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풀어줄게
어릴적에 우리동네가 유난히 자살 사건이 많았어 일주일에 1번 일어날 정도로 유명한 동네 였거든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이 빨래 좀 널어 달라길레 베란다 가서 빨래좀 널고 있는데 밖을 보니깐 우리집이 106동인데 건너편 107동 옥상에서 어떤 여자가 춤을 추고 있더라고 그래가지고 저 여자는 미친여자다 생각하면서 빨래를 널고 있었는데
위험 하겠다 싶어서  경비 아저씨한테 말했더니  나중에 알고보니깐 자살 사건인거 경찰오고 난리났지 여자가 옥상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는데 여자가 너무 가볍고 해서 바람때문에 움직이면서 내가 볼때 춤을 춘걸로 보였던거지 몇일이 지나고
104동 에서 1명 뛰어 내려서 자살하고
111동에서 또 12층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하고 진짜 동네를 떠나야 하나 싶을 정도 였는데 학교 6교시 끝나고 집에 와서 짐 풀고 빨래 널려고 했는데
또 옥상에서 춤추고 있더라고 날 쳐다보면서 너무 소름이 끼쳐서 베란다에서 얼른 나왔는데 한기가 느껴지고 소름이 확 돋는거야
그리고 우리집 아파트가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이였거든 다들려 너무 조용하면 방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는데 복도에서 무당 방울 소리 들리는거야 점점 가까워 지는데
내가 얼른 문에 가서 문을 잠궈버리고 동그란 구멍으로 쳐다보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다시 긴장하면서 게임하러 가는데 누가 문을 잡아 당기는거야 너무 소름이 돋는거야 나 혼자인데
하....그리고 내 방에 복도쪽이라 창문으로 그림자가 보이는데 누가 서있더라고 바람의 나라 게임에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니깐 무서운게.사라지고 시간이.흐르고 부모님이 오셨어 밥 맛있는거 먹고 식곤증에 일찍 잤는데 아니다 다를까 악몽 꿧는데 꿈에서 귀신 100명정도 되는 애들이 빠른속도로 아파트 비상구에서 뛰어와서 우리집 문을 부시거 들어와서 가족들을 다 죽이고 있는거 그러고 나서 고함 지르다가 딱 꿈에서 깻는데 새벽1시 식은땀 엄청 흐르고 있었어 ...근데 아니다 다를까 우리 부모님도 악몽 꿧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집을 이사가기로 마음 먹었지
이사 가면서 악몽은 멈췄는데.귀신이 보이기.시작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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