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히 말해서
그 분은 자기 생각이 없는 분이야.



아무리 백날 두 사람이 얘기해도
송이가 몇 마디 하면
송이 생각대로 생각할 분.
그리고 송이가 체구 작은 여성이라 한계가 있는
폭력성을 극대화 시켜서 외부에 표출하는 역할.



여자 분은 너무 자신이 사랑스런 아직 중2병이 치유 안 된 분
남자 분은 고등학교 교실에서 권투선수라고 뒷자리에서 자다가 소리 꽥꽥 지르면서 가오잡던 시절에 머물러 계신분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동경하는 여학생의 뜻대로 움직이는 느낌.



암튼 두 분 사춘기 소년 소녀 감성 참 예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