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참견은 이번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전국경찰서장 회의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참, 뉴스에 관한 참견 이전에 우리 김대표님
뉴스 읽을때 꼭 좀 신경써줬으면 하는 부분 짚고 넘어가자.
우선, 뉴스 읽으며 이게 무슨 말이냐, 뭐라고 했느냐
이런 말들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일부 경찰서장들의 집단 행위를 두고
'경찰 총수의 해산 명령을 정면으로 위반한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라고 전하면 되지,
이 일을 두고 이상민 장관이 뭐라고 했느냐,
'경찰 총수의 해산 명령을 정면으로... 이런식의 서술은
방송에서 쓰일만한 어법이 아니다.
그리고 갤럼들이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김대표님이 네? 예? 하는거 많이 불편해하는거 같은데
요즘 종종 네나 예가 아닌 애? 라고 할때가 있다.
이게 난 더 불편하더라.
아무튼.
이번 전국경찰서장 회의 이야기하며 우리 김대표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류삼영 총경의 무능함에 초점을 맞추고
까는데 소비한다.
그것도 스스로의 취재 내용에 따른 것이 아니라
MLB Park에 올라온 글 읽는 것으로 때운다.
인스타나 페북같은 SNS 글로 기사쓴다고 기자들 날로 먹는다고
수시로 비난했던 대표님이 할 행동인가싶긴 하다만.
SNS 글 보고 기사쓰는 기자는 날로먹는 기자이고,
엠팍글 보고 읽어주는 기자는 엠비씨출신 정통기자라니,
뭐 할말은 없다. 본인의 기준이 그러하다면.
참, 엠팍러들 기분 나쁘겠더라. '일베같은 커뮤니티 엠팍'이라니ㅋ
그건 그렇다치고
이 뉴스의 본질은 경찰국 설립에 반대하는 일부 경찰서장이지
회의를 주관한 류삼영의 무능함이 아니다.
최소한 이 뉴스를 다루려면
경찰국의 설립 목적이 무엇이고,
그 간의 경찰에 대한 지휘감독이 시스템을 무시하고
대통령실에 파견된 민정수석실 치안비서관 등의 경찰공무원들을 통해
음성적으로 이루어 졌던 것에 대한
반헌법주의적인 행태와 그로 인한 폐혜를 다뤘어야한다.
음성적인 지휘감독을 경찰국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양지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윤정부가 계속 이야기하는 법률에 의한 시스템에 의해
국가가 돌아가는 형태로 만들겠다는 의지에 포인트를 뒀어야 한다.
청와대에서 경찰을 실질적으료 지휘했다?
이것은 문제가 아니다.
경찰은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지휘통제권 안에 있는것이 맞다.
그 지휘통제를 음성적으로 민정수석실에서 하느냐,
양지로 끌어내어 경찰국에서 하게 하느냐의 선택인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다루지 않고,
희대의 연쇄살인마 이야기나 하면서
'무기를 소유한' 경찰의 위험을 강조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다.
무기를 가져서 쿠데타의 위험이 있으니,
그러면 무기를 뺏으란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가?
머리속에 든게 없으니까 욕설이나 하고 남 모함이나 하는거다
동감 내가 뭣도 모르는 너들에게 가르쳐줄께같아 넘 역겨웠는데 참견 고맙다 ㅎㅎ - dc App
내가 가르쳐줬으니 니들은 많이많이 분노나 하고 기업은행으로 돈이나 보내라
세휘가 그런거 분석할 능력은 안되잖니 ㅋㅋㅋ
네 에 어 예 어후 씨 60 넘은 개꼰대도 아니고 왜 저런 말 쓰지? 정말 듣기 싫다 진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