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자신을 남친으로 언급한적 없고
괌까지 가는데 엄마 델구와서 철벽치는거도 모자라 완전 그림자 취급하는데 
이건 아니다 속으로는 벌써 느꼈겠지만 자존심은 또 졸라 세서 현실 인정은 못하지
인정하는 순간, 발정난 아재가 돈주는 갑의 위치를 무기로 한참 어린 여성에게 추태 부리는게 되는거니까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해도 괌에서 그 엄마까지 수발하고 그림자취급 당하고 한달도 안되어 관계정리라면 인생이 참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