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의문점.

1. 문제는 선관위에 신고된 선거비용과 선거외비용. 다시 말해서 15억의 오차가 발생하게 된 이유 아닌가?

그걸 알아야 책임소재를 따지든, 누구의 잘잘못인지를 알 수 있는거 아니야? 선관위에 선거비용 관련 계좌등록은 규정상 후원회의 모금계좌와 선거비용 결제계좌를 따로할 수 있어.

그러면 모금계좌는 모금방송을 진행했던 가세연 법인계좌로 등록되었을 것이라 추정가능하고. 이 말은 후원회장인 김세히의 관리하에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

선거기간 중 김세히의 깽판등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도 선거비용 결제관련하여 김세히가 비협조적이었을 것이라는 점도 추측가능하지.

2. 선거비용 처리에서 중요한 점은 중간에 어떤식의 자금흐름이 있었는지 보다 최종 결제시 영수증 처리등의 소명이 합법적으로 진행되었는가 하는 것이겠지.

그러니까 신고된 내용중 회계부정이나 불법적인 비용처리가 발견되었다면 관련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선관위에서 고발하고 처리하였을 것이고, 검토 후 선거비용 신고내용에 대해 별다른 조치없이 고지하였다는 것은 회계상 문제가 없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자금흐름이 어쩌니 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도배에 가까운 밭갈기를 하는 건 이상해 보이는데?

그러니까 니들 얘기는 선거비용 회계부정이라는 거야?
아니면 그냥 이상하다고 우기는 거야?

3. 내가 궁금한 건 아래 세가지야.

첫째, 김세히가 정상적 비용처리를 받고도 촬영팀 철수 등의 3차에 걸친 철수를 통해 강캠의 선거를 방해하였는가?

둘째, 현수막 등의 문제가 발생한 이유가 후원회장으로서 선거비용 처리를 방해하거나, 비협조하였기 때문인가?

셋째, 24일 이후 선관위에 등록된 후원계좌와 결제계좌의 관리는 누가 하였는가?

김세히의 저작권 공격으로 목k도 피드백을 제대로 못해주고, 강변도 귀국전이라 기민한 대응을 못해주는게 아쉽긴 한데, 월요일 중으로 관련 내용 구체적으로 소명해 주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밭갈기에는 고소장 제출해 주었으면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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