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포썰이 아니라서 미안하다 애들아..
다름이 아니고 내가 몇년전에 직장에서 들었던 썰인데 도저히 출처를 못찾겠어서 혹시나 알고 있을까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봐..

대략적으로 썰 자체는 아래와 같은데...

이야기의 주인공을 A라고 하겠음
A가 죽었다고 했나? 꿈을 꾸었다고 했나..(자각몽?)

어쨌든 현실세계가 아닌 공간에서 전지전능한 사람을 만났다고 하는데 이사람이 신 인지 아닌지는 모름(걍 신이라고 부르겠음) 근데 그 신이 말하기를 본인은 세상의 모든 정보와 진실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A에게 딱 한가지의 진실만 알려준다고 했음.
그래서 A는 한가지 질문만 할 수 있다고 해서 무슨 질문을 할까 하다가, 거기서 인간과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정확하게 무슨 질문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남..ㅈㅅ)
근데 그 이야기를 신 비스무리한 사람이 듣고 나서는 대답하는데, 
"사실 모든 생명의 숫자는 정해져있다. 지금도 인간이 죽는 수만큼 인간은 다시 태어나며, 동물 또한 같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줌

근데, 여기서 인간의 숫자를 알게 되는데, 뭔가 인간의 수가 다르다는 것을 A가 알게 됌(어떡하다가 알게 된지는 기억이 안남)

그래서 신이 말하기를
"내가 말했듯이 인간의 수는 정해져있다. 다만, 지금 인간이 아닌 자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라고 말을 하면서 그 이야기가 끝남.

아 진짜 이 이야기 원본이 너무 궁금해서 찾고싶은데 도저히 나오지가 않아...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