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팔년 방송을 무지성으로
지지했던 나를 반성한다
자극적인 방송에 도취된 나머지
개인 인간관계도 망치게 되었다
후회도 되지만 지금이라도 ㄱㅅㅇ 끊은걸
다행이라고 생각
끊고나니 저녁시간이 왜이렇게 한가하고 널널하냐
식물도 가꾸고 운동도 하고 쫄리지 않게 업무도 보고
정서적으로 엄청 온화해짐
내가 왜 그런 방송을 봤나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그때는 상황이 정말 절박해서 봤던것 같다
지금은 강변 방송이나 챙겨 보며
즐기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음
너네도 빨리 끊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라
선거 갖고 난리치는 애들
너네들이 관심 갖어 줄 가치도 없는 애들임
정서적으로 해로운건 알아서들 필터링 하자
요즘 하도 떡밥이 없으니
이슈 좀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관심도 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