에 찍었던 사진 이라며 보냈던 사진 문자를 보니 우리가 왔던 골목은 맞는데 이 술집은 전혀 없었다고함
순간 머리 한대 맞은거 같은 기분과 쎄한 느낌에 문자로 도와달라했는데 이미 자기 아는 얘들이랑 다와간다고함
문자도중에 계산 하러간 친구가 올때가 됐는데 안와서 슬쩍 가보니 친구가 개거품 물고 오줌지리며 누운상태로 카드를 들고 있었는데 냐옹 하며 나온 것이랑 눈을 마주 쳤다고함
그리고 뒤에서도 냐옹하며 뭐가 나왔는데 사람 대가리에 고양이 발들이 잔뜩 박혀있는걸 보고 그자리에 굳어버렸는데 술집 문이 열리고 문 앞에 온다던 친구와 친구 아는 얘들이목매달린 상태로 널려있는걸보고 살려야한다하고 앞에 있는 고양이 같은것을 발로 차버리고 음식 먹던 자리에 있던 가위를 들고 의자를 가지고 가서 의자위에 올라가서 가위로 줄을 자르니 친구가 허억 하고 숨 쉬었다고 함
계산대 쪽에 있는 놈 데리고 온다며 가위 넘겨주고 가려는데 앞에 고양이 같은것이 달려들어서 바로 발차기를 날렸다고했음
(아조씨는 복싱을 취미로하던 태권도 겨루기 선수출신이였다)
대충처리 하고 기절 한놈 물을 부워서 깨워야할꺼같은데 근처엔 술밖에 없어서 술을 부워도 꼴꼴꼴 나오는데 깰꺼같지 않아서 그냥 술병과 같이 머리를 깨버렸다고함
친구가 아아악 하고 땅 뒹구는걸 일으켜 세워서 부축하며 가려는데 막 휘청이며 아조씨도 몇번 쓰러질뻔했는데 친구와 친구 아는 얘들이 와서 도와줘서 겨우 나오니까 갑자기 먹었으면 먹혀야지! 하고 호통치는 소리가 들려 죽을힘을다해 골목을 나오니까 거짓말같이 평화로운 일상이 보이더랬음
>술병에 머리 깨진 친구 정신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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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을 가던중에 신호걸린 버스 한대를 봤음 그냥 아무이유없이 슥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버스에 사람 없는거 첨보네 하고 지나쳤는데 커브길에서 옆으로 버스가는데 내가 힐끔 다시 보니까 왠 꼬마가 창문에 달라붙어서 눈 엄청 크게 뜨고 나 보면서 버스가 완전 지나갈때까지 계속 눈 마주쳤음 지나 가고 나니까 뭐고? 미칬나? 어린것이 간땡이 부워가지고 ㅉ 하고 좀 더 가니 이번엔 다른 버스가 신호걸려 있었는데 거기서도 걔가 나보고 있어서 내가 지금 홀렸구나 하고 만나라도 봐야겠다 하고 정류장으로 뛰어가서 버스 탔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잘 못 탔다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내렸는데 다시 창문으로 꼬마가 나 쳐다보길래 그냥 바로 불교로 뛰어들어감 향교 근처여서 다행이였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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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진 ㅈㄴ 뽑아서 니방에만 "니방"에 싹다 도배하듯 액자에 넣어서 걸어두고 자보셈 그후 일은 난 감당 하지 않겠음
선택은 자유되 선택으로 잃는건 자유가 될수도 있음
난 가위 안눌려!
난 귀신 안믿어!
난 기가 강력해!
난 교회 신자야!
알빠 아니고 무조건 가위 눌린다 수십명의 귀신의 기를 감히 일개 인간이 감당하려는거부터가 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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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이 난집 자살한집 보다 확실한 귀신들린 집 구하는법.
1. 한기
알수없는 차가운 느낌 윗쪽 공기가 수상할정도로 차가운경우
2. 벌레
벌레 조차도 없는집은 도저히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집임 폐가 체험에 귀신 나오는 영상들 보면 어지럽혀져있는데도 벌레한마리도 없는걸 볼수있음 벌레도 거르는거임
3. 느낌
막 이상한거 같은 느낌이랑 쎄한 느낌이 동시에 겹치면서 오는 그런 느낌이 있음
4. 소금
소금을 가득 담은 그릇들을 집 곳곳에 나두고 이틀 뒤 다시가보셈 검어져있다면 있는거임
5. 칼
칼을 현관문을 열고 현관문밖에 던져보자 집 안쪽으로 칼날이 향하면 집안에 귀신이 있는거다
6. 자보기
위 1~4번 중 2개 라도 성공할경우 한번 자보는걸 추천함
가위눌리면 100퍼
번외. 무당
너무 오래 시달릴경우 1년 안 으로 무당을 찾아가기
무당: 뒤집어진건 안받는다 & 거꾸로 선 놈은 안받는다.
→ 말해봐야 곧 죽는다.
무당: 썩 꺼져라.
→ 원혼에 이미 홀렸다.
무당: 다른 사람 찾아봐라.
→ 난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다
무당: 부적을 써주겠다.
→ 임시 방편이다 해결은 못한다.
무당: 큰 굿판을 열어야한다.
→ 달래지 못할 가능성이 클꺼다.
무당: 너무 늦었다.
→ 자긴 손쓰지 못한다.
무당: 기어다니는것이 이미 널 인식했다.
→ 며칠 안으로 죽는다.
번외2. 수호령
잡귀나 원귀여도 수호령이 너무 강할경우 수호령이 다 두둘겨 팬다.
번외3. 힘.
가위에 눌렸지만 오히려 맞서 싸우거나 이긴경우.
내가 번외 3에 포함된다 기에 눌려 못움직는게 가위지만 내 경우 힘으로 풀고 오히려 귀신을 두둘겨 팼다.
머리가 내 몸 만한 아기 귀신이였다.
패다보니 귀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 하면서 머리카락들로 속박했는데 기합으로 끊어내고 두둘겨 패니 사라졌다.
꼭 맞설수 있으면 맞서라 악몽이고 가위지만 이기면 길몽이 된다.
지면 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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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들이 나타나면 불이 안켜짐
다들 가위눌리면 못움직이는데 나는 특이 체질이라 일어나서 움직여짐 참고로 니들도 악기바리 쓰면 움직여짐 꿈에서 깨려고, 몸이 안움직여져서 당황해서 그렇지 침착하게 숨부터 쉬어보셈.
아니면 집에 꿈도 가위도 아닌데 이러면 난 바로 칼들고 지랄 시작함
"다덤벼 %발것들아 한번 뒤졌는데 두세번 더 못뒤질까!"
싸움은 허세고 이건 잡귀 쫓아내는데도 나름 효율적임
불켜보고 안켜진다.
가위.
켜진다.
개꿈(가끔 켜지는데 가위인 경우도 있음)
귀신의 종류도 다양함
정신 공격, 놀래키기, 마주보고있기, 잡아먹기, 공격하기
일단 난 보면 도망치지않음
싸우거든.
둘중하나가 뒤지기 전까지 맞짱을 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덩치도 크고 체격도 있는지라 일단 싸움
싸우다가 지든 이기든 졌다는 결과에 이겼다는 결과에 도달하면 무조건 깸
근데 싸우는것도 상대를 봐가며 해야함
나보다 격이 더 높으면 내 눈에 안보임
그리고 나보다 다 쎔
압도적인 힘에 내가 날라다님
일단 눈에 보이면 싸우긴함
나보다 더 크고 강한놈이 날 들어서 팔 씹어먹길래 아팠는데 날 무시하고 다리 까지 다먹길래 팔 하나로 잡고 살면서 모든 힘을 턱에 끌어모아서 나도 한입 베어먹고 먹을만해서 서로 뜯어 먹는 서로 피와 살이 난무하는 혈살투 였는데 내가 먼저 먹혔어서 개쳐발리고 꿈에서 깼음 잠드니까 또 만나길래 나랑 걔랑 또 서로 쳐먹고 깨고 반복하니까 도망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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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불 뒤집어 쓰고있는데 난 바로 알았음 내가 기에 눌려있다.
이불 걷으니까 눈 마주침 얼굴이 내 몸만하더라 근데 아기 귀신이길래 어린것이 눈 마주치고 미쳤나 싶어서 개 두둘겨 패니까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어!!!하고 소리치며 나 못움직이게 막더라 그래서 힘으로 풀고 때리니까 다시 못움직이게 하길래 기합으로 풀고 다시 패니까 사라짐
허접들은 싸워서 처리가 됨
문제는 격이 차이 날때임
싸워도 이긴다는 마인드로 싸울수가 없음
바람앞에 낙엽처럼 날아갈뿐임 이때는 그냥 포기하고
맞짱까셈 격이 높아도 귀찮으면 결국 도망칠꺼임 모기가 피빠려는 것 처럼
건들지 말아야하는것
웃는놈
자살한놈
춤추는놈
말을 반복하는놈
한복입은놈
이상한놈
뒤집어진놈
기어다니는놈
눈이 없는놈
무당이였던 놈
이런놈한테는 2번만 당해주셈 그이상은 선넘는거고 또하려하면 무당한테 가셈 무슨짓을 해도 저것들은 못이긴다.
아 참고로 선이 이승의 선이다 더 당해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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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닭피와 복숭아 나뭇가지 조합
번개 맞은 돌파의 기가 담긴 대추나무
소금과 허브의 조합
강력한 부적
(부적을 잘 보고 받으셈 더 강한 귀신을 불러 기존의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을 쓰는 곳이 생각보다 많음)
화장실 생활
예로 부터 삿된 것들은 측신한테 쪽을 못썼음 파란 휴지 줄까 빨간 휴지 줄까? 하다가 뺨 맞고 리타이어 입니다! 소리칠수있게 만들수 있을정도임 물론 모셔야 측신이 있음
도깨비
평소 모셨던 경우 소원이나 약속을 했을경우 강력한 아군임
장승
사람이 만든것중 가장 강력하다고 할수있는 결계임
산
평소 산행을 다니며 고수레를 했을경우
흔히 말하는 산신, 자연신이 보호해줄꺼임
나도 어렸을때 고모님 따라 자주했었음
사람
대로변 최고
기
보약 떡칠로 도핑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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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귀신을 믿고 안믿고 자윤데 난 있는거 같더라
내가 뭔갈 보기 시작한건 머리가 깨지고 기절했다가 깬후 였음 항상 검은색 무언가가 방문 위에서 나 지켜보다가 내가 겁먹으면 다가오고 그랬음 놀랍게도 걔가 있으면 늘 악몽을 꿔도 가위에 눌려도 무사하긴 했음 ( 검은색 무언가는 다음에 )
근데 이건 아차 싶더라
다들 어렸을때 모험 좋아했을텐데 나도 그중 하나였음
나름 인자강으로 두려움이 없었음 문제는 내가 장난 꾸러기 였다는 거였다.
고수레 라고 아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위생이니 뭐니 하면서 못하게 하기 전까지 나는 늘 고모님과 3년동안 산을 타고 고수레를 했었다 고모님이 자기만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도 하라고 늘 그랬기에 궁금해서 물어 본적이 있었다
산에 사는 신도 먹고 살아야하니 우리가 챙겨주는 거라고 했다
어김 없이 고수레 하고 모험심이 좋은 난 비밀으 공간을 찾겠다며 뛰어 놀고 있었는데 순간 어..? 여기 어디지? 싶었다 내 앞에는 본적 없는 길 하나가 있고 나는 그 길을 걷고 있었다 도착 하니 내 앞에는 폐가가 있었으며 옆은 높은 절벽이 쏟아있었고 다 무너져가는 초가집과 반대되는 놀라울정도로 싱싱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 밭이 있었다 (살면서 처음 보는 채소들이여씀)
땅을 보니 땅이 이 산을 3년 타면서 처음 보는 이질적인 흙이 였으며 풍경을 눈에 다 담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였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올랐으며 감히 움직일 생각 조차 못했고 몽롱한게 기분이 이상했으며 쎄 했다.
내가 뭐지... 하고 있었는데 위에서 쿠구궁! 소리가 나며 갑자기 몸이 움직여 졌다.
