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임.
난 정말 가끔 무당 꿈을 꿈.
참고로 우리집은 외가 친가 다 예수님믿는 기독교임.
무당 꿈이 매번 개꿈 꾸듯이 꾸는게 아님..
좋은날이 생기기 직전에 꼭 무당꿈을 꾼다.
꿈내용이 만약 뭐 좋으면 뭐라고 안하는데,
(무당이 굿하다가 마주쳤는데 무시하면 죽인다는 등의 꿈)
이 꿈 꾸고나서 직장생활이 폈고, 뭐 여친도 생김 (지금은 헤어졌지만 ㅠ)
이번에도 위글에 나온 무당들이 나왔는데,
꿈 내용이 아파트 옆 동을 방에서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쳐서 무당들이 막 웃어대면서 쫓아오는 꿈이였음..;;
그 꿈을 꾸고 바로 깼는데, 난 무서움보단 이번엔 느낀게 “아 뭔가 되려나보다.”이게 먼저 생각나드라고.
간간히 현재 사는 아파트말고, 예전 부모님이 하시던 가게 뒷편에 집이 붙어있는데 거기서 혼자 가끔 잘때.
작년부터 여자가 깔깔 웃는 소리가 미세하게 들렸음.
신경쓰이는거라면, 친구 데려와서 같이 술마시는데 난 듣자마자 친구 붙잡고 들었냐고 했더니,
친구눈 소리조차 못들었단거. (요즘은 안들림)
무당꿈을 꾸면 기대도 되는데, 뭔가 맞바꾸는거 같은 느낌이 들음..
여기 꿈이나 샤머니즘 같은거 잘아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그거 생각이 많아서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