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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긴 하지만 설명해 줄게.
일단 김세히의 저작권 공격과 유튭의 경고는 7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어. 그래서 7월 9일 영정 경고가 뜬거고.

그 과정에서 방어를 위한 영상 삭제와 공격으로 인한 영상 삭제가 이루어 지면서 현재의 영상만 남은거고.

유튭 약관 규정상의 반론통보 증빙을 위한 영상들과 최근 영상을 제외하고는 다 삭제된거고, 자신의 채널과 시청자들과의 추억이 담긴 영상들에 애착을 가진 목케이가 그래서 분노하게 된거고.

천개가 넘는 방송을 다 기억할 수는 없으니, 아직 삭제하지 못한 방송으로 인해 3차 신고와 경고까지 진행된거고.

내가 김종연 썰에 어이없고 황당한 이유는, 이런 과정과 절차에 대한 이해도 없이, "어차피 채널삭제도 안된건데 왜 난리냐."는 식의 발언은 그 마을 기자의 지능과 공감능력에 얼만큼 문제가 있는지를 드러내기 때문이야.

현재 목케이 채널은 유튭 약관상 반론통보로 인한 유예기간으로 보이고, 이건 목케이가 김세히의 저작권 공격에 대한 대응을 잘한것이지, 아무일도 아닌게 아니란거지.

최종 삭제 경고일 기준, 영업일 10일내에 김세히가 합법적으로 저작권 침해를 입증을 못하고, 유튭에서 목케이에게 조치와 통보를 해주면 조만간 방송 다시 시작할거야.

무식한건 죄가 아니야. 하지만 게을러서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하고서 헛소리 지껄이고 다니는건 잘못된 거란다.

이제는 망상에서 벗어나서 현생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