절벽에서 바위가 떨어지고 있었다 난 그걸 보곤 놀라서 눈을 질끈 감고 팔을 들어 내 머리위로 올렸다
그 찰나에 뭐라고 속삭이는 걸 들었는데 순간
뭐가 팔에 쎄게 부딪치고 뒤로 밀려나서 눈을 뜨니 바위가 있었다 이걸 보며 뒷걸음질 쳤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이쿠! 아가야 조심 해야지! 하며 도포를 걸치고 갓을 쓰고 괭이를 드신 이상하게 얼굴이 흐릿한 분과 하얀 분이 계셨다 하얀분을 보니 너무 눈 부셔서 눈감았다가 다시 뜨니 바위 말고 웬 폐타이어가 있었고 나는 낭떠러지 직전에 나무에 기대어 있었다 팔에 폐타이어 바큇 자국이 있었는데 상처 하나 없었고 다친곳도 하다 못해 흙조차 뭍어있지 않았으며 속삭 일때 덕분에 늘 잘 먹고있다 라는걸 들었을땐 어렸을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보답이였던거같다
너네도 산을 타게 된다면 고수레 한 숟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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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티비 보는 와중 고모님한테 전화가 왔길래 받았음 근데 친구들이랑 있냐고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함 티비 틀어놔서 그렇다고 지금 혼자라고 하니까 갑자기 고모님이 전화를 끊어버리더라 그러더니 문자로 집에서 나오라고 그래서 나왔음 나왔다고 문자 하니까 전화 다시 거시길래 받으니까 내가 혼자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여러명이 말하는것 처럼 혼자 아닌데!!!! 혼자 아닌데!!!! 꺄하하 하고 미친듯이 웃었다고함 그거 듣고 집에 안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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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꿀잠을 자던 나에게 미친듯한 벨소리가 자꾸 울렸다.
잠에서 깨서 받아보니
"112에서 나왔습니다 문좀 열어주세요!"
하니 나는 당황 스러울 뿐이였다
문을 열고 조심 스럽게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내가 긴급전화를 했다고한다
그러고는 혹시 아기를 키우냐 물어봤다
"아기는 안키우고 저는 자고있었고 폰은 저기 있어서 걸수가 없는데요?"
"그럼 혹시 동물 키우시나요?"
"아뇨"
"아기 울음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소리쳐도 누가 대답을 안하니 왔습니다 혹시 아기가 있는지 없는지 수색 해봐도 되겠습니까?"
"진짜 저 혼자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수색하시고 정말없네요 하면서 가시는데 전화 받았던 분이
"내가 분명 5분 내내 우는 아기소리를 들었는데...."
하시고 가심
그리고 이 아기 귀신은 며칠뒤 나한테 두둘겨 맞고 퇴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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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돌아가신 분이 주는 음식이나 귀신이 주는 음식 함부로 먹지마셈 그거 망자의 음식이라서 일정이상 먹거나 다먹으면 꿈에서 영영 못나옴
보통은 못먹게 하거나 다른 물건, 돈을 주지 음식을 먹으라고는 하지 않음
잘 차려진 밥상, 혹은 제사상은 절대 먹지마셈
앞서 말했듯 일정량 이상 그러니까 받더라도 다 먹지만 않으면 됨 근데 제사상이나 잘 차려진 밥상은 예외임
앞 상황중 먹게 되더라도 제사상이나 잘 차려진 밥상 만큼은 걸러라
제사상에서 왜 안먹냐 소리치거나 억지로 먹이려는 경우
젓가락을 들고 상을 두번 치고 제 제사상은 아직 차려지지 않았습니다 & 제가 먹을 음식이 존재 하질 않습니다.
만약 잘 차려진 밥상일 경우
젓가락으로 상을 한번치고 다먹고 남았습니다 & (니가 살면서 즐겨먹던 음식이되 쉽게 내 올수 없는거) (예를 들어 손톱)
저는 (니이름)이 뜯어먹던 손톱이 아니면 밥을 먹지 않습니다 & 김서방~ 내 밥 먹으려는데 난 먹고 와서 못먹을꺼같어~ 맛난 음식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져있는데 아이고 아까워라~
(김서방에게 밥을 한번 차려준 경험이 있을경우)
결코 식탁이나 상을 뒤집거나 엎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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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먼저 강령술을 하기 앞서 기 부터 보강해야지
기가 딸리면 쉽게 노려진다
귀신에게 가장 강하다는 돌파의 기 받아들이기
벼락 맞은 대추나무 즉 벽조목
사실 그냥 벼락 맞은 나무여도 됨
벼락 맞은 나무엔 뢰의 기운이 흐름 벼락 뢰 한자임
낙뢰할때 그 뢰임 쉽게 뇌속성 즉 전기 속성이 되는거임
이 벼락 뢰에는 돌파의 기운이 흐른다고함
그게 오래된 나무에 떨어지면 목의 기운이랑 합쳐짐
한마디로 기가 진짜 쎄진다는거임
벼락 맞은 나무에 손을 올리고 머리 속으로 니 기운을 나눠준다 생각하고 니 기를 먼저 주셈 쉽게 말해 니 그릇은 차가운 물들로 가득 담겨있고 앞에는 뜨거운 물이 흐름 니 차가운 물로 뜨거운 물을 어느 정도 식힌후 미지근하게 만드는거라 생각하면 됨
나눠줬다면 이번엔 흡수한다 생각하고 흡수해보셈 아마 뭔 쌉소리여 싶을꺼임
그럼 그냥 번개 맞은 복숭아 나뭇가지 혹은 대추나뭇가지 주우셈 그거 자체 만으로도 엄청나게 강한 부적이 되어줄꺼임
이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든든하디 든든한 보호막임
문제는 흡수를 제대로 못해 기운이 애매하게 강할경우
니보다 기가 쎈 귀신들이 영양간식으로 생각하고 달려들수 있음 이점 주의 하셈
강령술 알려줄순 있되 하지는 마라
선택은 자유되 선택으로 자유를 잃게 될수있다
목차
1. 사진과 꽃
2. 그림자 성형놀이
3. 그림자 인형놀이
4. 구석놀이
5. 미드나잇 맨
6. 신발상자 전화기 (너무 위험해서 일단 보류)
7. 세왕
8. 연쇄살인마의 살점과 피 그리고 머리카락
9. 피안화
10. 8~9는 너무 위험해서 쓰지 않겠음 나도 감히 감당할수 없으며 9. 피안화는 강령술로 피어 오르기만해도 주위에 누군가가 죽을정도로 위험함 6,8,9 보류
11. 또 우려먹는 라면 강령술과 퇴치법들
1. 사진과 꽃
준비물 꽃&꽃다발, 니 사진이 담긴 액자
결코 남의 사진을 쓰지마라
이걸 행하여 나오는 기어다니는것 즉 저승사자는 가짜다.
즉 혼을 먹는 걸어다니는 포식자는 감히 감당할수없다.
무당도, 저승사자도 이기지 못하는 존재다.
만약 시도했는데 검은 양반옷에 갓을 쓰고있거나 눈이 파리마냥 겹눈일경우 혼을 먹는 포식자다
끌려가면 현실에서도 사라진다
끝내는법
보는 즉시 꿈에서 깨어나 꽃과 니 액자와 니 사진을 태워라
주의 마른꽃이 아닐것
하는법 침대옆 벽쪽에 꽃을 "뒤집어서"걸어두고 그 바로 밑에 니 사진을 나두면 끝이다
2. 그림자 성형 놀이
준비물
양초 4개와 라이터, 초
새벽 3~4시 사이에 밀폐된 곳에 초를 나란히 설치 하고 불을 키고선 니 그림자가 비칠 수 있도록 서있고 비춰진 그림자를 보며 "그림자님 저에게 빛 을 주소서"라고 말해라 만약 성공할 경우 그림자가 옆에 서는데 이 때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고쳐달라하면 된다.
그림자에게 "그림자님 이제 다시 제 몸으로 돌아와 주세요" 라고 말하고 그림자가 없어지면 불을 끄고 정리해라
다리를 얇게 해달라 하면 다리가 없어지고, 눈을 크게 해달라하면 눈이 없어진다 작게 해달라해도 똑같으니 주의하고 원귀가 설치는 새벽 3~4시가 사이가 아니면 효과가 없다
고치고 싶은 부분은 되도록 구체적으로 길이, 폭 등 정확시 말할것.
3. 그림자 인형놀이
준비물
인형, 양초, 큰접시나 쟁반, 작은 접시
불을 끄고 방을 어둡게 하되 혼자일것 탁자나 식탁에 큰 접시을 놓고 그 위에 초를 세워두고 큰 접시에 물 이 흐르지 않게 조심히 따라야한다 제발 흘리지 마라
작은 접시를 큰 접시 근 처에 놓고 그 위에 인형을 놓고 초에 불을 붙여 인 형의 그림자가 벽에 비치게 하고 인형의 이름을 지어주되 니이름으론 짓지마라 다 지었다면 인형과 탁자 사이에 들어가 인형의 그림자를 완전히 가려놔라
벽에 비친 그림자를 향해 "(인형 이름)씨 이리 와 주세요" 라고 3번 외치고 인형이 반응을 하면 질문을 할수있다
끝내려면 인형에게 제대로 인사하고 뒤를 돌아보지 않은 채 팔을 뻗어 불을 끄고 만약 손으로 끄지 못하면 인형에게 사정을 말한 후 앞으로 돌아 꺼야하는데 (불이 꺼질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게 된다 그 대신 꺼지는 시간까지는 공포의 시간이 될꺼다) 놀이를 할 때 사용한 것들은 소금을 이용해 깨끗이 세척하고 제발 대충하지 마라.
인형이 좋아한다 생각하는 음식(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 후 어두운 곳에 가둬놔라. 2~3일 후 치워라
놀이를 하는 도중 절대 뒤돌지 말고 촛불이 꺼지기 전에 놀이를 마쳐라 꺼지면 난 모르겠다
놀이 중 인형의 그림자가 웃는 것 같다면 즉시 놀이를 중단해야 한다 웃는 알수없는 악의는 ㅈ랄 맞기 때문이다
4. 구석놀이
천장을 기는것& 천장을 걷는것이 모퉁이를 통해 내려오게 되는게 구석 놀이다
준비물..친구....ㅇ....
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놀이 중간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사실에 대비해 귀신이 나타났다는 신호를 미리 정해 둔 후, 그 어떠한 생명체도 없는 빈 방에 3명의 친구들과 들어가면 된다그리고 놀이를 실행할 방에 비롯한 모든 방과 베란다 창문을 닫아 밀폐시키는데,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야한다 (한밤중이 최고)
3명의 친구들과 각자 자신의 이름을 작게 3번 속삭인 후 말로 신호를 보낼 한 사람을 정하고 해야한다. 이 신호자 외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4명에게 모두 불길한 상황이 닥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라
신호자를 정했으면 각자 자신이 위치할 귀퉁이로 향한다. 이 때 참가자들은 반드시 귀퉁이 벽을 본 상태로 서 있어야 한다.
신호를 하나둘셋이라면 하나, 둘, 셋을 외치면 서로 한 칸씩 옆 귀퉁이로 이동을 하는데 만일 타이밍이 늦었다거나 방향을 잘못 잡아 다른 참가자와 마주쳤을 경우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잠깐 불를 켜서 게임을 멈춘 후 몇 초 후에 불을 끄고 다시 진행해야하는데 소리 내지마라
하다 보면 어느순간 참가자 중에 한 명이 사라지는데 영적인 존재가 어디론가 데려간다는 말이 있지만 막상 이동한놈은 지가 이동한지도 모르는게 함정이다.
만일 한 명이 사라진 것이 확인이 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신호자가 나머지 참가자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사라지지 않은 3명은 자신의 이름을 거꾸로 작게 중얼거린 후 벽에서 몸을 떼지 않고 스위치 쪽으로 손을 옮겨 불을 켠다. 그러면 사라졌던 한 사람이 집안 어딘가에 돌아오게 된다
이후 창문을 열어 환기를 무조건 시켜야한다
시키지 않는다면 천장을 기는것&천장을 걷는것이
벗어나지 못하는것, 움직이지 않는것이 된다 흔히 지박령이라고 하는데 불러놓고 못나가게 문을 안열어주니 눌러 앉아버린것이다
5. 미드나잇맨
미드나잇맨
준비물은 양초, 나무로 된 문, 참가할 사람의 피 한 방울, 종이, 라이터나 성냥, 소금.
여러사람이 할 경우 나무 문은 빼고 전부 준비해놓고
여기서 나무문이란 현관문 중, 쇠나 철이 아닌 목재 재질을 말함 참가자 이외에 사람이 없을 때 해야함
게임을 하는 내내 한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오히려 잡힐 위험이 커져. 계속 움직여야함
게임을 하는 동안 현관등이나 전등 등을 키면 안 되고, 손전등 사용도 안되고 오로지 양초만 됨
잠들면 ㅈ됨
니이름을 쓴 종이에 피한방울을 떨궈야하는데 이때 다른 사람의 피를 묻히지 말 것.
양초 대신 라이터 등을 사용하면 안됨 반드시 양초여야 한다
그리고 절대 미드나잇 맨을 자극하지 마라 뭐든 자극해서 좋은 건 없으니까
아무튼 피가 종이에 완전히 스며들면 집의 모든 불을 다 꺼
현관, 즉 나무문으로 가서 문 앞에 종이를 놓아두고
촛불을 킨 후 양초를 종이 위에 놓으셈
문을 22번 두드려. 22번째, 즉 마지막 노크을 할때 반드시 딱 자정이 되어야하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움
그 다음 문을 열고, 촛불을 끄고, 다시 문을 닫으셈
이렇게 하면 방금 미드나잇맨을 집안에 들여놓은 것.
