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겉으로는 심하게 싸우고 막말까지 하지만 뒤에서는 그냥 다들 서로 쇼질인거 알고 친목질도 함. 근데 목케이는 완전히 등 돌린 상대도 아니고 그래도 아직은 동맹 관계로 어느정도 묶여있는 김소연을 녹취로 협박(?)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름. 시청자들은 별 감흥 없겠지만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저건 진짜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뇌리에 박힐 수 밖에 없는 발언임. 이제 저 바닥에서 목케이를 진심으로 대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