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6학년이라 문해력 딸림 주의요)
진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각색 1도 안 했고요;;;
그냥 아빠 일 도와드릴려구 여주 방문했는데
내가 할 일 다 끝내서 그냥 돌아다니다가 무슨 웨이팅 있는지 어떤 가게에 사람들이 3줄로 지그제그로 서있더라고요;;
근데 거기 3번째 줄 맨 앞에 제 기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계시던 분이 저랑 똑같더라고요;;;;;;;
제가 턱이 좀 크고 모양이 살짝 독특한데 그분도 저랑 모양이 똑같으시고 안경테도 금색으로 저랑 똑같고 머리에 6 대 4 갸르마가 있으신 것 까지 똑같았습니다;;;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저랑 정말 비슷하시고..아니 똑같으셨고 다른 건 옷과 바지 정도였습니다..
키는 저보다 대략 살짝 작으셨습니다.
제가 활발한 성격인데 이때는 좀 뻘쭘하고 기분이 묘해서 말 한번 걸고 싶었지만 미묘한 기분이 들어 그냥 쭈뼛거리며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뭔가 저쪽에서 먼저 말 걸어줬음 해서 쓰고 있던 마스크도 벗곤 주변을 돌아다니는 등의 노력도 해봤지만 끝내 별 다른 접점은 없었습니다..;;;
진짜 별일이 다 있네요.
지금은 그냥 차억 타서 집가는 중이고 저는 그냥 친구들한테 썰풀게 생겨서 마냥 좋네요
키가 더 작다면 그냥 닮은사람이지 도플갱어 아님. 6학년이면 초딩이란건가. 상상력 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