성공 한거 같으면 재빨리 양초 불을 다시 키셈
술래잡기게임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임
켜진 양초와 소금병을 들고 어두워진 집안을 누벼야 함
3시 33분까지 미드나잇맨과 마주치지 말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때 미드나잇맨이 근처에 있을 경우엔 갑자기 추워지거나, 어둠속에서 사람 모양을 본다거나, 알 수 없는 곳에서 작은 속삭임 등이 들려오는 현상이 있어서 이런 현상을 겪을 경우 미드나잇맨이 있는 거니 즉시 그 공간을 떠나기만 하면 쉽게 피해짐 양초 촛불이 저절로 꺼지거든 바로 근처에 미드나잇맨이 있단 뜻이니 이럴 경우 반드시 십초안에 촛불을 도로 켜야만함
실패할 경우, 즉각 주변에 소금을 뿌려 원을 그려서 결계를 만들어야하는데 이마저도 실패하면 3시 33분까지 온갖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게 될텐데 결코 환청과 환각은 아닐꺼임.
만약 소금원을 그리는 데에 성공했을 경우 그 안에 3시33분까지 머물러있으셈
3시 33분까지 성공적으로 미드나잇맨을 피하면 게임은 자동으로 끝남
중간에 멈출 수 없어서 잠든다거나 하면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 하셈 그 긴장감 속에서 태평하게 잘 수 있다면 말이지
6. 신발상자 전화기 (보류 요청하면 따로 올리긴 하겠음)
7. 세 왕
준비물은 의자 세개, 커다란 거울 두 개, 양초, 라이터, 선풍기와 알람시계
창문이 없는 빈 방이나, 창문을 모두 가려 완전히 어둡게 만든 빈 방의 한가운데에 의자를 북쪽을 보도록 놓고 이제 이 의자를 기준으로 왕좌라 이름 붙히고 왕좌의 좌우에 왕좌를 향하도록 의자 두 개를 하나씩 놓아줘. 이 두 의자는 각각 여왕과 광대를 의미함
여왕(오른쪽)과 광대(왼쪽)의 의자 위에 큰 거울이 서로를 마주보도록 하나씩 놓아두고 왕좌에 앉으면 각 거울에 내가 비친 게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배치했다면
왕좌 뒤에 왕좌를 향하도록 선풍기를 키셈 켜진 채로 그대로 두고, 선풍기를 움직이지면 안됨
불을 끄고, 문은 그대로 열어둔 후 다른 방으로 돌아가있으셈
침대 옆에 양초, 라이터, 알람시계와 핸드폰을 둬. 핸드폰 알람시계도 상관 없을 것 같긴함 새벽 3시30분에 알람이 울리도록 맞춘 후, 어렸을 적 아끼던 인형이나 평소에 잘 끌어안은 인형을 안고 한숨 자셈
3시반에 알람이 울리면, 알람을 끄고 일어나되는데 허둥되거나 비몽사몽해서 실수로라도 불을 키지 말것.
3분안에 양초를 키고 왕좌가 있는 방으로 가서 3시 33분 전에 왕좌에 앉아있어야함
만약 알람이 정확히 3시반에 울리지 않거나, 준비했던 방의 문이 닫혀있거나,
선풍기가 꺼져 있을 경우, 3시33분 안에 자리에 앉지 못할 경우엔 그만두고 그즉시 아무것도 건들이지 말고 신속히 집 밖으로 나오셈
만약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왕좌에 앉아 앞만 바라봐야함. 절대 거울을 봐선 안됨
4시 44분까지 왕좌에 앉아 있어야하되 되도록이면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말아야함 적당히 떠드는 정도는 괜찮다고는 하는데 1시간 11분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어야하니 어려울꺼임
양 옆의 두 의자 중 어느 것이 여왕이고 광대인지 알아내는 것은 니 몫이고 나도 뭘 못함 또한 각 의자에 앉아서 보면 게임을 하는 당사자가 여왕이거나 광대일 수도 있거든
주의점
절대로 양초를 꺼뜨리지 마.
양초는 만약을 대비한 비상용 결계정도는 할수 있을꺼임 선풍기는 자리에 앉은 네 뒤에 있으니까, 양초와 선풍기 사이를 니가 막고 있는 셈이지
바람을 막지 못한 경우, 양초가 꺼질텐데 이 양초가 니 목숨을 지켜주는 결계라 즉시 바로 키면 괜찮을 꺼임 아마도
이 강령술을 끝내려면, 새벽 4시 44분이 되었을 때 촛불을 꺼버리셈
만약 4시 44분이 되기 전에 촛불이 저절로 꺼지면 뭐..무운을 빈다..
그리고 누가 어떤 역할인지를 알아내는 것 보단, 모르는 채로 거울에 불러낸 존재에게 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게 목적인 강령술임 (예시: 내 미래를 알수 있습니까?)
만약에, 3시 반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다시 잤을 경우엔 내가 봤을땐 닌 뒤져도 할말 없다
먹으러 오세요! 해서 갔더니 정작 가게 문 닫고 장사접었는데 기분이 좋겠냐?
세 왕 즉 3명의 왕이란 소리임 누가 누군지 광댄지 왕인지 여왕인지도 모르고 정신력 승부 보는거임
11. 라면 강령술
강령술은 정해진게 없음 아무렇게나 하되 몇가지 수칙만 지키기만 하면됨
1. 끝낼수 있는 강령술
2. 소금, 팥 같은 귀신 쫓아낼수있는 도구, 살고 싶다면 "신선"한 닭피나 살아있는 닭과 복숭아 나뭇가지 필수, 압도적 무력도 있으면 좋음
3.강력한 수호령 (없으면 1,2번 필수)
4. 제물
5. 시간
6. 어둠
7. 식칼
1번을 할줄 모른다면 2번, 3번으로 커버쳐야함 근데 보통 3번은 강력한 수호령은 잘 없으니 2번이 맞음 2번을 준비 하되 절대 하나만 준비 하지마셈
소금은 2봉지와 살아있는 닭 복숭아 칼 혹은 나뭇가지 2개 튼튼 할수록 좋고 식칼은 귀신이 집에서 나갔는지 알수있음
4번 제물 정확한 틀은 없음 라면을 끓여 먹음으로도 성공할수 있음
5번 시간은 12시 정각 혹은 3시 맞춰서 해야함 12시는 잡귀요 3시는 원귀니 보통은 3시에 잘 안하는 편임
6번 어둠. 어둠은 가장 중요함 너말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진행 해야함 밖에서도 널 못보게 모든 방문은 닫되 사진이나 그림은 뒤집어 놓고 티비는 선을 뽑아두고 거울은 치워두셈
촛불을 키고 베란다나 현관문을 살짝만 열어두셈 성공했다면 알아서 저절로 닫히고 촛불이 꺼질꺼임
라면을 대충 12시 되기전 시작할 준비 다해두고 11시 55분쯤에 다 끓이고 세팅하셈 계란과 파는 필수임 세팅 하고 촛불에 불을 붙이셈 그리고 현관문이나 베란다 문을 여셈 둘중에 하나만 열어야함
12시가 되면 맛있게 드십시오 한후 젓가락을 탁탁 식탁에 2번 친후 라면담긴 그릇 가운대에 올리고 무릎 꿇고 뒤로 살짝만 빠지셈 니가 있을 곳엔 미리 소금을 원형으로 뿌려두는거 잊지마셈
적게 뿌리지말고 한봉지 넉넉하게 다 쓰셈 다먹었거나 다른 얘들이 널 노릴수도 있음 이때 눈이 어둠에 익을때까지 기다리고 절대 폰불빛이나 라이트를 켜지마셈 니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일꺼임 원귀라면 소금한봉지론 부족할꺼임 소금 2봉지준비했을꺼라 믿음
한봉지를 결계만드는데 썼으니 원귀라면 대게 강력함 소금이 빠른 속도로 검은색으로 바뀌어갈꺼임
색이 바뀐부분을 보강하고 소금을 사방으로 흩뿌리셈 혼란을 주긴 충분할꺼임
총 10분정도 버텨야함 잡귀든 원귀든 10분임 거기서 만약 소금이 버티지 못한다면 살아있는 닭 머리를 자르고 피를 사방에 원형태로 두르고 니몸과 복숭아 나뭇가지에 뭍히셈
참고로 비릿함을 참을수 있다면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더 좋음
살아있던 신선한 닭의 피가 뭍은 복숭아 나뭇가지는 훌륭한 퇴마수단이자 부적임
최대한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버티셈 나뭇가지도 2개 준비했을거라 믿음
나뭇가지가 썩어들어가기 시작하면 다른 복숭아 나뭇가지를 들고 입에 머금은 닭피를 뱉으셈 입안에 머금는 이유가 피가 굳기 때문임
썩어들어가는 나뭇가지를 손에들고 새거는 입에 무셈 이때 10분이 지나는순간 그 즉시 손에 쥔 나뭇가지는 버리되 입에 문건 끝까지 물고 젓가락을 들고 식탁을 두번친후 준비된 식사는 끝이니 이만 가주십시오 2번 말하셈 만약 떠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호통을 치셈 네이놈! 내 그대들에게 호의를 배풀었건만 어딜 건방지게 호의를 배반 하느냐 !썩 물러 가거라 하셈 귀신은 깡이면 된다
이래도 물러나지 않으면 다시 호통치며 원한이 풀리지도 않은 것이 원한을 풀지도 못하고 성불할 생각이더냐! 기회를 줄때 떠나라! 하셈 귀신이 나갈때 닫힌문이 다시 열렸다 닫히는데 나간척했을수도있음 그러니 어딜 기만 하려는가!난 다시 네놈들을 부른적 없다! 썩 물러가라! 하면 얼추 물러 갈꺼임 2분뒤 식칼을 준비했다면 식칼을 베란다쪽이면 베란다 쪽으로 현관이면 현관쪽이로 던지셈 칼날이 집안으로 향한다면 아직 집안에 안나가고 버티고 있는거임 앞에 말한대로 했는데도 있는거면 뭐..미안하다...한가지 방법이 있긴함 그방법은 도깨비임 이글 끝에 서술하겠음
라면으로 무슨 강령술이냐 할수있는데 사람의 온기가 담긴 라면에 태어나지도 못한채 죽어버린 병아리의 원한과 땅에서 평생 자란 땅 향이 남아있는 파를 넣은 음식을 특정한 대상도 없이 12시에 초를 켜고 간이 제사를 지냄으로써 죽은 수많은 것들을 한번에 부르게 된거임 참고로 쓴 라면은 버리셈 그건 이제 저승의 음식임 아마 먹으려해도 뿔기도하고 진짜 엄청 차가워서 못먹을꺼임
근데 집 귀신이나 토지신이 더 쎄면 귀신이 안오는데 니가 역으로 살 맞을수도 있음
만약 전설 이로치 포켓몬 마냥 감당 할수 없는 얘가 올수도 있는데 한번 빌어라도 보셈ㅋㅋㅋㅋ
아니면 수칙 2번에 "압도적" 무력이 있으면 맞짱까셈 지면 ㅈ되는데 이길수도있겠지ㅋㅋ 하나 알려주자면 귀신주제에 물리력을 가지고있다면 반대로 행사할수도있음 양손에 소금 가득 쥐고 ㅈㄴ 패셈ㅋㅋㅋㅋ
만약 귀신이 가지 않을때 차악책 최선은 없다.
도깨비의 도움 받는 방법도 있긴함 잃어버린걸 되찾는 방법인데 이경우 동전 10개와 엿을 두고 도깨비님 이제 장난 그만치시고 잃어버린 제 집을 돌려주세요 하고 기도하셈 의아해서라도 한번쯤 올수도 있음 왔을경우 거짓이였기에 죽을 각오는 해야함
도깨비는 보통의 귀신과 다름 도포를 쓰고 갓을 쓰고다님 뿔달리고 헐벗은건 일본 오니임
부적
빈 부적지에 니 피로 옴 급급여율령 사바하를 쓰고 버티는 방법도 있음 대부분 한자를 모르고 적는 방법도 모르니 미리 만들어서 옷 안에 넣어두셈 급할경우 부적 빈 공간에 王자를 쓰셈 이경우 저승의 왕를 부르는거임 왕 옴 급급여율령 사바하 저승의 왕을 직접 언급하는거지.
