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재판일에 지각해도 되려 지가 큰소리 치듯

버티고 뭉개도 오히려 맹신도들은 안색 살피며

교주들 걱정부터 할텐데

후원금 보낸 사람들이 다 단일화를 바란 것도 아닐테고

아니면 솔직하게 죄송하다 하면 됨

그래도 손절하고 나갈 사람들이 있다쳐도

강변 뒷통수 때려서 야기된 지금 이 사단보다

이탈자는 훨씬 적었을거고 가세연은 빠르게 정상운행을

회복했을거임

애초에 남에게 받는 돈을 어렵게 중하게 여겼다면

지 버킷리스트 채워넣듯 일을  무리하게 자꾸 벌리지도 않았을테고

또, 선거 후원금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

선거캠프 내의 분열을 스스로 표면화 시키지도 않았을것

22억이나 모아받았는데 이런 삐걱거리는 모습 보이는 것에서부터

자책감을 느꼈겠지

진짜 미화도 이상화도 오지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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