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는 단 1원의 수익도 가져가지 않습니다. 모두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릴겁니다."

세히가 오늘 방송서 박근혜 대통령 사저 관련 대여금에 대해 또 언급했다고 해서, 진짜 간만에 비추박고 방송을 시청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박지만 회장에 대한 세히의 시기와 분노이다.

"15억만 돌려 받았습니다. 10억이 장난입니까? 서간집 수익으로 변제한다 해도, 책 수익금은 6억입니다. 4억은 장난입니까?"

도대체 세히가 말하고 싶은 허위사실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 알려진 사실은 박지만 회장의 15억 변제와 잔여금은 서간집 수익금 정산으로 처리하기로 하였다는 것 아니었나?

세히의 치기어린 '박근혜 대통령 팔이'에 박 대통령께서 또다시 이용당하는 듯 하여, 내가 수치스럽고 화가 나는데, 당신께서 느끼시는 모욕감은 어떠할까?

책 수익금과 관련하여 예전 정리하면서 계산해 보았던 기억을 더듬어 다시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박근혜 대통령 서간집을 볼때마다 이제는 마음이 씁쓸하고 아프다. 박 대통령께 대한 안타까움과 존경, 그러한 지지자들의 마음들이 장사치들에게 이용당하는 현실에 대한 슬픔과 분노.

박 대통령께서 내신 서간집은 1만 5천원으로 판매 시작하였으나, 10% 할인이 적용되어 실 판매가는 1만 3천 5백원이다.

세히가 올린 지난 2월 25일 게시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인세 포함 권당 수익금은 대략 3000원으로 추정된다.

20만권 × 13500원 = 27억
27억 - 20억 = 7억 ÷ 20만권 = 3500원(서점 비용)
20억 - 6억 = 14억 ÷ 20만권 = 7000원(총비용)
총비용 = 출판인쇄비 + 물류비

13500원 = 7000원 + 3500원 + 3000원

그럼 7만권에 대한 예상 수익은 15000원 기준.
4500원 × 7만권 = 3억 1천 5백만원.

세히는 뻔히 나오는 계산가지고 말장난 그만하고, 총 인쇄 권수, 판매 권수, 실수익금을 밝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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