세상의 이치와 인과관계가 틀어졌으니 해당하는 영령들이나 신적인 존재들이 개입하여 이를 바로 잡아야 하기때문에 무조건 살 수 있을꺼임
만약 니가 평소에 착하게 살았으면 길신들이 나서서 직접 도와줄꺼다
니가 기독교라면 조상의 도움 받는건 포기하셈 교회의 기에 눌려 빠져나가고 이미 없을꺼임 수호령 포함임
늦었다
8,9는 너무 위험해서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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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살인자에게 주젱이를 씌우던 풍습이 있는데
이는 살인자는 앞을 볼 가치도 없다며 전신을 뒤덮을 정도로 수많은 짚들을 엮어 만든 주젱이는 누명을 쓰고 입었다면 아무일 없지만 정말 사람을 죽였던 자가 주젱이를 뒤집어 쓰고 죽게 된다면 그슨새가 된다.
이 그슨새는 우산 귀신 주제에 말도 안되게 강하며 강한주제에 낮에 당당히 돌아다니며 1대1만 하는 놈이다
평대리의 한 농부가 비자림(비자나무 숲)곁에서 밭을 갈고 돌아올 때, 이웃집 친구가 그 옆 밭으로 함께 일하러 왔으므로 같이 가려고 그 밭으로 갔다. 가까이 가면서 보니 이 친구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다. 즉 밭을 갈다가 소를 세우고는 그 소의 고삐를 풀어 그 줄로 자기 목을 감아 묶어 조였다가 풀고, 조였다가 풀고 하는 것이다. 하도 이상해서 농부는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친구가 고삐 줄을 가지고 비자나무로 가서는 비자나무에다 목을 매고 늘어졌다, 지켜보던 농부는 놀라 달려가 친구를 풀어놓았다. 정신을 차리게 해 이유를 묻자. 그 친구가 말하길 "이 사람아, 밭을 한참 갈고 있으니까 주젱이 (우장,도롱이)닮은 놈이 공중에서 날개를 펄럭이고 날아와 줄을 내 목에 걸고 당기었다가 놓고 하였다네, 그만 줄로 목을 조여 당겼는데 자네가 아니었으면 죽을 뻔 하였다네." 이것은 그슨새에게 홀려 화를 당한것이다. 그슨새는 주젱이 같이 생겨서 펄럭거리며 날아다니다가 사람에게 덮치면 그 사람은 넋이 나가 죽는다고 한다. -제주도 농부 이야기중에-
그슨새, 그슨대 헷깔리지 말고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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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와 아버지가 따로 살던 집안이였음 어머니가 누군지도 몰랐고 어케 생겼는지도 몰랐음 보고싶다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하고 울고 그랬음 그러다가 꿈에서 어머니가 옷정리 하고 계셨음 집은 아파트면서 마룻바닥에 마당이 있는 집이였음 한창 그꿈을 계속 꿨음 유치원 다녀오고 잠들면 그 꿈속에서 어머니가 이것 저것 해주는 꿈이 였음 그러다가 내가 좀 크고 현실에서 진짜 어머니도 만나고나니 더이상 안꾸게 되었음
사실 꿈에서만 만날수 있는 건 진짜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저와 생긴것도 스타일도 전혀 달랐음에도 진짜 가족 처럼 꿈에서 돌보아 주시고 아껴주신 누군가의 어머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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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를 알고 있는가?
토착신이던 야차는 자기들을 더이상 섬기지 않으며 다른 종교에 넘어가는 인간들때문에 격이 낮아져 귀신이 되거나 하급신이 되어버렸다고 하며 이에 의리파 야차는 다른 종교 인간들을 죽이며 잡아먹었으며 자기를 계속해서 모시는 것들중 하나가 보호해달라고하면 가족 전부를 지켜주며 심지어 배속 아기가 늙어 죽기 까지 계속해서 보호해주는 미친 의리의 사나이가 바로 야차 되시겠다
인간을 잡아먹고 죽이던 야차는 석가모니의 말을 들으면 착해진다~ 라는 소리를 듣고선 말 꼬투리를 잡으려 듣기 시작했으나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선 빌며 반성하는데 이때 석가모니가 넌 그럼 불법을 지켜라~ 해서 착해진후 호법신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어린 아이를 즐겨먹던 야차가 석가모니에게 자기들은 이제 뭘 먹어야하나 물어보자 인육을 먹고싶게 된다면 석류를 생각하며 석류를 먹으라고 했다고한다
이에 야차는 인육을 거르고 석류를 먹으며 자기들의 아이들은 뭘 먹어야하냐 묻자 절에서 제사지내 올리는 밥으로 배불리 먹여주겠다고 하고 이에 야차는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부숴진 다리를 새로 놔주는둥 인간을 도와주기 시작했으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게 바로 두억시니가 되시겠다
여기서 잠깐! 두억시니 얘기가 아니라 야차 얘기를 한이유는 한국의 야차가 바로 두억신 즉 두억시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바로 시작해보자
사실 도깨비들의 왕이라는 거창한 얘기를 했지만 생각보다 두억시니 보다 강한 도깨비들이 꽤있어서 깡패들의 두목 대충 도깨비들의 우두머리 정도가 되겠다
두억시니는 사실 신 같은게 아닌 시니(신위)로써 격이 높은 귀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천예록중에
어느 양반집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어서 크게 잔치를 벌였다. 한 집안에 모두 모이니 친척들의 수가 매우 많았다. 안방마루에 친 발 밖에 홀연히 더벅머리 아이 하나가 나타나 서있는데, 그 모습이 매우 사나워 보였다. 나이는 열대여섯 살쯤 되어 보였다
"이게 뉘 집 시종이오?"
그러나 주인이나 손님들이나 다같이 모른다고 하였다. 다시 사람을 시켜 물었으나 그 아이는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다. 여자 손님들이 모두 노하여 팔을 내저으며 나가게 하였다. 몇 사람이 처음에는 그 아이를 잡아끌었으나, 마치 왕개미가 돌을 미는 것처럼 끄덕도 하지 않았다. 모두들 더욱 노하였다. 사랑채에 말하여 그 아이를 끌어내도록 하였다. 사랑채에 있던 모든 손님들이 그 말을 듣고, 종 몇 사람을 시켜 잡아내게 하였으나 그 아이를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저것도 사람일 텐데 어찌 움직이지 않을 리가 있겠소?"
다시 힘이 센 무인 5, 6명을 시켜 함께 큰 몽둥이로 때리게 하였다. 힘을 다하여 내리치니, 그 세력은 마치 눌려 죽일 것 같았고, 소리는 벽력과 같았으나 여전히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그제야 모두들 크게 놀라고 두려워하며 그 아이가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다함께 뜰에 내려가 그 아이 앞에 무릎을 꿇고 절하며 손을 모아 비니, 그 애절하고 간절함이 지극하였다.
한참 뒤에 그 아이는 갑자기 빙긋이 비웃음을 띄우고는 나갔다. 문을 나가자마자 보이지 않았다. 모두들 더욱 놀라고 두려워 떨면서 잔치를 파하고 흩어져 돌아갔다. 다음날부터 그 집과 잔치에 참가했던 사람들 집에 무서운 전염병이 크게 번졌다. 그 아이를 꾸짖고 욕했던 사람, 끌어내라고 했던 사람, 때리라고 했던 사람, 무사와 노복 등 하수인들은 며칠이 되지 않아 먼저 죽었는데, 그 머리가 온통 깨졌다. 잔치에 갔던 사람들도 모두 죽어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세상에서 그 아이를 ‘두억시니’라고 부르나 어디에 근거하는 것인가를 알 수 없다.
도깨비들은 친근하며 도와주는 일도 있지만 두억시니는 감히 감당할수 없는 공포로 알려져있으며 웃긴건 뒤지게 강하면서도 요술따윈 쓰지 않고 오로지 힘으로 때려죽이는걸 선호하며 성격이 포악하기로 유명하지만 우리 두억시니는 뭐다? 의리파 야차의 한국버전!
잘 모시면 재보를 얻게 해주기도 하고 아이를 갖게 해주기도하는 엄청난 친구인것 허나, 두억시니의 기원도 모르고 개념조차도 모르며 모든 기록이 소실 되어버렸기에 일반적인 도깨비들을 이끄는 대장으로 취급하였으며 보통 도깨비들은 밤에만 등장하여 친근하게 다가오지만 두억시니는 낮에도 등장하며 암울한 기운을 뿜어냈다고 한다!
이 이야기도 여기까지 소실된 기록 기원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지만 포악하고 악귀이기 까지한 놈 허나, 자기를 모시는 인간들을 위해 복을 내려주는 그야말로 내편은 확실하게 챙긴다! 의리파 야차의 한국버전 두억시니였다.
끝!
우리집은 그당시 산쪽이라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했고 학교갈땐 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그대신 3분정도만 다 내려가기만 하면 평지였음
막 내려가는데 그날 따라 되게 어둡고 비올꺼같은데 바람까지 엄청 불어서 날씨가 이상하네 하고 말았음.
내려가는 길에 길이 두 갈래였는데 이상하게 왼쪽이 너무 불안한거임 근데 오른쪽은 너무 무섭고 고민에 빠져있는데 갈림길 사이에 음악 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입구가 오른쪽 왼쪽 갈림길에 다 있는 구조여서 무서운거보단 불안함을 택했음.
학원을 지나쳐 가려는순간 무슨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뭔 멍멍이 소리가 이렇게 나지? 하고 가려는데 그순간 학원에 들어가야만 할꺼 같아서 고민을 하고있는데 나는 그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들어가본적도 없어서 망설이다가 그냥 지나가기 시작했는데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막 울려 퍼지면서 사방에서 온갖 개들이 짖는 소리가 나는데 학원을 아예 지나서 사거리로 나오니 사거리 오른쪽에서 이상한게 오길래 폰으로 카메라 켜서 확대 해서 보니까 수십마리의 개때들이 막 일로 뛰어오고 있는데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목표가
나구나?
전력질주로 음악학원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음
다와기니 개들이 물러가는거 같아서 다시 확인 해보니까 미친듯이 뛰어오더라 전부 눈이 뒤집어져선 게거품 물고 달려오는데
학원 들어가서 (학원이 2층에 있었고 엘베도 없었으며 입구로 들어가면 양옆에 각각 골목길로 나갈수있는 평지에 문있고 그 바로옆에 계단이 있는 식이였음) 문을 닫고 못들어오게 버티려는데 문제는 막아야할 문이 2개였음.
피아노 학원이라 방음이 잘되는지 이 사단이 났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음.
그때 학원 마치고 집가려던거 같은 또래로 보이는 얘가 내려와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 내가 막고 있는걸 보자 서로 각각 문을 담당하고 버티기 시작했음.
한창 막는데 잠금 장치로 잠구고 싶어도 계속 들썩이며 밀려서 못잠구다가 결국 잠구기를 성공하고 뒤보니까 활짝 열린 문이 있었고 그 친구는 없었음.
그래서 얼른 문 닫으려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일요일인데 왜 음악 학원에서 나왔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감
당시 내친구들이 많이 다니던 학원이기도 하고 일요일은 쉰다고 했던것도 기억하는데 뭔가 이상했음.
설마해서 문닫고 잠군후 올라가서 확인 해보니 음악학원문 잠겨 있더라 3층과 옥상은 없어서 2층 말곤 나올곳이 없음.
그래서 개든 뭐든 무서워서 오른쪽 골목으로 나와서 집으로 그오르막길을 뛰어서 집에 들어간후 이불 뒤집어 쓰고 울다가 잠들었다 깼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갔던 것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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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길에 도깨비가 있다면 일본엔 보내는 개가 있음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되게 많을꺼임
개라고 하기도하고 늑대라 하기도 하는 이것들은 일본 요괴되시겠다
보내는 개는 산길에서 다니다보면 만나는 녀석으로 얘 앞에선 결코 넘어지면 안된다고함 넘어지는 순간 물어죽인다고하는데 이제 아이고 힘드니 쉬어야겠다~! 다리가 아프니 앉아야겠다~ 식으로 넘어졌지만 안넘어진척하면 넘어가준다고 하는 보내주는 개 말그대로 보내주는 개라서 같이 산길을 타줘서 고마움을 표하거나 배웅에 감사를 표해도 좋다
반격할경우 집단 다굴 맞는다고한다
보내주는 개는 무슨일이 있어도 보내주며 대상이 넘어지지 않는 이상 보내주는게 목적이라 보내는걸 막는자를 적대한다고 한다
쇼와 문헌에서는 아기를 낳기 위해 친정으로 가기 위한 산길을 타던중 진통이와 산길에서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보내는 개가 오더니 주위에 맹수들이 다가오는걸 보곤 이내 보내는 개들 여러마리가와선 피비릿내 냄새를 맡고 오는 맹수들로 부터 맞서며 여자와 아기를 지켜냈으며 보내는 개 중 한마리가 남편을 데려와 안전하게 하산을 했으며 개를 위해 팥밥을 대접 했다고 한다
보내는 개는 넘어지지만 않으면 괜찮지만 맞이하는 개는 그냥 무조건 선공한다고 전해 지며 보내는 개를 보고 목숨을 구걸하면 산중 "모든" 해악을 막아준다고도 전해진다
쉽게 말해서 디버프 달린 개사기 종결급 소환수인 셈...
