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강변의 완주 때문이란 건데....


곰곰 생각해보니 납득이 안되는 대목이 하나둘이 아니다.


32는 기므네한테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ㅅㅂㅅㅂ! 하잖았나.


그런데 뭔 연유로 그런 기므네가 당선되지 못한게 강변의 완주 탓이라고 


오랫동안 동지애를 나눴던 강변은 물론 목k 그리고 차의원까지 몽땅 인격파탄자에


사리사욕의 화신들인양 씹어돌리냐.


강변 완주 그건 오로지 후원금보내주고 추천서명 해주려 애쓴 분들의 의사가 제1의 판단자료가 돼야할 것 아닌가.


중간에 포기할 것이라면 애당초 후원금 모집을 말았어야지.


정치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다만 정치란 게 그렇잖은가.


먼저 희망, 가능성의 발견단계를 거쳐 비약적 발전단계, 완성단계 그렇게 최소한의 3단계가 있을 거라고.


강용석에게 순식간에 20억 넘는 자금을 몰아 준 사람들은 강변에게서 그들의 흐망과 가능성을 본 것이다.


중도포기도 정치공학적으로 의미 없다할 순 없으나 적어도 후원자들의 의사는 완주에 좀 더 무게가 실렸잖은가.


정치적 결정에도 합리성은 고려돼야한다. 그러나 그 합리성이 경제적 의미의 합리성과 꼭 같을 수는 없는 것이다.


말이 길어졌다만 요컨대 이 모든 혼란의 시발점이 중도포기냐 완주냐의 결정에서의 멤버간 의견불일치가 맞다면


그 후부터 오늘까지의 상황전개는 열정적 지지자들, 일반 구독자들 망라하여 누구도 납득시킬 수 없는 것이다.


더욱 솔직한 그 무엇이 아니고서야 모조리 핑계요 자기합리화 또는 변명에 급급한 것이란 말이다.


지지자들 팬들을 콘서트장 쫒아 다나며 꺄악꺄악 소리지르는 막무가내 빠돌빠순이로 여기면서  실망시키는 


어이없는 저급한 작태들을 즉각 멈추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