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3.15부정선거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혁명이후 1961년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검찰부와 혁명재판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2020년 4.15부정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또한 아직도 백여건이 남아있으며, 기적과 같이 간절히 이뤄낸 정권교체로,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를 통한 권력 장악을 통한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 투쟁의 시작은 조국사태 등으로 정권심판론이 득세한 와중에서 이해할 수 없는 총선결과에 대한 의심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수 많은 개인들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증거보전 절차와 재검표 등의 법적 절차를 통해 그러한 의심은 삼립빵상자, 배춧잎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등의 실물로 확인되었고,
언론의 기이한 침묵과 대법원의 재판 지연등으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은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다.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알고서 시작한 싸움이 아니었던가? 재판을 통해, 그리고 판결문을 통해, 차곡차곡 최후에 승리하기 위한 진실의 기록을 쌓아가면 되는 것 아닌가?
재판부의 비겁하고 추악한 판결에 대한 분노가 왜 현실부정과 윤정권에 대한 비난으로까지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다.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것은 강제수사권을 발동할 수 있는 정권의 의지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를 통해 확인된 '정권의 의지'를 응원하며 지켜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
대법원의 기각결정은 부정선거 투쟁의 끝이 아니고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의 새로운 시작이다. 부정선거 진실규명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에게 부패한 법관들과 부패한 선관위를 판단할 수 있는 또하나의 기록이 주어진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중단하지 않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진언'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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