늑대항에는 사람들 머리를 뛰어넘으며 놀래키는데 겁먹거나 넘어지면 잡아먹어버리는데 말을 걸며 혼자 주거니 받거니 얘기 하거나 앉아서 느긋하게 담배를 태우면(겁 먹었어도 오히려 당당하게 담배를 핌으로써 전혀 겁을 먹은거 같지 않아서 더이상 건들지 않는거 같음)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며 집신 한짝이나 맛난 음식을 주면 만족하게 돌아간다고 하며 화약 냄새를 맡으면 도망간다고 한다
개 이야기는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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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가 해준말임
한창 여름에 술 한잔 하려니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 자리차고 찾아다녀도 다 만석이라 지도로 술집 찾던중 네이버 지도엔 나오지 않는 허름한 술집이 있었음 골목길인데다가 정말 아무도 없었고 간판에서 희미한 빛이 나오고 있었다고함
들어가니 손님들이 아무도없고 운이 좋다며 친구와 앉아서 음식들을 주문하고 집이 근처였던 친구까지 부르자고 문자로 주소를 보내고 전화해서 문자 보냈으니 술 마시러 오라했다고함
근데 오라했던 친구가 갑자기 거기 새로 술집 생겼냐고 물어봤다고했음
그냥 허름한 술집 하나있다고 하니 일단 알겠다 하고 끊었다고함
전화를 끊으니 타이밍좋게 시킨 음식이 나오고 술까지 시켜서 먹다보니 불렀던 친구가 왔는데 친구가 자꾸 이상한데..뭐지...하고 중얼 거렸다고함
너도 한잔해야지! 하고 여기 술잔 하나 더 주세요 하고 술잔 받고 친구 한테 넘겨주려는데 갑자기 친구가 자기 팔을 힘줘서 잡고 먹기전에 담배로 입가심 함 하고 마저 먹자고했음
그러니까 아조씨가 너 담배 안피잖냐 뭔 헛소리야 하고 잡힌 팔도 슬슬 아파와서 뿌리치려는데 나 어제 부터 시작했잖냐~ 하고 얼른 피고 오자~ 하고 끌고 나가려길래 술도 취했고 기알딸딸한김에 장난기가 생겨서 나가기 싫어~ 담배정도는 혼자 피란 말이야 하고 안나가려고 뻐팅기다가 한여름에 친구 팔과 다리에 닭살이 잔뜩 돋아있는걸 보고 이새끼가 갑자기 왜이러지? 싶었는데
친구가 씨발 니네 알아서해 내가 여기 토박인데 이 길통해서 몇년을 다녔는데 술집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냐 하고 나가버렸다고함
취해있던 아조씨와 칭구는 새끼 취했네 하고 자기들끼리 웃었다고함
근데 한창 마시면서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했다고했음
여기만 평생을 산놈이 심지어 이 길로 다니는 놈이 이걸 못봤을리가 없을텐데 잡생각을 하던중 문자가 왔다고 울리길래 폰을 봤는데 나갔던 친구한테서 사진이 하나 와있었는데 보려는 찰나에 왠 검은 비닐봉투가 주방에서 튀어나와 구르면서 뛰어다녔다고함
주인이 나와서 고양이가 말썽이네요 하고 잡는걸 도와달라고해서 구석에 몰고 봉투를 들어올렸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다고함
장난 꾸러기 모습좀 볼까! 하고 들어보려는데 주인장이 확 채갔다고함
갑자기 친구가 내가 계산할테니 담배나 피고 오자 하는거임
근데 또 장난기가 도져서 싫다고 뻐팅기니까 친구가 주먹으로 얼굴을 개쌔게 후리고 멱살잡고 조용하게 씨발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 머리에 고양이 다리가 달려있었다고... 장난 적당히쳐 씨발새끼야...하며 멱살 잡은 손이 미친듯이 떨리고 눈에 핏줄이 막 돋아있었고 입술이 파랗게 질려있었는데 아무일 없다는듯 뒤돌아가서 계산이요~ 하고 계산하러갔다고함
맞은것도 있고 너무 놀란 와중에 친구가 예전에 찍었던 사진 이라며 보냈던 사진 문자를 보니 우리가 왔던 골목은 맞는데 이 술집은 전혀 없었다고함
순간 머리 한대 맞은거 같은 기분과 쎄한 느낌에 문자로 도와달라했는데 이미 자기 아는 얘들이랑 다와간다고함
문자도중에 계산 하러간 친구가 올때가 됐는데 안와서 슬쩍 가보니 친구가 개거품 물고 오줌지리며 누운상태로 카드를 들고 있었는데 냐옹 하며 나온 것이랑 눈을 마주 쳤다고함
그리고 뒤에서도 냐옹하며 뭐가 나왔는데 사람 대가리에 고양이 발들이 잔뜩 박혀있는걸 보고 그자리에 굳어버렸는데 술집 문이 열리고 문 앞에 온다던 친구와 친구 아는 얘들이목매달린 상태로 널려있는걸보고 살려야한다하고 앞에 있는 고양이 같은것을 발로 차버리고 음식 먹던 자리에 있던 가위를 들고 의자를 가지고 가서 의자위에 올라가서 가위로 줄을 자르니 친구가 허억 하고 숨 쉬었다고 함
계산대 쪽에 있는 놈 데리고 온다며 가위 넘겨주고 가려는데 앞에 고양이 같은것이 달려들어서 바로 발차기를 날렸다고했음
(아조씨는 복싱을 취미로하던 태권도 겨루기 선수출신이였다)
대충처리 하고 기절 한놈 물을 부워서 깨워야할꺼같은데 근처엔 술밖에 없어서 술을 부워도 꼴꼴꼴 나오는데 깰꺼같지 않아서 그냥 술병과 같이 머리를 깨버렸다고함
친구가 아아악 하고 땅 뒹구는걸 일으켜 세워서 부축하며 가려는데 막 휘청이며 아조씨도 몇번 쓰러질뻔했는데 친구와 친구 아는 얘들이 와서 도와줘서 겨우 나오니까 갑자기 먹었으면 먹혀야지! 하고 호통치는 소리가 들려 죽을힘을다해 골목을 나오니까 거짓말같이 평화로운 일상이 보이더랬음
>술병에 머리 깨진 친구 정신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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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을 가던중에 신호걸린 버스 한대를 봤음 그냥 아무이유없이 슥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버스에 사람 없는거 첨보네 하고 지나쳤는데 커브길에서 옆으로 버스가는데 내가 힐끔 다시 보니까 왠 꼬마가 창문에 달라붙어서 눈 엄청 크게 뜨고 나 보면서 버스가 완전 지나갈때까지 계속 눈 마주쳤음 지나 가고 나니까 뭐고? 미칬나? 어린것이 간땡이 부워가지고 ㅉ 하고 좀 더 가니 이번엔 다른 버스가 신호걸려 있었는데 거기서도 걔가 나보고 있어서 내가 지금 홀렸구나 하고 만나라도 봐야겠다 하고 정류장으로 뛰어가서 버스 탔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잘 못 탔다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내렸는데 다시 창문으로 꼬마가 나 쳐다보길래 그냥 바로 불교로 뛰어들어감 향교 근처여서 다행이였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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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진 ㅈㄴ 뽑아서 니방에만 "니방"에 싹다 도배하듯 액자에 넣어서 걸어두고 자보셈 그후 일은 난 감당 하지 않겠음
선택은 자유되 선택으로 잃는건 자유가 될수도 있음
난 가위 안눌려!
난 귀신 안믿어!
난 기가 강력해!
난 교회 신자야!
알빠 아니고 무조건 가위 눌린다 수십명의 귀신의 기를 감히 일개 인간이 감당하려는거부터가 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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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이 난집 자살한집 보다 확실한 귀신들린 집 구하는법.
1. 한기
알수없는 차가운 느낌 윗쪽 공기가 수상할정도로 차가운경우
2. 벌레
벌레 조차도 없는집은 도저히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집임 폐가 체험에 귀신 나오는 영상들 보면 어지럽혀져있는데도 벌레한마리도 없는걸 볼수있음 벌레도 거르는거임
3. 느낌
막 이상한거 같은 느낌이랑 쎄한 느낌이 동시에 겹치면서 오는 그런 느낌이 있음
4. 소금
소금을 가득 담은 그릇들을 집 곳곳에 나두고 이틀 뒤 다시가보셈 검어져있다면 있는거임
5. 칼
칼을 현관문을 열고 현관문밖에 던져보자 집 안쪽으로 칼날이 향하면 집안에 귀신이 있는거다
6. 자보기
위 1~4번 중 2개 라도 성공할경우 한번 자보는걸 추천함
가위눌리면 100퍼
번외. 무당
너무 오래 시달릴경우 1년 안 으로 무당을 찾아가기
무당: 뒤집어진건 안받는다 & 거꾸로 선 놈은 안받는다.
→ 말해봐야 곧 죽는다.
무당: 썩 꺼져라.
→ 원혼에 이미 홀렸다.
무당: 다른 사람 찾아봐라.
→ 난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다
무당: 부적을 써주겠다.
→ 임시 방편이다 해결은 못한다.
무당: 큰 굿판을 열어야한다.
→ 달래지 못할 가능성이 클꺼다.
무당: 너무 늦었다.
→ 자긴 손쓰지 못한다.
무당: 기어다니는것이 이미 널 인식했다.
→ 며칠 안으로 죽는다.
번외2. 수호령
잡귀나 원귀여도 수호령이 너무 강할경우 수호령이 다 두둘겨 팬다.
번외3. 힘.
가위에 눌렸지만 오히려 맞서 싸우거나 이긴경우.
내가 번외 3에 포함된다 기에 눌려 못움직는게 가위지만 내 경우 힘으로 풀고 오히려 귀신을 두둘겨 팼다.
머리가 내 몸 만한 아기 귀신이였다.
패다보니 귀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 하면서 머리카락들로 속박했는데 기합으로 끊어내고 두둘겨 패니 사라졌다.
꼭 맞설수 있으면 맞서라 악몽이고 가위지만 이기면 길몽이 된다.
지면 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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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들이 나타나면 불이 안켜짐
다들 가위눌리면 못움직이는데 나는 특이 체질이라 일어나서 움직여짐 참고로 니들도 악기바리 쓰면 움직여짐 꿈에서 깨려고, 몸이 안움직여져서 당황해서 그렇지 침착하게 숨부터 쉬어보셈.
아니면 집에 꿈도 가위도 아닌데 이러면 난 바로 칼들고 지랄 시작함
"다덤벼 %발것들아 한번 뒤졌는데 두세번 더 못뒤질까!"
싸움은 허세고 이건 잡귀 쫓아내는데도 나름 효율적임
불켜보고 안켜진다.
가위.
켜진다.
개꿈(가끔 켜지는데 가위인 경우도 있음)
귀신의 종류도 다양함
정신 공격, 놀래키기, 마주보고있기, 잡아먹기, 공격하기
일단 난 보면 도망치지않음
싸우거든.
둘중하나가 뒤지기 전까지 맞짱을 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덩치도 크고 체격도 있는지라 일단 싸움
싸우다가 지든 이기든 졌다는 결과에 이겼다는 결과에 도달하면 무조건 깸
근데 싸우는것도 상대를 봐가며 해야함
나보다 격이 더 높으면 내 눈에 안보임
그리고 나보다 다 쎔
압도적인 힘에 내가 날라다님
일단 눈에 보이면 싸우긴함
나보다 더 크고 강한놈이 날 들어서 팔 씹어먹길래 아팠는데 날 무시하고 다리 까지 다먹길래 팔 하나로 잡고 살면서 모든 힘을 턱에 끌어모아서 나도 한입 베어먹고 먹을만해서 서로 뜯어 먹는 서로 피와 살이 난무하는 혈살투 였는데 내가 먼저 먹혔어서 개쳐발리고 꿈에서 깼음 잠드니까 또 만나길래 나랑 걔랑 또 서로 쳐먹고 깨고 반복하니까 도망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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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불 뒤집어 쓰고있는데 난 바로 알았음 내가 기에 눌려있다.
