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케이형이 32에게 겪은 부당함에 대한

반응은 2개로 나뉠게 뻔해.


1. 32 이 악덕 나쁜놈
2. 어느 회사에나 있는 흔한 일인데 왜 저래?

목케이형 귀엔 1이 많이 들린건데
침묵하는 시청자 중엔 2도 꽤 많을거야.


32도 본인 성격 문제도 있겠지만
그런 행동 어디서 배웠겠어. 뻔하지.


그리고 우리나라 대기업 공기업 노동자 비율 적음.
대다수가 나같이 블랙기업에서 박박 긴다.
아 눙물.


꽤 괜찮은 직장인 대형종합병원 간호사들은
32보다 더 이상한 애들 수두룩한게 현실이고.



암튼 내 말은
형도 느끼겠지만
의외로 형이 겪은 많은 부당함에도
반응이 각양각생이고 큰 반향이 없어도 너무 실망마.


달리 헬조선이란 말이 유행했겠어.


강대장과 준비 잘 해서
꼭 가세연으로 강대장이 이룬 업적을 넘어.

그래야 사람들이 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형이 32에게 겪은 부당함도 재평가할거야.


짜증나는데 그게 헬조선의 사회 문법같아.


난 그게 안 되어서 내일도 블랙기업에서 기어야.


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