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생이고 이제 중1 되는데
제가 기독교거든요 근데 생리통때문에 교회를 못 갔다고
하니까 집에 삼촌이 그때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자기는 자기 목청이 커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삼촌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 생리 얘기랑 전에 제가 할머니랑
싸웠던 걸 줄줄히 얘기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짜증나서 자연스럽게 입에서 18이라고 욕을 티
안 나게 했는데 할머니가 들고 있던 수건으로 절 때려서
문 잠그고 오후 6시쯤에 할머니가 밥을 방에 가져다주셨는데
저는 생리통때매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못 일어나서 손만 들었거든요 그런데 일어나지는 않고 누워있기만 한다고 또 소리지르는 거에요 손에 물이 묻어서 할머니께서 휴지를 가져다 주셨는데 제가 받으려고 누워서 손을 뻗고 있었거든요 근데 사람이 손을 뻗고 있는데 휴지를 던져서 짜증이 나서 저도 짜증을 냈거든요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제 머리채잡고 뺨 때리고 눈알 찔러서 막으려고 저항하다가 실수로 발로 찼는데 자기를 발로 찼냐면서 화내는 거에요 삼촌이 할머니집으로 그때 놀러와서 방으로 저는 얼른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저랑 못 살겠다고 막 자기 발로 차려했다고하고 제가 생리 뒤처리를 잘 못한다고 하는 거에요 그 후로 밥도 먹지말라고 뺏어버리고 저는 할머니 손에 긁혀서 피가나고 까졌는데 할머니는 자기 손목에 손톱자국이 생겼다고 화를 내고 저랑 살기 싫다고 저희 아빠가 오면 회의를 한다는 등 욕을 하면서 계속 화만 내고 말이 안 통하는데 어쩔까요 지가 다니는 교회 너무 돈만 뜯는다고 하고 애들한테 말하기도 복잡하고 저는 부모님한테 할머니에 대해서 나쁜 얘기 전혀 안했는데 너무 짜증나요 아 공갤인 거 모르고 올렸아요....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