이불 걷으니까 눈 마주침 얼굴이 내 몸만하더라 근데 아기 귀신이길래 어린것이 눈 마주치고 미쳤나 싶어서 개 두둘겨 패니까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어!!!하고 소리치며 나 못움직이게 막더라 그래서 힘으로 풀고 때리니까 다시 못움직이게 하길래 기합으로 풀고 다시 패니까 사라짐
허접들은 싸워서 처리가 됨
문제는 격이 차이 날때임
싸워도 이긴다는 마인드로 싸울수가 없음
바람앞에 낙엽처럼 날아갈뿐임 이때는 그냥 포기하고
맞짱까셈 격이 높아도 귀찮으면 결국 도망칠꺼임 모기가 피빠려는 것 처럼
건들지 말아야하는것
웃는놈
자살한놈
춤추는놈
말을 반복하는놈
한복입은놈
이상한놈
뒤집어진놈
기어다니는놈
눈이 없는놈
무당이였던 놈
이런놈한테는 2번만 당해주셈 그이상은 선넘는거고 또하려하면 무당한테 가셈 무슨짓을 해도 저것들은 못이긴다.
아 참고로 선이 이승의 선이다 더 당해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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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닭피와 복숭아 나뭇가지 조합
번개 맞은 돌파의 기가 담긴 대추나무
소금과 허브의 조합
강력한 부적
(부적을 잘 보고 받으셈 더 강한 귀신을 불러 기존의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을 쓰는 곳이 생각보다 많음)
화장실 생활
예로 부터 삿된 것들은 측신한테 쪽을 못썼음 파란 휴지 줄까 빨간 휴지 줄까? 하다가 뺨 맞고 리타이어 입니다! 소리칠수있게 만들수 있을정도임 물론 모셔야 측신이 있음
도깨비
평소 모셨던 경우 소원이나 약속을 했을경우 강력한 아군임
장승
사람이 만든것중 가장 강력하다고 할수있는 결계임
산
평소 산행을 다니며 고수레를 했을경우
흔히 말하는 산신, 자연신이 보호해줄꺼임
나도 어렸을때 고모님 따라 자주했었음
사람
대로변 최고
기
보약 떡칠로 도핑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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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귀신을 믿고 안믿고 자윤데 난 있는거 같더라
내가 뭔갈 보기 시작한건 머리가 깨지고 기절했다가 깬후 였음 항상 검은색 무언가가 방문 위에서 나 지켜보다가 내가 겁먹으면 다가오고 그랬음 놀랍게도 걔가 있으면 늘 악몽을 꿔도 가위에 눌려도 무사하긴 했음 ( 검은색 무언가는 다음에 )
근데 이건 아차 싶더라
다들 어렸을때 모험 좋아했을텐데 나도 그중 하나였음
나름 인자강으로 두려움이 없었음 문제는 내가 장난 꾸러기 였다는 거였다.
고수레 라고 아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위생이니 뭐니 하면서 못하게 하기 전까지 나는 늘 고모님과 3년동안 산을 타고 고수레를 했었다 고모님이 자기만 하는게 아니라 나한테도 하라고 늘 그랬기에 궁금해서 물어 본적이 있었다
산에 사는 신도 먹고 살아야하니 우리가 챙겨주는 거라고 했다
어김 없이 고수레 하고 모험심이 좋은 난 비밀으 공간을 찾겠다며 뛰어 놀고 있었는데 순간 어..? 여기 어디지? 싶었다 내 앞에는 본적 없는 길 하나가 있고 나는 그 길을 걷고 있었다 도착 하니 내 앞에는 폐가가 있었으며 옆은 높은 절벽이 쏟아있었고 다 무너져가는 초가집과 반대되는 놀라울정도로 싱싱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 밭이 있었다 (살면서 처음 보는 채소들이여씀)
땅을 보니 땅이 이 산을 3년 타면서 처음 보는 이질적인 흙이 였으며 풍경을 눈에 다 담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였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올랐으며 감히 움직일 생각 조차 못했고 몽롱한게 기분이 이상했으며 쎄 했다.
내가 뭐지... 하고 있었는데 위에서 쿠구궁! 소리가 나며 갑자기 몸이 움직여 졌다.
절벽에서 바위가 떨어지고 있었다 난 그걸 보곤 놀라서 눈을 질끈 감고 팔을 들어 내 머리위로 올렸다
그 찰나에 뭐라고 속삭이는 걸 들었는데 순간
뭐가 팔에 쎄게 부딪치고 뒤로 밀려나서 눈을 뜨니 바위가 있었다 이걸 보며 뒷걸음질 쳤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이쿠! 아가야 조심 해야지! 하며 도포를 걸치고 갓을 쓰고 괭이를 드신 이상하게 얼굴이 흐릿한 분과 하얀 분이 계셨다 하얀분을 보니 너무 눈 부셔서 눈감았다가 다시 뜨니 바위 말고 웬 폐타이어가 있었고 나는 낭떠러지 직전에 나무에 기대어 있었다 팔에 폐타이어 바큇 자국이 있었는데 상처 하나 없었고 다친곳도 하다 못해 흙조차 뭍어있지 않았으며 속삭 일때 덕분에 늘 잘 먹고있다 라는걸 들었을땐 어렸을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보답이였던거같다
너네도 산을 타게 된다면 고수레 한 숟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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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티비 보는 와중 고모님한테 전화가 왔길래 받았음 근데 친구들이랑 있냐고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다고함 티비 틀어놔서 그렇다고 지금 혼자라고 하니까 갑자기 고모님이 전화를 끊어버리더라 그러더니 문자로 집에서 나오라고 그래서 나왔음 나왔다고 문자 하니까 전화 다시 거시길래 받으니까 내가 혼자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여러명이 말하는것 처럼 혼자 아닌데!!!! 혼자 아닌데!!!! 꺄하하 하고 미친듯이 웃었다고함 그거 듣고 집에 안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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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꿀잠을 자던 나에게 미친듯한 벨소리가 자꾸 울렸다.
잠에서 깨서 받아보니
"112에서 나왔습니다 문좀 열어주세요!"
하니 나는 당황 스러울 뿐이였다
문을 열고 조심 스럽게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내가 긴급전화를 했다고한다
그러고는 혹시 아기를 키우냐 물어봤다
"아기는 안키우고 저는 자고있었고 폰은 저기 있어서 걸수가 없는데요?"
"그럼 혹시 동물 키우시나요?"
"아뇨"
"아기 울음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소리쳐도 누가 대답을 안하니 왔습니다 혹시 아기가 있는지 없는지 수색 해봐도 되겠습니까?"
"진짜 저 혼자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수색하시고 정말없네요 하면서 가시는데 전화 받았던 분이
"내가 분명 5분 내내 우는 아기소리를 들었는데...."
하시고 가심
그리고 이 아기 귀신은 며칠뒤 나한테 두둘겨 맞고 퇴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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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돌아가신 분이 주는 음식이나 귀신이 주는 음식 함부로 먹지마셈 그거 망자의 음식이라서 일정이상 먹거나 다먹으면 꿈에서 영영 못나옴
보통은 못먹게 하거나 다른 물건, 돈을 주지 음식을 먹으라고는 하지 않음
잘 차려진 밥상, 혹은 제사상은 절대 먹지마셈
앞서 말했듯 일정량 이상 그러니까 받더라도 다 먹지만 않으면 됨 근데 제사상이나 잘 차려진 밥상은 예외임
앞 상황중 먹게 되더라도 제사상이나 잘 차려진 밥상 만큼은 걸러라
제사상에서 왜 안먹냐 소리치거나 억지로 먹이려는 경우
젓가락을 들고 상을 두번 치고 제 제사상은 아직 차려지지 않았습니다 & 제가 먹을 음식이 존재 하질 않습니다.
만약 잘 차려진 밥상일 경우
젓가락으로 상을 한번치고 다먹고 남았습니다 & (니가 살면서 즐겨먹던 음식이되 쉽게 내 올수 없는거) (예를 들어 손톱)
저는 (니이름)이 뜯어먹던 손톱이 아니면 밥을 먹지 않습니다 & 김서방~ 내 밥 먹으려는데 난 먹고 와서 못먹을꺼같어~ 맛난 음식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져있는데 아이고 아까워라~
(김서방에게 밥을 한번 차려준 경험이 있을경우)
결코 식탁이나 상을 뒤집거나 엎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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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먼저 강령술을 하기 앞서 기 부터 보강해야지
기가 딸리면 쉽게 노려진다
귀신에게 가장 강하다는 돌파의 기 받아들이기
벼락 맞은 대추나무 즉 벽조목
사실 그냥 벼락 맞은 나무여도 됨
벼락 맞은 나무엔 뢰의 기운이 흐름 벼락 뢰 한자임
낙뢰할때 그 뢰임 쉽게 뇌속성 즉 전기 속성이 되는거임
이 벼락 뢰에는 돌파의 기운이 흐른다고함
그게 오래된 나무에 떨어지면 목의 기운이랑 합쳐짐
한마디로 기가 진짜 쎄진다는거임
벼락 맞은 나무에 손을 올리고 머리 속으로 니 기운을 나눠준다 생각하고 니 기를 먼저 주셈 쉽게 말해 니 그릇은 차가운 물들로 가득 담겨있고 앞에는 뜨거운 물이 흐름 니 차가운 물로 뜨거운 물을 어느 정도 식힌후 미지근하게 만드는거라 생각하면 됨
나눠줬다면 이번엔 흡수한다 생각하고 흡수해보셈 아마 뭔 쌉소리여 싶을꺼임
그럼 그냥 번개 맞은 복숭아 나뭇가지 혹은 대추나뭇가지 주우셈 그거 자체 만으로도 엄청나게 강한 부적이 되어줄꺼임
이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든든하디 든든한 보호막임
문제는 흡수를 제대로 못해 기운이 애매하게 강할경우
니보다 기가 쎈 귀신들이 영양간식으로 생각하고 달려들수 있음 이점 주의 하셈
강령술 알려줄순 있되 하지는 마라
선택은 자유되 선택으로 자유를 잃게 될수있다
목차
1. 사진과 꽃
2. 그림자 성형놀이
3. 그림자 인형놀이
4. 구석놀이
5. 미드나잇 맨
6. 신발상자 전화기 (너무 위험해서 일단 보류)
7. 세왕
8. 연쇄살인마의 살점과 피 그리고 머리카락
9. 피안화
10. 8~9는 너무 위험해서 쓰지 않겠음 나도 감히 감당할수 없으며 9. 피안화는 강령술로 피어 오르기만해도 주위에 누군가가 죽을정도로 위험함 6,8,9 보류
11. 또 우려먹는 라면 강령술과 퇴치법들
1. 사진과 꽃
준비물 꽃&꽃다발, 니 사진이 담긴 액자
결코 남의 사진을 쓰지마라
이걸 행하여 나오는 기어다니는것 즉 저승사자는 가짜다.
즉 혼을 먹는 걸어다니는 포식자는 감히 감당할수없다.
무당도, 저승사자도 이기지 못하는 존재다.
만약 시도했는데 검은 양반옷에 갓을 쓰고있거나 눈이 파리마냥 겹눈일경우 혼을 먹는 포식자다
끌려가면 현실에서도 사라진다
끝내는법
보는 즉시 꿈에서 깨어나 꽃과 니 액자와 니 사진을 태워라
주의 마른꽃이 아닐것
하는법 침대옆 벽쪽에 꽃을 "뒤집어서"걸어두고 그 바로 밑에 니 사진을 나두면 끝이다
2. 그림자 성형 놀이
준비물
양초 4개와 라이터, 초
새벽 3~4시 사이에 밀폐된 곳에 초를 나란히 설치 하고 불을 키고선 니 그림자가 비칠 수 있도록 서있고 비춰진 그림자를 보며 "그림자님 저에게 빛 을 주소서"라고 말해라 만약 성공할 경우 그림자가 옆에 서는데 이 때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고쳐달라하면 된다.
그림자에게 "그림자님 이제 다시 제 몸으로 돌아와 주세요" 라고 말하고 그림자가 없어지면 불을 끄고 정리해라
다리를 얇게 해달라 하면 다리가 없어지고, 눈을 크게 해달라하면 눈이 없어진다 작게 해달라해도 똑같으니 주의하고 원귀가 설치는 새벽 3~4시가 사이가 아니면 효과가 없다
고치고 싶은 부분은 되도록 구체적으로 길이, 폭 등 정확시 말할것.
3. 그림자 인형놀이
준비물
인형, 양초, 큰접시나 쟁반, 작은 접시
불을 끄고 방을 어둡게 하되 혼자일것 탁자나 식탁에 큰 접시을 놓고 그 위에 초를 세워두고 큰 접시에 물 이 흐르지 않게 조심히 따라야한다 제발 흘리지 마라
작은 접시를 큰 접시 근 처에 놓고 그 위에 인형을 놓고 초에 불을 붙여 인 형의 그림자가 벽에 비치게 하고 인형의 이름을 지어주되 니이름으론 짓지마라 다 지었다면 인형과 탁자 사이에 들어가 인형의 그림자를 완전히 가려놔라
벽에 비친 그림자를 향해 "(인형 이름)씨 이리 와 주세요" 라고 3번 외치고 인형이 반응을 하면 질문을 할수있다
끝내려면 인형에게 제대로 인사하고 뒤를 돌아보지 않은 채 팔을 뻗어 불을 끄고 만약 손으로 끄지 못하면 인형에게 사정을 말한 후 앞으로 돌아 꺼야하는데 (불이 꺼질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게 된다 그 대신 꺼지는 시간까지는 공포의 시간이 될꺼다) 놀이를 할 때 사용한 것들은 소금을 이용해 깨끗이 세척하고 제발 대충하지 마라.
