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길게 쓰겠습니다
최근에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요
우선 잠에 드려고 눈을 감고, 항상 깊게 잠들기 전 초반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가장 처음으로 한 쪽 귀에서 아주 기분 나쁜 굉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어떨 때는 철 구조물이 빠르게 진동하는 소리가 들리고, 어떨 때는 귀가 찢어질듯이 높고 쨍한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아 또 이러구나 하면서 시야가 트이는데 항상 배경은 제가 누워있는 곳입니다. 몸은 당연히 제어가 안되고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아주 기분 나쁘게요.
최근에는 심해져서 꿈이었는지 가위였는지 제대로 분간은 안되지만 무언가가 신체 접촉을 하는 것도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제 다리를 잡아당긴다던지(제일 자주 일어남) 머리에 지압을 한다던지 얼굴 쪽을 터치한다던지요.
그리고 방금은 제 귀에 대고 속삭이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제 이름 두 글자 똑똑히 들었어요
그리고 항상 꿈인지 가위인지에서 벗어날 때 번쩍 깨서 정신이 말똥해집니다 마치 다 자고 일어난 것 처럼요..
제가 귀신같은 영적 존재 진짜 안 믿는 편인데 최근들어 너무 심해지니까 좀 아시는 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나이는 23이고 대학생 남자입니다
진짜 나도 많이 눌렸는데 꿀팁줄게 야한생각을해서 뇌를 깨워 진짜임 나도 자주눌렸는데 그거 뇌가 공포로 받아들여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