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져라 쳐다보면 비 안오는날 보다 더 뚜렷하게 투명한 형제로 보이더라 그리고 가끔 아무생각 없이 걸을때는 날씨 탓 안하고 색까지 보이더라 휴 더 심해지려나 이 증상이.. 우리 외가쪽인가 친가쪽에 배우신분이 있으시다고 해서 우리 친형도 젊었을때 보이고 들리고 했는데 나보다 더 심하게 보이고 들리고해서 엄청 고통스러웠데 시간지나니까 괜찮아졌다더라.. 그렇게 까지 나한테 까지 올까 두려워 대대로 내려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