인형이 좋아한다 생각하는 음식(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 후 어두운 곳에 가둬놔라. 2~3일 후 치워라
놀이를 하는 도중 절대 뒤돌지 말고 촛불이 꺼지기 전에 놀이를 마쳐라 꺼지면 난 모르겠다
놀이 중 인형의 그림자가 웃는 것 같다면 즉시 놀이를 중단해야 한다 웃는 알수없는 악의는 ㅈ랄 맞기 때문이다
4. 구석놀이
천장을 기는것& 천장을 걷는것이 모퉁이를 통해 내려오게 되는게 구석 놀이다
준비물..친구....ㅇ....
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놀이 중간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사실에 대비해 귀신이 나타났다는 신호를 미리 정해 둔 후, 그 어떠한 생명체도 없는 빈 방에 3명의 친구들과 들어가면 된다그리고 놀이를 실행할 방에 비롯한 모든 방과 베란다 창문을 닫아 밀폐시키는데,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방을 최대한 어둡게 만들어야한다 (한밤중이 최고)
3명의 친구들과 각자 자신의 이름을 작게 3번 속삭인 후 말로 신호를 보낼 한 사람을 정하고 해야한다. 이 신호자 외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면 4명에게 모두 불길한 상황이 닥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라
신호자를 정했으면 각자 자신이 위치할 귀퉁이로 향한다. 이 때 참가자들은 반드시 귀퉁이 벽을 본 상태로 서 있어야 한다.
신호를 하나둘셋이라면 하나, 둘, 셋을 외치면 서로 한 칸씩 옆 귀퉁이로 이동을 하는데 만일 타이밍이 늦었다거나 방향을 잘못 잡아 다른 참가자와 마주쳤을 경우 아무 소리도 내지 말고 잠깐 불를 켜서 게임을 멈춘 후 몇 초 후에 불을 끄고 다시 진행해야하는데 소리 내지마라
하다 보면 어느순간 참가자 중에 한 명이 사라지는데 영적인 존재가 어디론가 데려간다는 말이 있지만 막상 이동한놈은 지가 이동한지도 모르는게 함정이다.
만일 한 명이 사라진 것이 확인이 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신호자가 나머지 참가자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사라지지 않은 3명은 자신의 이름을 거꾸로 작게 중얼거린 후 벽에서 몸을 떼지 않고 스위치 쪽으로 손을 옮겨 불을 켠다. 그러면 사라졌던 한 사람이 집안 어딘가에 돌아오게 된다
이후 창문을 열어 환기를 무조건 시켜야한다
시키지 않는다면 천장을 기는것&천장을 걷는것이
벗어나지 못하는것, 움직이지 않는것이 된다 흔히 지박령이라고 하는데 불러놓고 못나가게 문을 안열어주니 눌러 앉아버린것이다
5. 미드나잇맨
미드나잇맨
준비물은 양초, 나무로 된 문, 참가할 사람의 피 한 방울, 종이, 라이터나 성냥, 소금.
여러사람이 할 경우 나무 문은 빼고 전부 준비해놓고
여기서 나무문이란 현관문 중, 쇠나 철이 아닌 목재 재질을 말함 참가자 이외에 사람이 없을 때 해야함
게임을 하는 내내 한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오히려 잡힐 위험이 커져. 계속 움직여야함
게임을 하는 동안 현관등이나 전등 등을 키면 안 되고, 손전등 사용도 안되고 오로지 양초만 됨
잠들면 ㅈ됨
니이름을 쓴 종이에 피한방울을 떨궈야하는데 이때 다른 사람의 피를 묻히지 말 것.
양초 대신 라이터 등을 사용하면 안됨 반드시 양초여야 한다
그리고 절대 미드나잇 맨을 자극하지 마라 뭐든 자극해서 좋은 건 없으니까
아무튼 피가 종이에 완전히 스며들면 집의 모든 불을 다 꺼
현관, 즉 나무문으로 가서 문 앞에 종이를 놓아두고
촛불을 킨 후 양초를 종이 위에 놓으셈
문을 22번 두드려. 22번째, 즉 마지막 노크을 할때 반드시 딱 자정이 되어야하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움
그 다음 문을 열고, 촛불을 끄고, 다시 문을 닫으셈
이렇게 하면 방금 미드나잇맨을 집안에 들여놓은 것.
성공 한거 같으면 재빨리 양초 불을 다시 키셈
술래잡기게임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임
켜진 양초와 소금병을 들고 어두워진 집안을 누벼야 함
3시 33분까지 미드나잇맨과 마주치지 말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때 미드나잇맨이 근처에 있을 경우엔 갑자기 추워지거나, 어둠속에서 사람 모양을 본다거나, 알 수 없는 곳에서 작은 속삭임 등이 들려오는 현상이 있어서 이런 현상을 겪을 경우 미드나잇맨이 있는 거니 즉시 그 공간을 떠나기만 하면 쉽게 피해짐 양초 촛불이 저절로 꺼지거든 바로 근처에 미드나잇맨이 있단 뜻이니 이럴 경우 반드시 십초안에 촛불을 도로 켜야만함
실패할 경우, 즉각 주변에 소금을 뿌려 원을 그려서 결계를 만들어야하는데 이마저도 실패하면 3시 33분까지 온갖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게 될텐데 결코 환청과 환각은 아닐꺼임.
만약 소금원을 그리는 데에 성공했을 경우 그 안에 3시33분까지 머물러있으셈
3시 33분까지 성공적으로 미드나잇맨을 피하면 게임은 자동으로 끝남
중간에 멈출 수 없어서 잠든다거나 하면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 하셈 그 긴장감 속에서 태평하게 잘 수 있다면 말이지
6. 신발상자 전화기 (보류 요청하면 따로 올리긴 하겠음)
7. 세 왕
준비물은 의자 세개, 커다란 거울 두 개, 양초, 라이터, 선풍기와 알람시계
창문이 없는 빈 방이나, 창문을 모두 가려 완전히 어둡게 만든 빈 방의 한가운데에 의자를 북쪽을 보도록 놓고 이제 이 의자를 기준으로 왕좌라 이름 붙히고 왕좌의 좌우에 왕좌를 향하도록 의자 두 개를 하나씩 놓아줘. 이 두 의자는 각각 여왕과 광대를 의미함
여왕(오른쪽)과 광대(왼쪽)의 의자 위에 큰 거울이 서로를 마주보도록 하나씩 놓아두고 왕좌에 앉으면 각 거울에 내가 비친 게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배치했다면
왕좌 뒤에 왕좌를 향하도록 선풍기를 키셈 켜진 채로 그대로 두고, 선풍기를 움직이지면 안됨
불을 끄고, 문은 그대로 열어둔 후 다른 방으로 돌아가있으셈
침대 옆에 양초, 라이터, 알람시계와 핸드폰을 둬. 핸드폰 알람시계도 상관 없을 것 같긴함 새벽 3시30분에 알람이 울리도록 맞춘 후, 어렸을 적 아끼던 인형이나 평소에 잘 끌어안은 인형을 안고 한숨 자셈
3시반에 알람이 울리면, 알람을 끄고 일어나되는데 허둥되거나 비몽사몽해서 실수로라도 불을 키지 말것.
3분안에 양초를 키고 왕좌가 있는 방으로 가서 3시 33분 전에 왕좌에 앉아있어야함
만약 알람이 정확히 3시반에 울리지 않거나, 준비했던 방의 문이 닫혀있거나,
선풍기가 꺼져 있을 경우, 3시33분 안에 자리에 앉지 못할 경우엔 그만두고 그즉시 아무것도 건들이지 말고 신속히 집 밖으로 나오셈
만약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왕좌에 앉아 앞만 바라봐야함. 절대 거울을 봐선 안됨
4시 44분까지 왕좌에 앉아 있어야하되 되도록이면 가만히 앉아 움직이지 말아야함 적당히 떠드는 정도는 괜찮다고는 하는데 1시간 11분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어야하니 어려울꺼임
양 옆의 두 의자 중 어느 것이 여왕이고 광대인지 알아내는 것은 니 몫이고 나도 뭘 못함 또한 각 의자에 앉아서 보면 게임을 하는 당사자가 여왕이거나 광대일 수도 있거든
주의점
절대로 양초를 꺼뜨리지 마.
양초는 만약을 대비한 비상용 결계정도는 할수 있을꺼임 선풍기는 자리에 앉은 네 뒤에 있으니까, 양초와 선풍기 사이를 니가 막고 있는 셈이지
바람을 막지 못한 경우, 양초가 꺼질텐데 이 양초가 니 목숨을 지켜주는 결계라 즉시 바로 키면 괜찮을 꺼임 아마도
이 강령술을 끝내려면, 새벽 4시 44분이 되었을 때 촛불을 꺼버리셈
만약 4시 44분이 되기 전에 촛불이 저절로 꺼지면 뭐..무운을 빈다..
그리고 누가 어떤 역할인지를 알아내는 것 보단, 모르는 채로 거울에 불러낸 존재에게 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게 목적인 강령술임 (예시: 내 미래를 알수 있습니까?)
만약에, 3시 반에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다시 잤을 경우엔 내가 봤을땐 닌 뒤져도 할말 없다
먹으러 오세요! 해서 갔더니 정작 가게 문 닫고 장사접었는데 기분이 좋겠냐?
세 왕 즉 3명의 왕이란 소리임 누가 누군지 광댄지 왕인지 여왕인지도 모르고 정신력 승부 보는거임
11. 라면 강령술
강령술은 정해진게 없음 아무렇게나 하되 몇가지 수칙만 지키기만 하면됨
1. 끝낼수 있는 강령술
2. 소금, 팥 같은 귀신 쫓아낼수있는 도구, 살고 싶다면 "신선"한 닭피나 살아있는 닭과 복숭아 나뭇가지 필수, 압도적 무력도 있으면 좋음
3.강력한 수호령 (없으면 1,2번 필수)
4. 제물
5. 시간
6. 어둠
7. 식칼
1번을 할줄 모른다면 2번, 3번으로 커버쳐야함 근데 보통 3번은 강력한 수호령은 잘 없으니 2번이 맞음 2번을 준비 하되 절대 하나만 준비 하지마셈
소금은 2봉지와 살아있는 닭 복숭아 칼 혹은 나뭇가지 2개 튼튼 할수록 좋고 식칼은 귀신이 집에서 나갔는지 알수있음
4번 제물 정확한 틀은 없음 라면을 끓여 먹음으로도 성공할수 있음
5번 시간은 12시 정각 혹은 3시 맞춰서 해야함 12시는 잡귀요 3시는 원귀니 보통은 3시에 잘 안하는 편임
6번 어둠. 어둠은 가장 중요함 너말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진행 해야함 밖에서도 널 못보게 모든 방문은 닫되 사진이나 그림은 뒤집어 놓고 티비는 선을 뽑아두고 거울은 치워두셈
촛불을 키고 베란다나 현관문을 살짝만 열어두셈 성공했다면 알아서 저절로 닫히고 촛불이 꺼질꺼임
라면을 대충 12시 되기전 시작할 준비 다해두고 11시 55분쯤에 다 끓이고 세팅하셈 계란과 파는 필수임 세팅 하고 촛불에 불을 붙이셈 그리고 현관문이나 베란다 문을 여셈 둘중에 하나만 열어야함
12시가 되면 맛있게 드십시오 한후 젓가락을 탁탁 식탁에 2번 친후 라면담긴 그릇 가운대에 올리고 무릎 꿇고 뒤로 살짝만 빠지셈 니가 있을 곳엔 미리 소금을 원형으로 뿌려두는거 잊지마셈
적게 뿌리지말고 한봉지 넉넉하게 다 쓰셈 다먹었거나 다른 얘들이 널 노릴수도 있음 이때 눈이 어둠에 익을때까지 기다리고 절대 폰불빛이나 라이트를 켜지마셈 니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일꺼임 원귀라면 소금한봉지론 부족할꺼임 소금 2봉지준비했을꺼라 믿음
한봉지를 결계만드는데 썼으니 원귀라면 대게 강력함 소금이 빠른 속도로 검은색으로 바뀌어갈꺼임
색이 바뀐부분을 보강하고 소금을 사방으로 흩뿌리셈 혼란을 주긴 충분할꺼임
총 10분정도 버텨야함 잡귀든 원귀든 10분임 거기서 만약 소금이 버티지 못한다면 살아있는 닭 머리를 자르고 피를 사방에 원형태로 두르고 니몸과 복숭아 나뭇가지에 뭍히셈
참고로 비릿함을 참을수 있다면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더 좋음
살아있던 신선한 닭의 피가 뭍은 복숭아 나뭇가지는 훌륭한 퇴마수단이자 부적임
최대한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버티셈 나뭇가지도 2개 준비했을거라 믿음
나뭇가지가 썩어들어가기 시작하면 다른 복숭아 나뭇가지를 들고 입에 머금은 닭피를 뱉으셈 입안에 머금는 이유가 피가 굳기 때문임
썩어들어가는 나뭇가지를 손에들고 새거는 입에 무셈 이때 10분이 지나는순간 그 즉시 손에 쥔 나뭇가지는 버리되 입에 문건 끝까지 물고 젓가락을 들고 식탁을 두번친후 준비된 식사는 끝이니 이만 가주십시오 2번 말하셈 만약 떠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호통을 치셈 네이놈! 내 그대들에게 호의를 배풀었건만 어딜 건방지게 호의를 배반 하느냐 !썩 물러 가거라 하셈 귀신은 깡이면 된다
이래도 물러나지 않으면 다시 호통치며 원한이 풀리지도 않은 것이 원한을 풀지도 못하고 성불할 생각이더냐! 기회를 줄때 떠나라! 하셈 귀신이 나갈때 닫힌문이 다시 열렸다 닫히는데 나간척했을수도있음 그러니 어딜 기만 하려는가!난 다시 네놈들을 부른적 없다! 썩 물러가라! 하면 얼추 물러 갈꺼임 2분뒤 식칼을 준비했다면 식칼을 베란다쪽이면 베란다 쪽으로 현관이면 현관쪽이로 던지셈 칼날이 집안으로 향한다면 아직 집안에 안나가고 버티고 있는거임 앞에 말한대로 했는데도 있는거면 뭐..미안하다...한가지 방법이 있긴함 그방법은 도깨비임 이글 끝에 서술하겠음
라면으로 무슨 강령술이냐 할수있는데 사람의 온기가 담긴 라면에 태어나지도 못한채 죽어버린 병아리의 원한과 땅에서 평생 자란 땅 향이 남아있는 파를 넣은 음식을 특정한 대상도 없이 12시에 초를 켜고 간이 제사를 지냄으로써 죽은 수많은 것들을 한번에 부르게 된거임 참고로 쓴 라면은 버리셈 그건 이제 저승의 음식임 아마 먹으려해도 뿔기도하고 진짜 엄청 차가워서 못먹을꺼임
근데 집 귀신이나 토지신이 더 쎄면 귀신이 안오는데 니가 역으로 살 맞을수도 있음
만약 전설 이로치 포켓몬 마냥 감당 할수 없는 얘가 올수도 있는데 한번 빌어라도 보셈ㅋㅋㅋㅋ
아니면 수칙 2번에 "압도적" 무력이 있으면 맞짱까셈 지면 ㅈ되는데 이길수도있겠지ㅋㅋ 하나 알려주자면 귀신주제에 물리력을 가지고있다면 반대로 행사할수도있음 양손에 소금 가득 쥐고 ㅈㄴ 패셈ㅋㅋㅋㅋ
만약 귀신이 가지 않을때 차악책 최선은 없다.
