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가위눌림 찾아보다가 들어왔음

막 몸이 안 움직이고 밖에 가족 부르려니까 말도 안 나오는데

특이점은 뭔가 배속한듯한? 이상한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야

근데 다들 말 소리가 들렸다고 하지 나는 말 소리는 아니었거든

발가락이랑 손 꾸물거리다가 겨우 깼는데 심장 쪽에 손 올라가있고 팔 깔고 잔거 보니까 내가 내 몸을 눌러서 가위 눌린거겠지?

근데 귀신은 다 보는건 아닌갑네 나는 그냥 어둑어둑 했었음

너무 소름끼치는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