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내용도 모르는 애들 일일이 상대하려니 답답하네. 가세연은 부정선거 투쟁의 n분의 1이었고, 시작은 민경욱과 함께였지만 석동현등의 분탕질에, 각론의 차이로 갈라서서 각자의 역할을 하게된건 오래된 일이다. 민경욱의 모금방송도 가세연이었지.

그런데 그동안 쌓아온 명분과 역할을 한방에 박살낸건 역적질과 배신으로 등뒤에 칼질을 한 김세히와 장첸이야. 강변의 의도대로 안전이별하고 역할분담이 되었다면
현재와 같은 최악은 막을 수 있었겠지. 그 과정에서의 장첸의 역할도 있는 것이고,

강변도 사람이야. 감정도 있고, 상처도 받을 수 있는. 그런데 이제와서 강변에게 마치 신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책임질 수도 없는 일에 책임을 요구하는 악의적인 글질을 하는 니들은 도대체 양심과 생각이라는게 있는거냐?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선을 통해 강변은 평생 한번 겪기힘든 배신의 기억과 물질적 손해로 인한 어려움과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강변이 축제와 같은 유세와 연설에서 보여준 '자유의 외침'과 우파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공약들에서 보여준 '자유의 가치'로 앞으로 함께 공감하며 싸워나갈 동지와 코어 지지층을 얻은거야.

누군가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요구하는 관계는 성립할 수도 오래갈 수도 없는거란다. 이제와서 민경욱의 재판과 관련하여 강변을 비난하는 너희의 악의와 어리석음으로 더이상 너희의 영혼을 병들게 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