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9f887ebd861d85379ef4e133f3051c3ab7a83f4c021e8099055aaabd30ee044e9eca1530e1fb

089f8970c48a1d8537e9f4e133f2056afb49d5cd9eb6dd010d297570ef6fb444ca59dae18257c2bf98376d0ee4eb0e4d2de3dc13




내가 지금 이집에 4년정도 살고있는데
내 방 인테리어가 2층침대에 1층부분을 컴퓨터, 공부방으로 해놓은 모습이었어

그런데 거기서 처음 1주일정돈 아무문제가 없다가 그 다음부터 악몽도 꾸고 귀신은 안보이지만 가위도 눌리고 하고 아무리 늦게자도 꼭 새벽 3시쯤에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잠에서 깨고 그런경우가 있더라고

엄마랑 아빠는 다른방가서 자던 거실에서 자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자면 엄마 아빠가 내가 이시간에 자나 안자나 확인이 너무 쉽잖아 나는 그래도 몰컴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거기서 계속 잤어

그런데 그 생활 지속한지 한 3주쯤 됬나 그때 첨부한 사진대로 올라오는쪽과 머리를 완전 정반대로 해서 자는데

평소처럼 식은땀이랑 함께 3시쯤에 깨서 눈을 떠보니까 두번째 짤대로 내 머리가 사다리쪽으로 가있고 내 손은 양쪽의 침대 울타리? 를 잡은 모습인거야

난 놀라서 손아귀에 힘을 더 줬는데 방금 막 깨서인지 손아귀에 힘이 쭉 풀려버리면서 그대로 떨어지고 밑에있던 의자 등받이 쇠 부분에 박으면서 팔 뼈가 완전 절반으로 부러졌어 (내가 무게가 좀 나가서)

그렇게 난 다시는 2층침대에서 자지 않았고 그 일 이후로 3년이 지나고

어제 밤에 자면서 꿈을 꾸는데 내가 떨어졌던 2층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눈을 뜬상태인데 가위 눌렸던것처럼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데

천장 위에 붙어있는 한쪽팔이 없는 귀신은 또렷하게 보이는 상황이었어 그리고 그 귀신은 천천히 내려와선 두 다리를 이용해서 내 몸을 일으켜세우고

나는 최대한 몸을 움직이려고 애쓰면서 땀은 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그 상황에서 2번째 그림의 자세가 됬을때 팔로 울타리를 겨우겨우 꽉 잡아서 떨어지는건 막았는데 그 순간 내 시점이 1인칭에서 3인칭으로 튕겨 나왔다? 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가 울타리를 잡고 간신히 버티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바뀌었어

그런데 놀라서 울타리를 꽉 잡고있는 내 손아귀를 그 귀신이 계속 피고 밀어내면서 놓치게 하는 모습이었어 그리고 난 원래대로 떨어졌고 그순간 꿈에서 깨고 지금 글쓴다 진짜 살면서 제일 무서운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