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을 3년여 공짜로 보지 않았고(정기구독),

가세연이 하고자 하는 일에 십시일반 동참을 했던 사람으로서 가세연이라는 유튜브에 충성도는

높은 편이었지만, 개인적인 성향상 인물들에는 호감 이상의 것은 없는 편이다.


김세의 > 좌파에는 널려 있지만 우파에는 이만한 파이터가 없다.

좋아서 하고 있는 게 느껴 질만큼 열정도, 사명감 같은 것도 충만한 사람이다.

디스를 하자고 맘 먹으면 끝도 없을 것 같을 만큼 성격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내 주변에는 없었으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으뜸은 역시 사람을 너무 쉽고 간단하게 버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찌 됐던 그의 존재는 우파에게 큰 득이 된다는 점에서 그가 운영하는 가세연이 계속 잘 됐으면 좋겠다.


강용석 > 참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다.

방송가에서 10여년을 블루칩으로 활동을 했을 만큼 친화력도 매우 높은 사람이다.

언젠가 NLL이 이슈가 되었을 때 종편에서 좌파들과 같은 시각을 말하는 것에 대해 어이가 없었던 것처럼

방송에서 이준석이는 모든 통화를 녹음한다고 말해오던 사람이 막상 그 녹음에 당하는 것을 보면서 어이가 없었다.

김세의나 김소연이가 단박에 등을 돌리는 모습에서 그의 존재에 대한 무게 감은 과대평가가 된 것은 아닌지... .

어찌 됐던 그 역시 우파의 상식을 대변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의 새로운 시작이 잘 되었으면 싶다.


목K > 생글 거리는 선한 인상을 가졌다.

솔직히 그의 유튜브를 안 봐서 모르지만 이번 대립을 통하여 파이터 기질과 유약함을 동시에 노출 시켰다.

좌파의 가면을 벗기는데 필요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다.


김소연 > 내가 대전에 살고 있고 이 사람에 대한 이력을 알고 있던 터에 호감은 없었다.

어느 날 가세연에 등장을 했고 그거면 됐다고 봤다.

뜬금없는 탈당과 무소속 서초 출마나 불과 며칠 전 자신의 입으로 씹었던 김세의 와의 인터뷰는 뜨악.

그리고 날 선 공격에 강용석과 캠프까지 끌어 낸 협박성? SNS에 또 한번 뜨악 시키더니

느닷없는 윗 선 관종에 계속 뜨악 할 수밖에.

좌파와 싸운다니 디스는 삼가하지만 가까운 거리에 놔 두고 싶은 인간형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