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망에 솔직한 것. 지켜야 할 선을 지키는 것.
2. 후원회장 김세히와 대변인 장첸의 역적질과 배신으로 강변과 강캠이 겪어야했던 어려움과 손해에 대해서는 왜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3. 지선을 통해 강변이 얻은 것과 잃은 것?
4. 함께할 수 있는 동지와 코어 지지층.
옥석이 가려지는 고통과 물질적 손해.
5.강변은 당장에 손해를 입었지만, 평생을 함께 꾸려갈 '가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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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평생... 글쎄요.. 저는 강변호사님 지지는 하지만.. 역시 정치인이구나. 아쉬운 맘도 있습니다. 더이상 분열과 비난은 없었으면 합니다.
답 : 사람이나 진영이 아닌, 가치를 말하는 거죠. 공감할 수 있는 가치와 명분. 현시점에서 강변과 같은 선명한 메시지를 보여준 정치인이 누가 있을까요? 강변은 눈앞에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완주를 통해 '진정성과 책임감'을 지지자들에게 보여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음해와 악의적인 공격들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도 '강변의 침묵'은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도 밝히지 못하는, 실체를 알 수 없는, 무엇이 문제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는, 그저 냄새만 풍기는 의혹들에 대해서는 '진실게임'식의 여론전으로 이미지 소비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법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당사자간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은 협상으로 해결할 것이지, 괜한 오해를 만들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에 대한 판단은 절대적일 수는 없는 것이죠. 어제 옳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오늘은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자멸할 수도 있는 것이고, 오늘 잘못된 선택과 판단으로 자멸해 가던 사람이 내일은 절치부심해서 명예를 얻고 영화로운 자리로 나아갈 수도 있겠죠. 제가 표현한 문장 그대로 포인트는 '평생'이 아닌 '가치'에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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