도깨비의 도움 받는 방법도 있긴함 잃어버린걸 되찾는 방법인데 이경우 동전 10개와 엿을 두고 도깨비님 이제 장난 그만치시고 잃어버린 제 집을 돌려주세요 하고 기도하셈 의아해서라도 한번쯤 올수도 있음 왔을경우 거짓이였기에 죽을 각오는 해야함
도깨비는 보통의 귀신과 다름 도포를 쓰고 갓을 쓰고다님 뿔달리고 헐벗은건 일본 오니임
부적
빈 부적지에 니 피로 옴 급급여율령 사바하를 쓰고 버티는 방법도 있음 대부분 한자를 모르고 적는 방법도 모르니 미리 만들어서 옷 안에 넣어두셈 급할경우 부적 빈 공간에 王자를 쓰셈 이경우 저승의 왕를 부르는거임 왕 옴 급급여율령 사바하 저승의 왕을 직접 언급하는거지.
세상의 이치와 인과관계가 틀어졌으니 해당하는 영령들이나 신적인 존재들이 개입하여 이를 바로 잡아야 하기때문에 무조건 살 수 있을꺼임
만약 니가 평소에 착하게 살았으면 길신들이 나서서 직접 도와줄꺼다
니가 기독교라면 조상의 도움 받는건 포기하셈 교회의 기에 눌려 빠져나가고 이미 없을꺼임 수호령 포함임
늦었다
8,9는 너무 위험해서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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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살인자에게 주젱이를 씌우던 풍습이 있는데
이는 살인자는 앞을 볼 가치도 없다며 전신을 뒤덮을 정도로 수많은 짚들을 엮어 만든 주젱이는 누명을 쓰고 입었다면 아무일 없지만 정말 사람을 죽였던 자가 주젱이를 뒤집어 쓰고 죽게 된다면 그슨새가 된다.
이 그슨새는 우산 귀신 주제에 말도 안되게 강하며 강한주제에 낮에 당당히 돌아다니며 1대1만 하는 놈이다
평대리의 한 농부가 비자림(비자나무 숲)곁에서 밭을 갈고 돌아올 때, 이웃집 친구가 그 옆 밭으로 함께 일하러 왔으므로 같이 가려고 그 밭으로 갔다. 가까이 가면서 보니 이 친구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다. 즉 밭을 갈다가 소를 세우고는 그 소의 고삐를 풀어 그 줄로 자기 목을 감아 묶어 조였다가 풀고, 조였다가 풀고 하는 것이다. 하도 이상해서 농부는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친구가 고삐 줄을 가지고 비자나무로 가서는 비자나무에다 목을 매고 늘어졌다, 지켜보던 농부는 놀라 달려가 친구를 풀어놓았다. 정신을 차리게 해 이유를 묻자. 그 친구가 말하길 "이 사람아, 밭을 한참 갈고 있으니까 주젱이 (우장,도롱이)닮은 놈이 공중에서 날개를 펄럭이고 날아와 줄을 내 목에 걸고 당기었다가 놓고 하였다네, 그만 줄로 목을 조여 당겼는데 자네가 아니었으면 죽을 뻔 하였다네." 이것은 그슨새에게 홀려 화를 당한것이다. 그슨새는 주젱이 같이 생겨서 펄럭거리며 날아다니다가 사람에게 덮치면 그 사람은 넋이 나가 죽는다고 한다. -제주도 농부 이야기중에-
그슨새, 그슨대 헷깔리지 말고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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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와 아버지가 따로 살던 집안이였음 어머니가 누군지도 몰랐고 어케 생겼는지도 몰랐음 보고싶다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하고 울고 그랬음 그러다가 꿈에서 어머니가 옷정리 하고 계셨음 집은 아파트면서 마룻바닥에 마당이 있는 집이였음 한창 그꿈을 계속 꿨음 유치원 다녀오고 잠들면 그 꿈속에서 어머니가 이것 저것 해주는 꿈이 였음 그러다가 내가 좀 크고 현실에서 진짜 어머니도 만나고나니 더이상 안꾸게 되었음
사실 꿈에서만 만날수 있는 건 진짜가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저와 생긴것도 스타일도 전혀 달랐음에도 진짜 가족 처럼 꿈에서 돌보아 주시고 아껴주신 누군가의 어머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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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를 알고 있는가?
토착신이던 야차는 자기들을 더이상 섬기지 않으며 다른 종교에 넘어가는 인간들때문에 격이 낮아져 귀신이 되거나 하급신이 되어버렸다고 하며 이에 의리파 야차는 다른 종교 인간들을 죽이며 잡아먹었으며 자기를 계속해서 모시는 것들중 하나가 보호해달라고하면 가족 전부를 지켜주며 심지어 배속 아기가 늙어 죽기 까지 계속해서 보호해주는 미친 의리의 사나이가 바로 야차 되시겠다
인간을 잡아먹고 죽이던 야차는 석가모니의 말을 들으면 착해진다~ 라는 소리를 듣고선 말 꼬투리를 잡으려 듣기 시작했으나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선 빌며 반성하는데 이때 석가모니가 넌 그럼 불법을 지켜라~ 해서 착해진후 호법신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어린 아이를 즐겨먹던 야차가 석가모니에게 자기들은 이제 뭘 먹어야하나 물어보자 인육을 먹고싶게 된다면 석류를 생각하며 석류를 먹으라고 했다고한다
이에 야차는 인육을 거르고 석류를 먹으며 자기들의 아이들은 뭘 먹어야하냐 묻자 절에서 제사지내 올리는 밥으로 배불리 먹여주겠다고 하고 이에 야차는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부숴진 다리를 새로 놔주는둥 인간을 도와주기 시작했으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게 바로 두억시니가 되시겠다
여기서 잠깐! 두억시니 얘기가 아니라 야차 얘기를 한이유는 한국의 야차가 바로 두억신 즉 두억시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바로 시작해보자
사실 도깨비들의 왕이라는 거창한 얘기를 했지만 생각보다 두억시니 보다 강한 도깨비들이 꽤있어서 깡패들의 두목 대충 도깨비들의 우두머리 정도가 되겠다
두억시니는 사실 신 같은게 아닌 시니(신위)로써 격이 높은 귀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천예록중에
어느 양반집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어서 크게 잔치를 벌였다. 한 집안에 모두 모이니 친척들의 수가 매우 많았다. 안방마루에 친 발 밖에 홀연히 더벅머리 아이 하나가 나타나 서있는데, 그 모습이 매우 사나워 보였다. 나이는 열대여섯 살쯤 되어 보였다
"이게 뉘 집 시종이오?"
그러나 주인이나 손님들이나 다같이 모른다고 하였다. 다시 사람을 시켜 물었으나 그 아이는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다. 여자 손님들이 모두 노하여 팔을 내저으며 나가게 하였다. 몇 사람이 처음에는 그 아이를 잡아끌었으나, 마치 왕개미가 돌을 미는 것처럼 끄덕도 하지 않았다. 모두들 더욱 노하였다. 사랑채에 말하여 그 아이를 끌어내도록 하였다. 사랑채에 있던 모든 손님들이 그 말을 듣고, 종 몇 사람을 시켜 잡아내게 하였으나 그 아이를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저것도 사람일 텐데 어찌 움직이지 않을 리가 있겠소?"
다시 힘이 센 무인 5, 6명을 시켜 함께 큰 몽둥이로 때리게 하였다. 힘을 다하여 내리치니, 그 세력은 마치 눌려 죽일 것 같았고, 소리는 벽력과 같았으나 여전히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그제야 모두들 크게 놀라고 두려워하며 그 아이가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다함께 뜰에 내려가 그 아이 앞에 무릎을 꿇고 절하며 손을 모아 비니, 그 애절하고 간절함이 지극하였다.
한참 뒤에 그 아이는 갑자기 빙긋이 비웃음을 띄우고는 나갔다. 문을 나가자마자 보이지 않았다. 모두들 더욱 놀라고 두려워 떨면서 잔치를 파하고 흩어져 돌아갔다. 다음날부터 그 집과 잔치에 참가했던 사람들 집에 무서운 전염병이 크게 번졌다. 그 아이를 꾸짖고 욕했던 사람, 끌어내라고 했던 사람, 때리라고 했던 사람, 무사와 노복 등 하수인들은 며칠이 되지 않아 먼저 죽었는데, 그 머리가 온통 깨졌다. 잔치에 갔던 사람들도 모두 죽어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세상에서 그 아이를 ‘두억시니’라고 부르나 어디에 근거하는 것인가를 알 수 없다.
도깨비들은 친근하며 도와주는 일도 있지만 두억시니는 감히 감당할수 없는 공포로 알려져있으며 웃긴건 뒤지게 강하면서도 요술따윈 쓰지 않고 오로지 힘으로 때려죽이는걸 선호하며 성격이 포악하기로 유명하지만 우리 두억시니는 뭐다? 의리파 야차의 한국버전!
잘 모시면 재보를 얻게 해주기도 하고 아이를 갖게 해주기도하는 엄청난 친구인것 허나, 두억시니의 기원도 모르고 개념조차도 모르며 모든 기록이 소실 되어버렸기에 일반적인 도깨비들을 이끄는 대장으로 취급하였으며 보통 도깨비들은 밤에만 등장하여 친근하게 다가오지만 두억시니는 낮에도 등장하며 암울한 기운을 뿜어냈다고 한다!
이 이야기도 여기까지 소실된 기록 기원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지만 포악하고 악귀이기 까지한 놈 허나, 자기를 모시는 인간들을 위해 복을 내려주는 그야말로 내편은 확실하게 챙긴다! 의리파 야차의 한국버전 두억시니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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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너
오~~ 간만에 읽을거리 생겼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