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공포라디오는 RPG 게임을 즐기는 나로썬 최고의 채널인데
내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들을때마다 진짜 몰입도 쩔고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시참자는 테슬러즈 동네꼬마 이 둘인데
테슬러즈는 그냥 내 최애고 동네꼬마는 초반쯤엔 집중해서 듣다가 몇 편 듣고난 이후부턴 이런 일이 실제로 있으면
막말로 정부에서 움직여야할 썰들이 너무 많은데 저걸 듣고 있는 시청자들이 다 모른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 같고
그래서 구글에 돌비 동네꼬마 쳐보니 이 갤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음
내 생각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애초에 돌비가 대본을 주고 입담이 좋은 동네꼬마라는 사람을 섭외한 거고
동네꼬마가 와서 돌비 유튜브가 더 떡상한 것도 맞고 사람들이 개인채널을 파라고 할 정도로 파급력이 큰 거는 본인도 알텐데
그럼 유튭의 수입적인 면도 대충 짐작 갈 것이고 그런데도 정작 본인은 관심도 없는 거 같고
동네꼬마가 막말로 독립을 한다? 그럼 돌비가 너 주작이란 거 내가 폭로한다 이런 뉘앙스가 있을 거 같아서
동네꼬마도 개인채널 못 만드는 거 같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 듬ㅋㅋ
솔직히 아스라나 만신할머니 썰 푸는 사람 것도 처음엔 재밌게 들었음
근데 듣자듣자하니 이 것들이 우리를 병SIN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이걸 믿으라고 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존나 들었는데
만신할머니 이야기를 듣다보니 손 더 게스트라는 드라마가 떠올랐음 그냥 저거 보고 영감 얻어서 가상의 썰을 푸는게 아닌가 싶음
아스라는 2000년도 초반에 레전드 이야기들 같은 걸 다 끌어 모아서 자기 썰 푸는 거 같고
여자 시참자들도 많지만 내가 여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시참자 중에 첨에 여자 목소리 나오면 바로 꺼버리고 다른 거 틀 정도로
여자가 썰푸는 사람 중에선 이야기가 재밌다 거나 몰입을 하게 만드는 사람은 여지껏 없었던 거 같음
내가 살면서 예전에 처음으로 예지몽이자 자각몽을 동시에 꾼적이 있는데
그냥 마을 버스 타고 은행 갈 일이 있어서 타고 가다가 동네 자체가 내리막이 심한 곳이어서 버스가 사고나고 뒤집어지는 꿈이었음
내가 어떻게 다친 건지 아니면 잘못 된건지 결과는 모르는 채 꿈에서 깼는데 너무 찝찝한 상태에서
평소에 나와 우리 엄마를 엄청 아껴주던 스님이 한 분 계셨어 (부산 감천이라는 곳에 대흥사라는 개인 주택의 사찰가 절의 스님이었음)
그 분이 진짜 뭘 어디서 다 알아와서 맞추는 건가? 신기할 정도로 되게 용한 스님이었는데 그분의 절이랑 우리집은 얼마 안 걸리는 가까운 곳이었음
내가 자각몽을 꾼 딱 그날 아침에 우리집에 뛰어오더니 너 오늘 아무대도 가지마라 허투르 듣지 말고 절대 나가지말고
그냥 엄마가 밥해준 거나 먹고 집에서 티비 보면서 쉬어라 나가지마라 라고 하셨는데
난 그날 그 동네에 잇는 부산은행 가서 좀 빨리 봐야하는 볼일이 있었는데 왜 그러냐 나 오늘 나가야 된다 라고 했더니
처음으로 나한테 야이새끼야 라는 욕을 하셨음 아무튼 나가지말라면 나가지마라고 호통을 10분 정도 치시고
주변 이웃들이 나와서 웅성웅성 거리니 다시 절로 돌아가셨음 그때 엄마가 나한테 그냥 오늘은 집에 있으라고 했는데
만약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서 그 동네에 살았던 사람이 있으면 버스가 뒤집어져서 사고난 거 아는 사람 분명 있겠지
아무튼 그날 그 사고가 있다는 거 친구 전화 통해서 알고 난 이후 난 거의 그 스님 할머니를 맹신했지
소소한 도움도 자주 받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는 나는 더 자주 기대고 의지했는데 그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나한테 어떤 무당을 소개 시켜줬었다 만약 내가 없으면 이 사람한테 좀 기대고 의지하라고 그런 취지로 소개 시켜주셨고
