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변이 명쾌함
강변 방송 듣고 나니 나도 정리가 좀 됐음
그 내용을 좀 적어볼까함

애초에 제3자가 이 지출내역을 열람할 수 있었던게
선관위에 이 내역이 등재되었기 때문이었고
선관위에 이 내역이 등재된 것 자체가
해당 내역에 대한 증빙이 선관위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보는게 합리적

반대의 사례를 떠올려 보자
강변이 후원자들에 입금자 정보 급하게 요청했던 적 있지?
후원회 계좌로 입금되었던 돈들 조차도
10만원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입금자 정보 증빙 못하면 문제 제기했던게 선관위였음
이런 소명에 기한이 있고 이걸 못 지키면 국고로 다 들어가는 상황이었음

이번에 알려진 내용도 단순히 신고하는 대로 다 받는게 아니라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으면 아예 통과될 수가 없는 내역이었겠지
멀쩡히 거래처 정보도 다 기입하고 강변이 오너인 넥스트로랑 같은 주소의 법인인거 뻔히 봤지만 문제 삼지 않았던거고
심지어 전국민이 다 아는 가로세로연구소에 용역 준  것도  문제제기 전혀 없이 통과시킨 것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도 강변 부인이 50% 지분 가진 것에 대해 지적하며 선거 방송을 해서는 안 된다는 공문까지 보냈던 것으로 기억함 (이거 맞는지 확인 좀)
게다가 가세연 대표가 공식 후원회장인것도 다 공표되고 등록된 사실
애초에 이런 용역계약이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다 통과됐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사유라고 봄
자기 모르는 분야에 대해 자신의 상식을 적용하니 헛짚는 것

32빠들은 자꾸 가족회사 운운하는데
가세연 지분 절반을 강변 가족이 가지고 있으니
가세연도 강용석의 가족회사임?
그 논리면 가세연에 용역 준 것도 똑같은 논리로 문제 삼아야겠지?
대체 왜 가세연은 빼줌?
32빠들 논리회로 여기서 고장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