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세의 김소연은 분노조절을 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있습니다
제 경험과 지식으로는
첫째, 콤플렉스
둘째, 성장기 가정환경등
분노조절응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이었습니다
콤플렉스는 강남 금수저든 충남 시골 흙수저든 경제적인 문제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금수저 집에 자랐어도 타고 나기를 콤플렉스가 많은 성격인 경우도 있고
흙수저에서 태어났는데 학교 공부 머리 하나 있어서 뱀꼬리 동네에서 천재 소리 듣고 최고로 인정 받다가 좀 더 큰 개천에 나왔더니 자기를 인정해 주지 않을 경우
인간은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어
내가 못난게 이니고 우리 부모님이 흙수저가 이니였다면…
또는
내가 옳고 니들이 틀렸어 리며 온 사방을 적으로 규정 짓고 살죠
그러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어 아주 조그만한 일에도 죽자고 달려들고 급발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권유는 모르겠지만 강용석 변호사 역시 어릴 적 환경이 흙수저이지만 왜 급발진 하지 않냐?
우선 편모라고 해도 사랑과 희생의 한 부모라도 있으면 아이는 그리도 사랑 받고 있기에 그래도 모 난 성격이 덜하다라구요
그리고
결혼을 통해 자신의 부모 콤플렉스(사회적 명예, 경제력)룰 어느 장도 커버 했기 때뮨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사고 쳤던 것은 역시 어릴적 환경의 문제이지만
그걸 딛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등을 통해 수련을 하다보니
콤플렉스나 급발진 하는 모난 성격이 다듬어졌다고 봅니다
권유의 경우
김소연 처럼 다른건 부족한데 학교 머리 하나 뛰어나거나 하는 식의 아주 특출난 뭔가가 있지 않음에도
차곡차곡 한 단계 단계 스스로 노력하며 성장해 오면서 사회성과 눈치가 쌓이다 보니 성격이 둥글둥글 하고
급발진 잘 하지 않는 것
우리가 이들을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첫째 내가 금수저이든 흙수저이든 자녀에게 사랑으로 대하고
둘째, 자녀를 결과에 대해 비교하고 비난하고 지적질 하지 말고
셋째, 내 자녀가 조금 뛰어나더라도 항상 겸손함울 가르치자
아니면 내 자녀가 뚝하면 급발진하고 나만 잘났다고 다니면서 온 사방 적으로 규정
외롭고 추한 인생을 살게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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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분석 잘했네
이런글 내가 우리 애들 어릴때 읽었어야 하는데 맞는말 썼네요
구구절절 맞습니다 - dc App
지방에서 잘 살아봤자 서울오면 경제적으로 비빌수 없는 내 친구, 후배, 선배들 중 공부머리가 뛰어나 좋은 학력을 가지고 있는 지인들을 보면 첫 사회생활 때 한번은 좌절하는 것 맞습니다 (페파게이가 존대말 써서). 그런데 게이말대로 그걸 잘 극복해 나가더라구요. 부모든 편모편부든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요. 그리고 잘살아도 컴플렉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좀 다른 케이스인데 부모 형제 자매 그리고 친척까지도 학력이 좋으나 본인만 모자란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막무가내로 집안에서 이 학력 맞출때까지 계속 공부해라 했으면 엇나갔을 것 같은데 본인 능력선에서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극복한 친구도 있습니다. 페파게이글이 매우 공감됩니다
네 동의해요 제가 본문에는 안 쓴게 있는데요 김세의와 감소연은 본인들 부모 이야기를 지주 꺼내요 그런데 어떨 때는 좋게 어떨때는 안 좋게 ㅎㅎㅎ - dc App
두 분 말씀 맞는 듯 물론 학술적 연구결과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ㅎㅎㅎ
저는 통계표본이 매우 적음요 ㅋㅋㅋ
앗. 글고 부모이야기는 혹은 속으로 저도 20대까지는 했었습니다. 사랑을 못받아서가 아니라, 이리요래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요. 그런데 30대부터는 내 인생의 결과는 이제 내 책임인걸 알아서 ^^
이니셜 'ㄱㅅㅇ' 이거 조심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