그 무당과 할머니는 깊은 연이 있어 보이는 사이 같았고 나도 어찌저찌해서 친해졌는데
누굴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그 무당분도 이 스님 못지 않게 용하셨음 참고로 이 스님 할머니는 영가를 보거나 그러진 않았고
그 대신 그냥 진짜 안전한 우주방어테란 느낌이고 이 무당분은 영가도 보고 날카로운 이제동 같은 느낌인데 안정감? 그런건 잘 안느껴졌음
아무튼 누군가 나한테 나 진짜 용한 무당이 필요한데 누구 아는 사람없냐 라고 묻는다면 난 바로 닥치고 이 분을 추천한다
실제로 3번 추천했고 3번 다 잘 풀려서 좋게 좋게 일도 잘 해결 됐었음
내가 이 무당분 집에 우리 애기랑 마누라 데리고 가끔 놀러가는데 문득 궁금한거야 만신할머니라는 존재가
그래서 막 그런 얘기하다가 돌비 채널에 있는 그걸 하나 들려줬지
처음 들을땐 어? 이거봐라 하는 뉘앙스로 들었었고 내가 그집에 오래 머물 순 없으니 마누라랑 애 데리고 나가면서
꼭 다 들어보고 후기 좀 말해달라고 했었는데 한 이틀 지나고 나서 새해 복 많이세요~ 하면서 안부 겸 전화를 했거든
덕담 나누다가 혹시 다 들어봤냐고 하고 물었는데 야 이놈아 몇개 듣다가 그냥 말았다고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은 신이라고
소위 너희들이 말하는 진짜 신 하늘에 군림하고 있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신이라고 저런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 이렇게 말씀하셨음 그래서 속으로 그럼 그렇지라고 생각하고 아~ 그래요? 이랬더니
뭐가 그럼 그렇지야 임마 너도 가짜같으니 나한테 확인차 들려준거 아냐? 라고 하셨음 난 분명 속으로 했는데
내 자동통화녹음 되어있는 음성녹음을 혹시나 하고 다시 들어봤는데 그런 말 한적도 없음
하.. 이런 사람이 저렇게 말하니 더욱 더 난 가짜라고 확신이 들었다
근데 돌비는 대충 들어도 주작인게 느껴지는데 업로드하는 이유는 뭘까? 그냥 단순히 재밌어서? 아님 정말 모르는 걸까..
내 구독중 최애 채널이라 애정도 많이 가고 안타까워 두서없이 글 좀 썼어..
고생했다 긴 긁 읽느라.. 다른 사람들 생각도 많이 궁금하다ㅠ 갤러리는 거의 안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잘 모르겠긴 한데
댓글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이런 것들 혹시 시간있으면 좀 써줘 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
앙앙아 세줄 요약 좀 해줘 ㅋㅋ
이걸 이제야 봤네 ㅋㅋ 긴글 읽느라 고생했어..
돌비가 오래되니 구독자들도 주작이란거 눈치챘어도 딱히 다른거 들을거 없으니 그냥 냅둬 하는 사람들이 꽤있는듯 싶더라ㅋㅋㅋ 무속이나 절 쪽에 인연이 없어서 근가 아는 무속인 있다고하니 부럽긴 하다 디시에서 간만에 부담없이 잘 읽었어 애기랑 부인이랑 행복하셩~
감천에 거기 가볼라했는데 돌아가셨구나.. 명복을 빕니다. 일이 잘 안풀려 힘든데 그 무당이라는 분 궁금하네요 혹시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요
얼마나 안 좋은 일이길래 이 글 하나 보고 찾아갈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잘 해결하고 풀리길 바래요
동꼬는 돈욕심이 없다기보다 본업이 있는사람인건 맞고, 내생각엔 유튜브 수익쉐어 돌비가 뒤에서 해줄거 같음, 돌벤져스니 뭐니 고정으로 사람 안넣어두면 지 유튭 채널 운영도 힘드니까
동꼬는 ㅅㅂ 주작이다라는걸 눈치 못채는게 이상한수준
고정 시참자들은 걍 한팀이지 수익 떼줄듯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 일주일에 하나씩 올리거나 3개 이상 올린 애들은 주작이다
아 너 차단 당햇엇다는 걔구나 차단 당하면 영상 못봄? 댓만 못쓰는 건가
매일 메제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