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서
동업자와의 이별은 언제인가가 문제지 필연이다

그게 누구 책임이든 무슨 이유든 간에

이별이 확정이라면
사업가로서 최선은 아름다운 이별, 깔끔한 이별이다

그래야 새로운 파트너가 찾아온다
이 사람 그래도 사업가로서는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지금 김세의와 강용석의 이별은 확정적이다

근데 김세의는 동업자인 강용석과의 정산문제에 관하여 대놓고 일반 시청자들을 상대로 생방송으로 시시콜콜 떠들고있다
  
(만약에 강용석이 방송으로 먼저 이 문제를 거론해서 본인이 오해를 심각하게 받는 경우라면 그래도 이해할 수도 있지만 알다시피 강용석은 가급적 조용히 처리하길 원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부인 자식들의 실명 뿐만 아니라 부친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조롱하고있다

이건 특히 5년간 동업한 사이로서 그리고 사업가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쓰레기짓이다

만약 앞으로 김세의와 동업 내지 제휴관계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김세의는 수틀리면 생방송중에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어버렸다

내가 만약 정용진이라면

그동안 김세의에 대해 호감을 보여서 다음에 한 번 도와줄까 생각했다가 이번에 하는 짓보고 식겁했을꺼다

가까이 상종하면 언제든 좆될 수가 있겠다하고

"과거에 묶여서 미래를 망치는 사람은 사업가로서 자격이 없다"

지금은 아름다운 이별, 깔끔한 이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