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똥꼬충이라 그동안 귀접 당해도 상대가 나와 같은 남자였는데 요번엔 아우 ㅅㅂ 여자...
진짜 흔하게 못 생긴 타입의 스포츠 컷 선머슴 같은 아줌마였음
형상이 뚜렸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몽롱한 채로 이목구비는 눈앞이 아니라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느낌이었음
아무튼 그 년이 내 위에 올라가서 쿵덕쿵덕거리는데 므흣한 느낌이 아니라 줘 뜯는 느낌이 나서 봤더니
아 글씨 거시기 털을 얽히게 해 놓고 거기로 당겨서 날 들었다 놨다 하는 거야
너무 개 빡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신체 부분 다 써서 발악하니까 그 년이 음흉한 표정 지으면서 사라지더라
사라지는 게 더 신기했는데
깨어난 바로 직전에도 그 형상이 1초 좀 넘게 눈에 보였음.
연기가 퍼져 나가듯이 페이드 아웃되면서 사라졌는데 이런 경우도 또 처음이네..
아무튼 내 역대 젤 빡치는 가위눌림이었음
게이게이야..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