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모르고 우호적으로 다가오는 상대에게 너무 호의를 베푸는 거임
결과론적인 이야기기도 한데
그러니까 배신이라는 걸 당하는 순간에
사람이 더 초라해지고 비웃음거리로 전락당함
누가 맞냐 틀리냐 논점은 이미 희미해짐

잠시라도 이 사람이 나한테 뭘 해줄 수는 없을까 생각하면 됨
나는 모케이가 소개해준 양반들 거의 안 보거나 그냥 걸렀는데
딱 하나 괜찮아보이는 양반은 있음
크로커다일

먼저 상식에 벗어나는 행동만 안하면 서로 존중해 줄 관계임
두터운 신뢰관계 필요 없음 딱 그 정도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