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겪었는데
나랑 내 막내동생 (나랑 8살 차이남 남자임)이랑 같이 휴가 맞춰서 놀러가기로 했거든
이제 대학교 3학년 복학하는 애인데 내가 막내라고 오냐오냐 해주기도 했지만 사춘기때 진짜 엄청 쥐어패면서 인성교육?비스무리하게 했었음
그래서 얘는 나를 삼촌이나 또다른 아버지라고 생각하듯이 친할때는 친하지만 내가 정색하면 예 알았어요 하는 애임
그리고 나한테 그때 이후로는 존댓말하고 군대가서도 적은 편지에는 아버지같은 형이라고 적혀있고
대학교3학년때 일년쉬고 싶은데 그걸 나한테 제일먼저 상담하고 허락 맡으러 온애임
차를 운전하고 싶다길래 부모님은 허락해도 내가 '차는 이르다 졸업하면 내가 사줄테니까. 지금은 면허같은 소리도 하지마라'그랬고
근데 오늘 같이 가는데 얘가 자기 어젯밤에 너무 피곤했다고 뒷자석에서 좀 자도 되냐고 하더라고
나는 알겠다 그러고 운전쭉 하는데 합류구간에서 원바원이 국룰이잖아?
근데 옆에 씹새끼가 어길려고 하는거임 하다못해 지 앞차 똥꼬에 달라붙은거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래서 내가 크락션 울리니까 미친 새끼가 그 자리에서 브레이크 밟대
나는 하 씨발 휴가첫날부터 재수 진상이네 그랬는데
갑자기 뒤에 있던 동생이 일어나면서 차에서 내려가지고
'이 씨발 빙신같은 자슥이 니 돌개이가? 합류구간 규칙도 안지켜놓고 세우노? 으이? 으디 씨발 빙신같은게 지 씅질머리 하나 몬이기고 지랄하노?'
이러면서 생생한 부산? 암튼 경상도 사투리로 그 차에 뛰어들더라
그러고는
'이 씹자슥이요 이거 으이 정작 내가 먼저 선빵 치뿌이까 쪼그라드는기 얼라꼬추 쪼그라 드는거 맹키 쪼그라드네'
이러니까 그차에 같이 있던 여자가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나오더라고
'와 씨발 무슨 생긴거 문디 콧구멍 마늘같이 생긴년이 촬영하네? 어 촬영해?' ㅇㅈㄹ하더라고 이 모든게 1분안에 벌어짐
그니까 운전자새끼 열받았는지 내리고 내 동생 치려고 하니까
'이 씨발 그래도 가오를 잡네 씹자슥이 이거이거 니 지금 먼저 칠라한거데이? 니 깔때옆에서 찍고 있는거 알제? 이걸로 내가 턱.별.히 넘어가준다 씹자슥아'그러더니 싸이드 미러를 미친놈이 쑥 뽑더라
뽑은 사이드 미러 툭던지고 오더니 다시 계속 잔다.
그새끼들은 벙쪄서 가던길 가고.
휴게소에서 물어보니 기억이 전혀 없대 아주 푹잤대. 그리고 이새끼는 24년동안 서울경기권에서만 지낸새끼임
뭐지 싶기도 하고 빙의인가 이중인격인가 하다가도 속시원한데
오늘 저녁에 사건반장 올라오는거 아닌가 싶다 씨발ㅋㅋㄲㅋㄲㅋㅋ
사실 이게 젤무섭네
나랑 내 막내동생 (나랑 8살 차이남 남자임)이랑 같이 휴가 맞춰서 놀러가기로 했거든
이제 대학교 3학년 복학하는 애인데 내가 막내라고 오냐오냐 해주기도 했지만 사춘기때 진짜 엄청 쥐어패면서 인성교육?비스무리하게 했었음
그래서 얘는 나를 삼촌이나 또다른 아버지라고 생각하듯이 친할때는 친하지만 내가 정색하면 예 알았어요 하는 애임
그리고 나한테 그때 이후로는 존댓말하고 군대가서도 적은 편지에는 아버지같은 형이라고 적혀있고
대학교3학년때 일년쉬고 싶은데 그걸 나한테 제일먼저 상담하고 허락 맡으러 온애임
차를 운전하고 싶다길래 부모님은 허락해도 내가 '차는 이르다 졸업하면 내가 사줄테니까. 지금은 면허같은 소리도 하지마라'그랬고
근데 오늘 같이 가는데 얘가 자기 어젯밤에 너무 피곤했다고 뒷자석에서 좀 자도 되냐고 하더라고
나는 알겠다 그러고 운전쭉 하는데 합류구간에서 원바원이 국룰이잖아?
근데 옆에 씹새끼가 어길려고 하는거임 하다못해 지 앞차 똥꼬에 달라붙은거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님
그래서 내가 크락션 울리니까 미친 새끼가 그 자리에서 브레이크 밟대
나는 하 씨발 휴가첫날부터 재수 진상이네 그랬는데
갑자기 뒤에 있던 동생이 일어나면서 차에서 내려가지고
'이 씨발 빙신같은 자슥이 니 돌개이가? 합류구간 규칙도 안지켜놓고 세우노? 으이? 으디 씨발 빙신같은게 지 씅질머리 하나 몬이기고 지랄하노?'
이러면서 생생한 부산? 암튼 경상도 사투리로 그 차에 뛰어들더라
그러고는
'이 씹자슥이요 이거 으이 정작 내가 먼저 선빵 치뿌이까 쪼그라드는기 얼라꼬추 쪼그라 드는거 맹키 쪼그라드네'
이러니까 그차에 같이 있던 여자가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나오더라고
'와 씨발 무슨 생긴거 문디 콧구멍 마늘같이 생긴년이 촬영하네? 어 촬영해?' ㅇㅈㄹ하더라고 이 모든게 1분안에 벌어짐
그니까 운전자새끼 열받았는지 내리고 내 동생 치려고 하니까
'이 씨발 그래도 가오를 잡네 씹자슥이 이거이거 니 지금 먼저 칠라한거데이? 니 깔때옆에서 찍고 있는거 알제? 이걸로 내가 턱.별.히 넘어가준다 씹자슥아'그러더니 싸이드 미러를 미친놈이 쑥 뽑더라
뽑은 사이드 미러 툭던지고 오더니 다시 계속 잔다.
그새끼들은 벙쪄서 가던길 가고.
휴게소에서 물어보니 기억이 전혀 없대 아주 푹잤대. 그리고 이새끼는 24년동안 서울경기권에서만 지낸새끼임
뭐지 싶기도 하고 빙의인가 이중인격인가 하다가도 속시원한데
오늘 저녁에 사건반장 올라오는거 아닌가 싶다 씨발ㅋㅋㄲㅋㄲㅋㅋ
사실 이게 젤무섭네
니동생 헐크냐? 뭔 사이드미러가 쑥 뽑혀 안에 배선부터 기본 볼트 3개로 고정돼있는데 - dc App
에스파 수퍼노바 뮤비 감명깊게 봤노
그거 네 동생 아니야
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