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떠들던 32

이제 완전 물 건너 갔나?

처음도 아니고 프로포즈하고 승낙하고 신혼집 구하거나
결혼식장예약 청첩장 만드는 수준 되야 주변에 나 결혼해 하지

여친 찾기 케이 입금 안 끝나서 애매한 태도 보이니
좋다고 아니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바로 결혼 발표?

낼 모레 50인데 10대도 아니고 뭐하는 거임?

눈에 뵈는 거 없이 매일 매일 만나고 좋아서 환장해도
결혼까지 가기 힘든데
일방적으로 ? 지 혼자 저 여자가 나 좋다고? 한다
결혼에 동의하고 바로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하면

색정망상인가?
놀리는 게 아니고 아카데믹하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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