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게시판에도 얼빠진 놈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슬프다.


누구 누구 빠돌 빠순을 제일 경멸하는 사람으로서.


스스로 우파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강용석 빠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목케이 빠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아래 글에 어떤 얼빠진 놈이 강용석을 신격화한다고 비판하던데.


내가 강용석을 무조건 적으로 신격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열심히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가장 우파적인 정책들을 내놨기 때문이다.


pc주의가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파를 자처하는 그 어떤 정치인도


감히 얘기하지 못했던 기후변화 이슈에 대해 과감하게 소신 발언을 했기 때문이고.


뿌리까지 우파가 아니라면 그런 소신 발언을 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없는 한국의 정치 현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강용석의 과거가 어땠든 지금 가장 우파적인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이고


가장 건강한 경제 관념을 가진 정치인이고


가장 용기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나는 강용석이 어느날 갑자기 정치적인 이유로 혹은 개인적인 욕심으로 좌파 정책에 동조한다면


강용석을 비판할 것이고,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이것이 나는 좀비가 아니고 강용석 빠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다.


내가 목케이를 관심 있게 지켜봤던 이유는 홍콩 시위를 대하는 진정성을 봤기 때문이고


가세연 3인방의 긴급체포라는 위기 속에서 당시 우파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했던 가세연을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 응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도지사 선거 기간 내내 강용석 후보의 뜻을 끝까지 지켰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가세연을 응원하지 못하는 것처럼


만약 어느날 갑자기 목케이 역시 우파를 저버린다면 지지와 응원을 철회할 것이다.




선거를 두고 가세연이라는 유튜브 채널의 이익과. 채널과 관련된 후보의 의지가 상충되면


당연히 후보의 의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선거라는 중요한 일을 두고 뜻이 달라 갈라섰다면 뒤통수 맞았다는 소리는 당연히 후보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선거의 주인공은 가세연이 아니고 강용석이기 때문이다.


왕이 신하를 버리면 내친 거지만 신하가 왕을 버리면 반역이다.


가세연 혹은 김 대표가 뒤통수 맞았다는 말은 애초부터 말이 안된다는 얘기다.


김대표는 스스로 자신이 선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배신은 강용석이 당한 게 맞다.


스스로 생각이란 것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누가 누구를 배신한 것인지 잘 알 수 있다.


아무튼...나는 누구누구 빠돌이 빠순이를 제일 경멸한다.


선동 당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생각이란 걸 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