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가세연 방송 중에 강변이 생활비 매달 2천씩 아내분한테 갖다 준다니까.. 세의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근데 생각해 보면 월 2천도 거의 최소 수준임.. 서울에서 아이 셋 교육비 어느 정도의 수준급 생활을 유지하려면..


월 천만원 정도면 월급장이로서는 최고의 위치겠지만 천만원으로는 아주 빠듯함.. 


그러니까 강변은 변호사로서 월 수천 이상씩은 벌어 왔다는 이야기이고.. 수천 이상씩 벌어야 2천 생활비 플러스 알파 모아서 부동산 투자 등등을 할 수 있음..


그러니까 가세연에서 아침 인싸뉴스 저녁 메인 뉴스 매일 두차례씩 방송하면서 월 5백만 받아온 게 전부라면.. 이건 강변이 사간 노력 들이면서 완전 무료 봉사한 거나 마찬가지임..


세의가 뭐 빚이 20억이 넘는다 하는데.. 강변은 세의가 진 빚 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 주었음..


가세연은 사실상 세의 1인 회사 체제였고.. 가세연의 모든 사업 세의가 결정하고 실행하고 수입과 지출... 채무까지 모든 걸 세의 혼자서 결정한 것임..

강변은 매달 억대 이상 벌어주면서 5백 받은 게 전부이고....세의는 1인회사 사장으로 자기 돈 집어 넣고 그 집어 넣은 자기돈 자기가 써 가면서 사업을 해 온 것임..


세의는 자신이 가세연에 빌려 준 돈이 2십 7억이라고 하는데.. 그거 억울할 이유가 없음.. 그거 다 자기가 쓴 돈이니까..


강변과 결별한다면 강변이 그동안 벌어준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고 강변의 앞날에 대한 축복을 빌어 줘야 함..


근데 돌대가리 양아치 세의는 그런 개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