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참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처음에 쓰잘데기 없는 말이 너무 길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귀신 본 얘기면

내가 몇살에 어떻게 그 회사들어갔고

뭐 거기 대리랑 사이가 어땠고 그 회사 규모가어쨌고

동네꼬마처럼 말빨이 좋으면 그것도 들을만한데

대부분 진짜 쓸데없이 저걸 왜 말하지 싶은적이 많음.

사연을 꼭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까지 말할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돌비가 그렇게 시킨건지 시참자 본인들이

그냥 길게 말하는건지 몰라도

10분이면 끝날얘기라면 굳이 30분까지 안늘어뜨리고

10분만에 끝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