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썰은 제가 어릴때겪었던일,최근에겪었던일이들어간거고 약간에 과장이들어가있을수도있습니다

*본인 15세입니다


제가어릴때 귀신을봤다는걸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적이있습니다 그말을들었을떄쯤인 초3때는 이미교회도다니고있고 딱히그런거 믿지도않아서 그냥들었는데

어머니가 말하시길 저희아버지 가족구성원이 아빠,쌍둥이동생,동생 이렇게되어있는데 쌍둥이동생이분이 제가4살때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게되었다고합니다

아버지는먼저 장례식장에가게셨고 저랑어머니는 늦게출발했습니다 도착하고 셋째 작은아버지랑어머니가 통화를하시고있을때 제가 "엄마 작은아빠 저기간다" 이런말을했다고하더라고요 그때 셋째 작은아버지는 집이 멀어서 고속도로에서 오고계셨습니다 그래서엄마가 "OO아 작은아빠 고속도로라는데??" 라고하셨는데 제가 "아니야 작은아빠 저기있잖아 계속 창문으로 나갈려하는데?? 봐바 인사하잖아" 이랬다고하셨습니다 그때엄마가 그걸듣고 생각하신게 저희어머니가정이 무당쪽에도 관련이많고 큰삼촌께서 귀신들렸다라는 말도있고좀 다사다난한 가정이어서 저도 그런쪽인가 생각을 하셨다고합니다 그뒤로부터 제가 새벽마다 잠에 들지못하고 화장살에 할머니가있다던지 저누나 계속 말건다이런 말을햇다고합니다 그당시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가좀 안좋은 상황이었는데 그런말까지 들으니 어머니 멘탈이많이안좋아지셔서

잠시저를 외가쪽에 1주정도 맞겨놓고 쉬셨다고합니다 다행히 할머니집에서 그런 증상은없었고 어머니도 마음놓고 쉬려고하시는데 그때부터는 어머니한테 이상한일이 많이 일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시어머니가 장사를시작하셔서 인테리어를위해 할머니집에있는 예수님이 폭포를바라보는 액자를 가져와 걸어두셨는데 장사끝내고 액자를보니 액자에있는 폭포가흐르는거 처럼움직이고 예수님이 뒤를보다 앞을보면서 웃으셧다고 했습니다 그걸보자마자어머니가 액자를 밖에던져 버리고 가게문을닫고 그날은 가게에서 주무셨다고합니다 그리고 저를데리고온 당일날에 나무에있는 가지가 예수님얼굴처럼바뀌어서 엄마에게말을걸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그걸보시고 정신에 문제가있는건가? 아니면 너무피곤해서그런건가싶어서 다낙스를 처방받고 계실정도로 상태가많이안좋아지셨다고 하더라고요 그쯤에 제가 귀신?을 그만보기시작했다고하십니다 그리고 그년도에 저희가족이 교회를다니기시작했습니다



그이야기를듣고 나서는 별로믿지도않았고 기억도안나서 그냥그런일이 있었다는것만 알아뒀습니다 그런데 중1이되고나서 그일이생각이나더라고요 '그런일도있었지~'이러며 추억정도로만 생각하고있었는데 그생각을 생각한 당일날 인생처음으로 가위가 눌렸습니다 당시에 2층으로 이사를간상태여서 그런건가싶었습니다

가위는별다른게없고 그냥 눈은뜬상태로 몸이안움직이는거 그거뿐이었습니다 힘을좀 많이쥐면 한5분안에는 깨더라고요 이지랄을1년내내 겪었습니다 잠에들다가도 가위가눌리고 자고일어나기전에 가위가눌리고 자다가일어나서 눌리는 지경까지 와서 저도그냥 그려려니하고 살았는데 15살 설날에 가위가 또눌렸습니다 속으로 아 또시작이구나 이러고 깰려고 안간힘을쓰는데 갑자기 머리속에 딱하고 저리더니 4살때 그일이 생생히 기억나더라고요 그다음부터 차차 할머니귀신,누나귀신,형귀신,삼촌귀신,이렇게 차차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여기까진 상관이없었는데 15살 2학기 시작하는달에 가위가눌렸습니다 근데 그날은 뭔가달랐는데 원래는 어릴적상황과 얼굴만 떠올려졌다면 죽은 누나귀신이랑 똑같이생긴 귀신이 절쳐다보고있었는데 하반신이 뜯겨나간채로 제방문을 기댄채로있더라고요 그걸보자마자 무섭다,공포스럽다라는생각보다도 '아 저누나가 저렇게죽은건가?'라는 생각만들더라고요 그리고 눈을감았다뜨니까 가위가풀렸고 그제서야 공포감이 극으로 달해서 가위풀리자마자 울음부터 나왔습니다 나름대로 덩치도있고 어릴떄도 운적이별로없었는데 그렇게까지 운적은처음입니다 그날이후로 가위도없어지고 그래서 그냥잊고 살았습니다



방금 잠들기전에 또 새로운가위에눌렸습니다 이번에는 형이나왔는데 얼굴에반이딱 갈려있었습니다 쓸려서갈린게아니라 반만 믹서기에간거처럼 갈려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섭다는생각도 들었지만 또먼저 저게 그형에죽은 모습이구나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그게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절웃으면서 쳐다봐주더라고요 

그리고 눈을감았다뜨니 가위가풀렸고 이번에도 공포감이 극에달했고 울지는않았지만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심장이 아리더라구요 좀진정을하고나서 어머니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제나름대로 기도하고 진정을한후 글을씁니다



나름대로 귀신은믿지도않고 교회도 열심히다니는 사람으로써 이상황이 믿기지도않고 많이 혼란스럽기도합니다 혹시나 이런경험이있거나 해결방안을아시는분이있으면 좀도와주십시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