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 중의 하나?"

리준석의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한 폭로의 시작은 김성진 사건 피해자인 김이사의 공판기록등의 제보로 인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장첸의 똥볼로 인한 윤핵관 프레임으로 일부 동정여론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 이지만, 리준석 사건의 폭로와 고발은 공익적 성격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김성진 사건과 관련하여 폭로와 고발로 이어진 인물들은 리준석 이외에도 송영길(뇌물), 윤호중(공선법)등이 있으며, 당시 윤호중 등은 리준석의 성상납 등의 알선수재 혐의를 옹호하며 '윤핵관 배후설'을 주장하였었다.

다시말해 제보된 공판기록과 수사기록등에서 특정인들의 범죄혐의를 찾아내서 폭로하고 고발한 것에는 강변의 공로가 크다는 것이다. 관련내용은 강변의 페이스북 담벼락에도 박제되어 있다.

그리고 장첸의 똥볼과 관련하여서도, 기자회견에서 장첸이 자백하였듯, 장첸의 김성진 접견이후 좌티비씨와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러한 일과 강변은 무관하다는 점이다.

당시 강변은 디톡스 힐링여행을 위해 출국하여 스페인 등에 있었으며, 장첸은 리준석 퇴출에 대한 공을 독차지하려는 어리석은 욕심을 드러내며, 방송등에서 강변의 공로를 폄하하고, 자신의 공을 포장하기에 급급했었다.

이슈의 중심이 되고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가면이 벗겨지고 그동안 감추어졌던 인성의 밑바닥이 교만과 독선이라는 추악한 모습으로,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으로 드러난 것이 아닐까 한다.

실제 리준석의 징계는 증거인멸교사라는 어이없는 선택과 그러한 사실이, 7억 투자유치각서라는 상식적이지 않은 증거와, 리준석측이 경찰에 제출한 사실확인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라는 증언, 그리고 리준석, 김철근, 김연기 등의 녹취등으로 폭로되고 고발로 이어진 점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논란의 여지도 없는 분명히 드러나 박제된 사실들, 다시말해 리준석의 징계와 수사는 리준석의 자폭에 의한 자멸이었다는 것이고, 장첸의 과한 자화자찬과 자기포장은 어이없는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강변과 지지자들에 대한 적의와 공개적인 배신 이후의 일들이라는 점은 장첸이라는 인간에 대한 실망을 넘어 혐오로까지 이어진다.

리준석과 김세히, 그리고 장첸. 이들의 잘못은 가식과 위선, 그리고 교만과 독선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드러나 사실로 박제된 과오에 대해서도 인정도,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는다. 끊임없는 자기합리화와 책임회피로, 거짓으로 거짓을 덮으며 타인을 기만하려한다.

반성하지 않는 자는 성장할 수 없다.
반성하지 않는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반성하지 않는 자는 자멸하게 될 뿐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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